미혼모랑 썸타다 ㅍㅍ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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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5 조회 665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22살 미혼모랑 안면터고 번호만 교환한 상태였는데, 어느날 엄청 비싼 유모차를 기증하고 싶다는 분이 연락이옴.
그래서 그걸 해체 후 택배로 보내시면 되는데, 우리가 직접 와서 해체 후 가져가라고 하심.
그래서 회사차량을 주말에 빌려서 내가 직접 운전해서 유모차 해체후 가져옴 (사실 이거 직원분이 운전하셔야 하는건데, 주말에 바쁘시다고 차량 본인이 빌려오시고 키 나에게 던져주심 ㅎㅎ 소고기 사줄테니 니 혼자 다녀오라고)
시발 이 유모차 기증한 아주머니가 그 후에 기부품으로 해서 금액산정해 보내달라고 ㅋㅋㅋ
연말정산에 넣는다해서.. 진짜 비싼 유모차 기증해주긴 했지만 너무너무너무 귀찮게 하신 분 이어서
봉사활동 기간 내내 짜증나게 하심
암튼 유모차를 가져오고 이제 어떤 미혼모에게 줄까 산정을 해야하는데, 그 22살 미혼모에개 주기로함(내가 강력주장함).
그래서 다시 내가 운전해서 그 미혼모네 집 근처까지 가져감.
미혼모애가 정말 엄청 좋아하더라. 애기가 이제 2살? 3살? 암튼 유모차 가져다 주고, 할일도 없고, 차는 아직 있고,
그래서 날씨도 좋은데 나랑 미혼모랑 애기랑 3명이서 드라이브 하고 외식하고 ㅎ
이런식으로 친해졌고, 그 미혼모가 전문대 다니며 기술 배우는데(나라지원사업으로 학비공짜, 수업일수만 채우면 나라에서 격려비도 나오더라),
자기가 유모차 가져다줘서 고맙다고 저녁에 자기네 학교 근처로 오라함.
거기서 3차까지 술 먹고, 내가 군필이고 나이도 더 많아서 오빠동생 하기로함.
그 후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너무 매력적인 아이여서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해서 영화보자하고 술먹자고 함.
다행이 이 애 어머니가 아이를 잘 봐주시고, 이 애가 전문대 졸업해서 기술을 배운 후 취업해야 자립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육아쪽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주시더라.
그래서 미혼모 여자애랑 거의 말은 안하지 사귀는 사이처럼 행동함.
그리고 명동에 사람많은거 핑계되고 내가 손 먼저 잡고..
아직도 기억나. 명동 플랫폼 플레이스 앞에서 내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됨.
왜 기억하냐면 내가 100일 기념으로 여기 다시 와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로 커플티 맞춰입었거든 ㅋㅋㅋㅋㅋ 시밧
그리고 본격적인 ㅍㅍㅅㅅ..
일단 여자애가 사귀고 난 후에 스킨쉽을 너무 적극적으로함. 우리는 사귀자마자 손 잡고 껴안고 볼에 뽀뽀하고 했음.
근데 여자애가 이쁘다보니 껴 앉으면 내 고추가 발딱서서 이거 부끄럽고
그래서 안으면 내가 발기한거 안들킬라고 엉덩이 뒤로 쭉 빼고 그랬거든.
근데 여자애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계속 "오빠 왜 그래??" 이러면서 계속 내 고추에 자기몸 밀착하더라
진짜 시발..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참고로 난 185, 여자애 키는 160 이었음.
껴앉으면 내 고추 발기하면 여자애 배쪽에 붙는데 너무너무 흥분되더라.
그리고 집앞에 데려다 주면 그 앞 놀이터에서 키스하고 데려다 주곤 했는데, 딥 키스 경우에는 너무 흥분되더라.
서로 혀 섞는게 너무 황홀하고.. 서로 타액 교환하고.. 키스 후에 이 애 집들어가기 전에 거울보며
립끌루즈랑 립스틱 다시 정돈하는게 너무 섹시해서 키스 후 기껏 화장 정돈했는데 내가 다시 억지로 키스하고 그랬음.
그런 키스 후에 내 바지 보면.. 쿠퍼액으로 엄청 젖어 있어서 지하철 타고가는데 시발 너무 찝찝하고..
지하철 화장실 가서 휴지로 내 팬티안에 쿠퍼액 닦고 가고 그랬음. 확실히 내가 그 여자애를 존나 좋아하긴 했음...
그리고 게가 남자 흥분시키는 몸짓이랑 행동도 ㅎㄷㄷ 했고
그리고 사귄지 한 30일 됐나? 결국 술먹고 모텔을 가게됨.
그래서 그걸 해체 후 택배로 보내시면 되는데, 우리가 직접 와서 해체 후 가져가라고 하심.
그래서 회사차량을 주말에 빌려서 내가 직접 운전해서 유모차 해체후 가져옴 (사실 이거 직원분이 운전하셔야 하는건데, 주말에 바쁘시다고 차량 본인이 빌려오시고 키 나에게 던져주심 ㅎㅎ 소고기 사줄테니 니 혼자 다녀오라고)
시발 이 유모차 기증한 아주머니가 그 후에 기부품으로 해서 금액산정해 보내달라고 ㅋㅋㅋ
연말정산에 넣는다해서.. 진짜 비싼 유모차 기증해주긴 했지만 너무너무너무 귀찮게 하신 분 이어서
봉사활동 기간 내내 짜증나게 하심
암튼 유모차를 가져오고 이제 어떤 미혼모에게 줄까 산정을 해야하는데, 그 22살 미혼모에개 주기로함(내가 강력주장함).
그래서 다시 내가 운전해서 그 미혼모네 집 근처까지 가져감.
미혼모애가 정말 엄청 좋아하더라. 애기가 이제 2살? 3살? 암튼 유모차 가져다 주고, 할일도 없고, 차는 아직 있고,
그래서 날씨도 좋은데 나랑 미혼모랑 애기랑 3명이서 드라이브 하고 외식하고 ㅎ
이런식으로 친해졌고, 그 미혼모가 전문대 다니며 기술 배우는데(나라지원사업으로 학비공짜, 수업일수만 채우면 나라에서 격려비도 나오더라),
자기가 유모차 가져다줘서 고맙다고 저녁에 자기네 학교 근처로 오라함.
거기서 3차까지 술 먹고, 내가 군필이고 나이도 더 많아서 오빠동생 하기로함.
그 후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너무 매력적인 아이여서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해서 영화보자하고 술먹자고 함.
다행이 이 애 어머니가 아이를 잘 봐주시고, 이 애가 전문대 졸업해서 기술을 배운 후 취업해야 자립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육아쪽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주시더라.
그래서 미혼모 여자애랑 거의 말은 안하지 사귀는 사이처럼 행동함.
그리고 명동에 사람많은거 핑계되고 내가 손 먼저 잡고..
아직도 기억나. 명동 플랫폼 플레이스 앞에서 내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됨.
왜 기억하냐면 내가 100일 기념으로 여기 다시 와서 세인트제임스 티셔츠로 커플티 맞춰입었거든 ㅋㅋㅋㅋㅋ 시밧
그리고 본격적인 ㅍㅍㅅㅅ..
일단 여자애가 사귀고 난 후에 스킨쉽을 너무 적극적으로함. 우리는 사귀자마자 손 잡고 껴안고 볼에 뽀뽀하고 했음.
근데 여자애가 이쁘다보니 껴 앉으면 내 고추가 발딱서서 이거 부끄럽고
그래서 안으면 내가 발기한거 안들킬라고 엉덩이 뒤로 쭉 빼고 그랬거든.
근데 여자애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계속 "오빠 왜 그래??" 이러면서 계속 내 고추에 자기몸 밀착하더라
진짜 시발..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참고로 난 185, 여자애 키는 160 이었음.
껴앉으면 내 고추 발기하면 여자애 배쪽에 붙는데 너무너무 흥분되더라.
그리고 집앞에 데려다 주면 그 앞 놀이터에서 키스하고 데려다 주곤 했는데, 딥 키스 경우에는 너무 흥분되더라.
서로 혀 섞는게 너무 황홀하고.. 서로 타액 교환하고.. 키스 후에 이 애 집들어가기 전에 거울보며
립끌루즈랑 립스틱 다시 정돈하는게 너무 섹시해서 키스 후 기껏 화장 정돈했는데 내가 다시 억지로 키스하고 그랬음.
그런 키스 후에 내 바지 보면.. 쿠퍼액으로 엄청 젖어 있어서 지하철 타고가는데 시발 너무 찝찝하고..
지하철 화장실 가서 휴지로 내 팬티안에 쿠퍼액 닦고 가고 그랬음. 확실히 내가 그 여자애를 존나 좋아하긴 했음...
그리고 게가 남자 흥분시키는 몸짓이랑 행동도 ㅎㄷㄷ 했고
그리고 사귄지 한 30일 됐나? 결국 술먹고 모텔을 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