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9 > 썰게시판

그렇게 사정을 한 나는 뒷마무리를 했고 영화역시 마무리를 하고 나서야 나에게 안겨 왔다.그러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일전에 집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잠결에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냥 그렇게 허락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리고 지금도 나와 이런 관계가 가능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나와 사귀는거에 대한 긍정도 부정도 아닌 그런 대답이였다. 단지 나와 같은 친구는 두번다시 만날수 없다라는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라는 논리였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동감이였다. 우리의 관계는 우릴 알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였던것은 사실이다.어느 순간 우리의 대화는 ㅅㅅ이야기로 화제가 돌아갔고 아까의 행동에 실망했다라는 영화의 대답에 두번째는 어땠어라는 나의 물음에는 베시시 웃으면서 그 대답을 피했다.
난 그렇게 영화의 ㄱㅅ을 만지면서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었다. 잠시 눈을 떠보니 밤인지 새벽인지 창문으로 가로등 불빛이 모텔 방을 비추고 있었고 난 손을 뻗어서 내 몸에서 빠져나간 영화를 다시 끌어안았다.내 몸에 이끌려서 들어온 영화는 만족하다라는 표정으로 내 품에 안겨왔고 난 이런 영화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고서는 영화의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다.몸은 잠에 빠져 있었지만 나의 머리속은 다시 한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내 손은 이런 내 머리와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영화의 ㅈㄲㅈ를 만지기 시작했고 한참을 만지다 보니 영화는 내 품에 더욱 파고 들었다. 자연스럽게 내 ㅈㅈ는 ㅂㄱ가 되어서 영화의 배쪽에 닿아 버렸고 난 그렇게 내 살을 최대한 영화의 몸에 밀착 시켰다.
그렇게 영화와 살을 비비고 있으니 영화는 잠에서 깨어났는지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서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 줬고 난 그럴수록 내 손에 힘을 더 줘서 영화의 잠이 달아나도록 했다.
영화는 살짝 눈을 뜨고서 또 하게? 라고 질문을 했고 난 베시시 웃으면서 '너만 좋다면야' 라고 말을 하면서 내 손을 영화의 몸 아래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마주보고서 안고 있던터라 영화의 ㅂㅈ를 만지기 쉽지 않았다. 난 영화의 허벅지 사이로 내 허벅지를 넣어서 영화의 허벅지 사이로 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공간을 만든후에 영화의 ㅂㅈ를 내 손으로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겉은 아직 메마르다는것을 느끼고서는 내 손가락을 내 입에 한번 넣고서 충분히 침을 뭍히고서 다시 영화의 ㅂㅈ에 내 손가락을 옮기고서 영화의 ㅋㄹ를 찾아서 건드렸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내 손은 영화의 ㅂㅈ 안쪽으로 들어갔고 나의 노력때문인지 안쪽은 촉촉히 젖어 있는 상태였다.
난 그렇게 눈을 감고서 잠에 취해서 영화의 ㅂㅈ를 매만졌고 살짝 눈을 떠서 영화를 바라보니 영화역시 잠에 취해서 내 손길을 음미하고 있었다. 물론 영화의 손도 내 ㅈㅈ를 만져주고 있었다.  난 눈을 반쯤 뜬채로 일어나서 ㅋㄷ을 가져오고서는 영화는 나와 반대로 눕히고서는 영화의 엉덩이를 나에게 잡아당겨서 내 ㅈㅈ가 영화의 엉덩이에 닿도록 했다.그리고서는 ㅋㄷ을 씌우고서는 그렇게 잠결의 ㅅㅅ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