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8 > 썰게시판

왠지 모르게 ㅅㅅ를 했다라는 그런 기쁨보다는 먼가 후회가 남는 ㅅㅅ였다. 왜 그런지 알수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ㅅㅅ를 하고나면 누구든 나의 품에서 잠들던 다른 이들과 틀리게 영화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수가 없었다. 오히려 더 당당해진것은 영화이고 ㅅㅅ이후 더 움추려 드는것은 나였다.
이해할수 없었고 그 해답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그럴수록 나의 정신은 더욱 또렸해졌다. 난 죄인처럼 영화를 한번 불러봤지만 정말로 잠에 들었는지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난 다시 천정을 바라보고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어.그러다 문득 혹시 나만 즐긴 그런 ㅅㅅ여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였지만 틀린말도 아니였고 더군다나 그것말고는 나의 잘못을 찾아볼수가 없었어....
나혼자서 고민하고 나 혼자 결론을 내리고서는 난 이런 실수를 만회하고자 영화의 ㄱㅅ에 손을 올리고서 영화를 건드리기 시작했어.영화는 잠결이였는지 귀찮은듯이 내 손을 뿌리치는듯한 행동을 했고 난 손가락으로 ㅈㄲㅈ를 만지면서 다른 ㄱㅅ을 입에 물고서 빨기 시작했어.언제 그랬냐는듯이 영화의 몸은 반응했고 난 그런 영화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영화의 잠을 깨우기 시작했어.
그렇게 천천히 내 손은 영화의 ㅂㅈ로 향했고 겉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지만 ㅂㅈ 속으로 들어가보니 아까처럼 음탕한 샘물이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어.난 영화의 몸위로 올라가서 부드러운 ㅇㅁ를 시작했어. 언제 잠에서 깨었는지 영화는 ㅅㅇ소리를 내면서 내 손과 입의 행동에 반응을 해줬고 난 그럴수록 더욱 영화의 몸을 탐닉했어.
난 영화의 몸 ㅍㅇㅌ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손과 입을 옮겨가면서 영화의 반응을 살폈고 옆구리와 허벅지 안쪽에서 일그러지는 영화의 표정으로 그 부위를 더욱 집중했어. 물론 모든이들의 ㅍㅇㅌ인 ㄱㅅ과 ㅋㄹ등도 가만두지 않으면서
그렇게 점점 영화의 몸은 이전과 틀리게 훨씬 부드러워 졌고 난 화장대 위에 있는 두번째 ㅋㄷ을 내 ㅈㅈ에 쒸우고서 두번째 ㅅㅇ을 시작했어. 이번에는 영화의 표정과 몸을  하나 하나 살펴가면서 ㅅㅅ를 했어. 움찔 하거나 일그러지는 표정을 보면서 그 부위를 공격 했지..
아까와는 확연히 틀린 영화의 ㅅㅇ소리가 모텔 방안을 가득채웠고 나와 영화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금새 방안은 더워지더라. 난 리모콘을 찾아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서 그 열기를 식혀가면서 여유로운 ㅅㅅ가 계속했어.영화의 몸은 서서히 내 행동을 맞추기 시작했고 두 몸이 한 몸인것처럼 동시에 움직이는 행위가 꿈만 같더라.... 두번째 ㅅㅇ이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아까보다 급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ㅅㅈ은 늦어지는걸 느낄수 있었어. 그렇게 내가 위에서 한참을 하다가 영화를 쳐다보고 있으니 영화도 눈을 뜨고서 날 쳐다보더라. 우린 다시 키스를 했고 내가 자연스럽게 누울려고 하니 영화 역시 자연스럽게 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돌리더라.난 영화의 골반에 손을 올리고서 영화의 리듬을 느꼈고 내 엉덩이 역시 이미 여러번 합을 맞춘 커플처럼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손을 뻗어 영화의 ㄱㅅ을 움켜지고서 내 하체에 힘을 주면서 뻗뻗하게 버티니 영화는 더욱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연신 ㅅㅇ소리를 냈어. 그 순간 영화의 머리는 뒤로 젖혀지면서 허리를 더욱 움직였고 느낌상 영화의 ㅇㄹㄱㅈ을 도움주고자 내 하체에 더욱 힘을 주었어.그렇게 10초를 버티니 영화는 무언가를 느낀사람처럼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난 그런 영화를 보면서 더 열심히 버티기 시작했어.순간 영화는 내 몸위로 힘을 다 빼버리고서 넘어지듯 쓰러져 버렸고 난 그런 영화를 꼭 안아주고서 등을 쓰다듬어 줬어.영화는 내 귓가 근처에서 ㅅㅇ소리로 나의 행동에 답을 해줬고 난 그 여새를 몰아서 영화를 눕히고서 나의 ㅅㅈ을 향해 달려갔어.다시 움직인 내 허리는 아까처럼 다시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영화는 머리 위로 몸이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침대 머리를 받치면서 나를 받아줬어.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더욱 세차게 움직였고 그렇게 난 두번째 ㅅㅈ을 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