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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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1 조회 1,200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한참 보는데 정말 어이없게 한번 만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런게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 행여나 만졌다가 깨기라도 하면 어떻하지라는 물음에 전혀 답을 내릴수가 없었어...지난후에 말하는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청 순진 했던 놈이였던 같아...하지만, 만지는건 안되더라도 눈으로는 계속 보고 싶더라... 그래서 내가 머리를 쓴게 내가 배고 있던 배게를 가지고 와서는 영화 다리쪽에 배게를 놓고서는 영화를 쳐다보면서 누워버렸어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내 눈앞에 영화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난 영화 팬티를 한참을 감상했어.그렇게 있다보니 잠결에 영화가 움직일수록 더욱 활짝 열리는 다리 사이로 더욱 영화의 팬티를 잘 볼수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개꿀 ㅋㅋㅋㅋㅋ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영화는 이런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다 알고 있었다 하더라... 개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말 한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음... 사실 얼마나 봤는지 정확한 시간은 몰라... 내 마음속의 천사는 악마를 무찔러 버렸고 난 배게를 들고서 다시 영화 옆에 누워서 잠을 잤어.
아침 9시쯤인가 눈을 떳고 내 옆에 있어야 하는 영화는 쇼파에서 양반다리로 티비를 보고 있더라... 난 누운상태에서 영화를 올려다보니 어제 입고 있던 팬티가 내 위에 딱 보이는 그런 상황이였어... 나 또 개병신 답게 고개를 확 돌리고서는 일어나서 영화보고 밥 달라고 배고프다고 말했어.
영화는 투덜거리면서 부엌에 들어가서 밥을 차렸고 그렇게 둘이서 아침을 먹고서 다시 거실로 돌아왔어. 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부터 난 영화의 ㄱㅅ과 팬티를 쳐다보기 시작했었어... 영화의 행동이 틀려진건 아니였고 그동안에 내가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
난 11시쯤인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집에 간다고 했고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는 처음으로 영화를 생각하면서 ㅈㅇ를 했어.
그런 일이 있고 나서부터는 나의 시선은 영화의 몸에 정지되어 있는 순간 순간들이 많아졌고 이런 내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화는 꺄르르르 웃으면서 나에게 팬티와 ㄱㅅ을 여과없이 보여줬어....(이것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밤에 엄청 자존심이 상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 일부러 더 그랬다고 하더라....)
그렇게 주말을 보낸후에 다시 대학교 생활을 시작했고 서로 술독에 빠져서 소원해질때쯤 영화에게서 전화가 오더라...애인 생겼냐고?? 전화도 한번 안하냐고 짜증스런 목소리가 들렸고 난 '지도 연락안하면서 왜 나에게 지랄 이냐'고 되받아 쳤어.하지만 이런 대화는 우리의 인사일뿐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까르륵 웃으면서 치맥이나 먹자라는 약속을 했고 나도 콜을 때리고서 치맥을 사들고 집에 들어갔어.
집에가니 영화 어머님이 계셨고 난 영화 어머님과 같이 치맥파티를 열었지... 난 장모님 이러면서 어머님에게 어리광 부렸고 어머님역시 이런 나에게 우리 사위 이러면서 기분좋게 맥주를 마셨어... 시간을 보니 또 11시가 넘었더라... 어머님은 자고 가라고 말하면서 핸드폰으로 우리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있더라...
나 여기서 자고서 낼 보낸다고... 어머님은 안방에 영화 아빠가 입는 츄리닝을 들고 나오면서 날 화장실로 등떠밀더라... 샤워를 끝내고 나와보니 거실에 이불이 펼쳐져 있었고 영화는 없고서 엄마가 내 이불자리를 정돈하고 있더라... 영화 엄마는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하고 있었어... 나 때문에 영화가 대학교를 간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나에게 잘자라고 말하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시더라고...
그렇게 10분정도 있으니깐 영화가 안방에서 나와서 나를 보면서 잘자라고 말하고서는 자기 방에 들어가더라....부스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영화 어머님은 오늘 등산 모임 때문에 일찍 나간다고 말하면서 자기때문에 잠을 깨서 미안하다고 더 자라고 말하면서 현관문을 나섰어...그때가 아침 7시쯤이였고 난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우두커니 쇼파에 앉아 있다가 나도 모르게 영화 방문에 저절로 눈이 가더라....
그렇게 정말 한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음... 사실 얼마나 봤는지 정확한 시간은 몰라... 내 마음속의 천사는 악마를 무찔러 버렸고 난 배게를 들고서 다시 영화 옆에 누워서 잠을 잤어.
아침 9시쯤인가 눈을 떳고 내 옆에 있어야 하는 영화는 쇼파에서 양반다리로 티비를 보고 있더라... 난 누운상태에서 영화를 올려다보니 어제 입고 있던 팬티가 내 위에 딱 보이는 그런 상황이였어... 나 또 개병신 답게 고개를 확 돌리고서는 일어나서 영화보고 밥 달라고 배고프다고 말했어.
영화는 투덜거리면서 부엌에 들어가서 밥을 차렸고 그렇게 둘이서 아침을 먹고서 다시 거실로 돌아왔어. 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부터 난 영화의 ㄱㅅ과 팬티를 쳐다보기 시작했었어... 영화의 행동이 틀려진건 아니였고 그동안에 내가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
난 11시쯤인가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집에 간다고 했고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는 처음으로 영화를 생각하면서 ㅈㅇ를 했어.
그런 일이 있고 나서부터는 나의 시선은 영화의 몸에 정지되어 있는 순간 순간들이 많아졌고 이런 내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영화는 꺄르르르 웃으면서 나에게 팬티와 ㄱㅅ을 여과없이 보여줬어....(이것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밤에 엄청 자존심이 상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 일부러 더 그랬다고 하더라....)
그렇게 주말을 보낸후에 다시 대학교 생활을 시작했고 서로 술독에 빠져서 소원해질때쯤 영화에게서 전화가 오더라...애인 생겼냐고?? 전화도 한번 안하냐고 짜증스런 목소리가 들렸고 난 '지도 연락안하면서 왜 나에게 지랄 이냐'고 되받아 쳤어.하지만 이런 대화는 우리의 인사일뿐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까르륵 웃으면서 치맥이나 먹자라는 약속을 했고 나도 콜을 때리고서 치맥을 사들고 집에 들어갔어.
집에가니 영화 어머님이 계셨고 난 영화 어머님과 같이 치맥파티를 열었지... 난 장모님 이러면서 어머님에게 어리광 부렸고 어머님역시 이런 나에게 우리 사위 이러면서 기분좋게 맥주를 마셨어... 시간을 보니 또 11시가 넘었더라... 어머님은 자고 가라고 말하면서 핸드폰으로 우리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있더라...
나 여기서 자고서 낼 보낸다고... 어머님은 안방에 영화 아빠가 입는 츄리닝을 들고 나오면서 날 화장실로 등떠밀더라... 샤워를 끝내고 나와보니 거실에 이불이 펼쳐져 있었고 영화는 없고서 엄마가 내 이불자리를 정돈하고 있더라... 영화 엄마는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하고 있었어... 나 때문에 영화가 대학교를 간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나에게 잘자라고 말하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시더라고...
그렇게 10분정도 있으니깐 영화가 안방에서 나와서 나를 보면서 잘자라고 말하고서는 자기 방에 들어가더라....부스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영화 어머님은 오늘 등산 모임 때문에 일찍 나간다고 말하면서 자기때문에 잠을 깨서 미안하다고 더 자라고 말하면서 현관문을 나섰어...그때가 아침 7시쯤이였고 난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우두커니 쇼파에 앉아 있다가 나도 모르게 영화 방문에 저절로 눈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