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1 조회 1,356회 댓글 0건본문
나에겐 둘도 없는 여사친이 있어(여사친을 영화(가명)라로 칭할께)....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서 서로의 비밀 같은건 없는 그런 사이야...서로의 집도 드나들면서 부모님들에게 사위 며느리 이런 농담을 하면서 지내는 사이야....하지만 둘다 공통된 의견은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그런 거지...우리가 이렇게 친해진 계기는 영화의 어머님이 한몫을 했어...난 전교에서 1~2등 하는 그런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였고 영화는 음.... 응답하라에서 나오는 혜리 같은 그런 스타일이였음...그러다 보니 영화 엄마는 나와 같이 공부하기를 원했고 그러다 보니 영화집에서 지재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음...우리부모님은 두분다 일을 하셨던지라 자연스럽게 학교끝나면 영화내집가서 밥도 공부??도 하는 그런 친구였어...
암튼 난 영화랑 공부를 시작하면 어느 순간 영화랑 따른짓(만화책, 무협지 등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많아 졌고 영화어머님께서 기대하는 영화의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더라...
학창 시절에 영화와 나와의 에피소드는 엄청 많은데 여기에 다 쓰기 쉽지 않아... 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이야기 해볼께...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로 다른 고등학교진학했어. 그러면서 나의 외모가 많이 바뀌더라...솔직히 중학교때는 난 영화보다 작아서 꼬맹이라는 그런 놀림도 받았는데 고1때부터 급속도로 성장..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영화의 외모가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 키는 163정도 되었고 비율 좋은 그런 몸매??가 된거지...솔직히 다른 여고생들은 공부한다고 외모에 신경 안쓰는데 영화는 공부보단 몸매 유지?? 혹은 몸매 가꾸기가 더 중요했으니깐....
둘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서로의 애인이 생겼어.... 그러다보니 애인과 있었던 일들을 일일이 서로에게 보고하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고....
그런데 서로의 애인들은 우리 둘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더라... 그러다 보니 애인에게는 우리의 존재를 숨기는게 자연스러웠고 그렇게 남들 모르게 우리의 관계를 유지 했었어... 물론 우리의 고민에는 ㅅㅅ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고 그런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상담자로 충분 했어.
그러다 보니 영화가 나보다 좀더 빠른 시가에 첫ㅅㅅ를 했고 난 그져 그런 영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럽고 신기하고 그랬었던거 같아..그런데 웃긴건 ㅅㅅ에 관한 상상을 하기만 해도 ㅂㄱ하는 나는 영화가 이야기 해주는 ㅅㅅ 이야기는 나에게 흥분을 주지는 않더라...
아마 고2때인가 영화집에서 공부하다가 영화 ㄱㅅ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 벗고 있는 모습을 본게 아니라 허리 숙이면서 티셔츠 속으로 보이는 ㄱㅅ이였음....이전부터 수도 없이 봐온거지만 내가 웃으면서 ㄱㅅ 보이니깐 손으로 좀 가리라고 뭐라 했던 기억도 있어.... 그 만큼 영화는 나에게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은 그런 친구 였어.
정말로 영화랑 ㅅㅅ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단 한번도 상상하지도 않았어.그러다가 대학교에 진학했고 난 내가 원하는 대학.... 그리고 영화는 정말 운좋게도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진학 한거야.하루는 서로 애인도 없이 빈둥되면서 지내다가 영화가 심심한데 집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불러서 영화집으로 갔어.생각해보니깐 우리집에서 뭘 한것보단 영화집이 훨씬 더 편했어.... 영화네 어머님이 날 많이 챙겨주셔서 더 그랬었던거 같아....
집에 가보니 영화 부모님은 지방에 상가집 가셨다고 하더라... 우린 치맥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 본 영화가 색계였던거 같아.뭐 고등학교때부터 서로 야동 주고 받기도 했고 같이 보기도 했던 사이라서 그런 영화 보는거에 별 부담이 없었거든..
우리 둘다 쇼파에서 영화 보는데 영화가 누워서 보고 싶다고 나를 옆으로 밀어내면서 내 허벅지에 배게 삼고서 옆으로 누워 버리더라고... 뭐 항상 있던 일이여서 별 생각없이 튼실한 내 허벅지를 영화에게 빌려줬지....
암튼 난 영화랑 공부를 시작하면 어느 순간 영화랑 따른짓(만화책, 무협지 등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많아 졌고 영화어머님께서 기대하는 영화의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더라...
학창 시절에 영화와 나와의 에피소드는 엄청 많은데 여기에 다 쓰기 쉽지 않아... 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이야기 해볼께...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로 다른 고등학교진학했어. 그러면서 나의 외모가 많이 바뀌더라...솔직히 중학교때는 난 영화보다 작아서 꼬맹이라는 그런 놀림도 받았는데 고1때부터 급속도로 성장..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영화의 외모가 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 키는 163정도 되었고 비율 좋은 그런 몸매??가 된거지...솔직히 다른 여고생들은 공부한다고 외모에 신경 안쓰는데 영화는 공부보단 몸매 유지?? 혹은 몸매 가꾸기가 더 중요했으니깐....
둘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서로의 애인이 생겼어.... 그러다보니 애인과 있었던 일들을 일일이 서로에게 보고하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고....
그런데 서로의 애인들은 우리 둘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더라... 그러다 보니 애인에게는 우리의 존재를 숨기는게 자연스러웠고 그렇게 남들 모르게 우리의 관계를 유지 했었어... 물론 우리의 고민에는 ㅅㅅ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고 그런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상담자로 충분 했어.
그러다 보니 영화가 나보다 좀더 빠른 시가에 첫ㅅㅅ를 했고 난 그져 그런 영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럽고 신기하고 그랬었던거 같아..그런데 웃긴건 ㅅㅅ에 관한 상상을 하기만 해도 ㅂㄱ하는 나는 영화가 이야기 해주는 ㅅㅅ 이야기는 나에게 흥분을 주지는 않더라...
아마 고2때인가 영화집에서 공부하다가 영화 ㄱㅅ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 벗고 있는 모습을 본게 아니라 허리 숙이면서 티셔츠 속으로 보이는 ㄱㅅ이였음....이전부터 수도 없이 봐온거지만 내가 웃으면서 ㄱㅅ 보이니깐 손으로 좀 가리라고 뭐라 했던 기억도 있어.... 그 만큼 영화는 나에게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은 그런 친구 였어.
정말로 영화랑 ㅅㅅ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단 한번도 상상하지도 않았어.그러다가 대학교에 진학했고 난 내가 원하는 대학.... 그리고 영화는 정말 운좋게도 경기도에 있는 대학에 진학 한거야.하루는 서로 애인도 없이 빈둥되면서 지내다가 영화가 심심한데 집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불러서 영화집으로 갔어.생각해보니깐 우리집에서 뭘 한것보단 영화집이 훨씬 더 편했어.... 영화네 어머님이 날 많이 챙겨주셔서 더 그랬었던거 같아....
집에 가보니 영화 부모님은 지방에 상가집 가셨다고 하더라... 우린 치맥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 본 영화가 색계였던거 같아.뭐 고등학교때부터 서로 야동 주고 받기도 했고 같이 보기도 했던 사이라서 그런 영화 보는거에 별 부담이 없었거든..
우리 둘다 쇼파에서 영화 보는데 영화가 누워서 보고 싶다고 나를 옆으로 밀어내면서 내 허벅지에 배게 삼고서 옆으로 누워 버리더라고... 뭐 항상 있던 일이여서 별 생각없이 튼실한 내 허벅지를 영화에게 빌려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