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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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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0 조회 4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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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님에 스시녀 썰 기다리다 지쳐서 스시녀 썰 하나 푼다
어떻게 알게 됐냐면
퇴근하고 명동에서 직장동료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가기전에 떡볶이 사먹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서우르 안내 해주시게쓰므니까" 고 말걸어서 알게된 스시녀다
존나 웃긴게 어설픈 한국어로 위와 같이 말하길래
단칼에 "싫어요" 이러고 계속 떡볶이 먹었거든
좀 귀엽긴 한데 스시녀면 한국남자들이 존나 달라붙는줄 알았는지
자신감 있게 저지랄하는데 솔직히 배알꼴려서 싫다고 햇다
내가 싫다고 자르니까
에? 난데? 이러면서 좀 당황하더니
그럼 메이루 에드레스 좀 알려달라고 해서 그냥 알려줬고 그 이후 연락 주고 받으면서 지내다가
작년에 일본 갈일 있어서 걔한테도 연락하고 둘째날은 걔네집에서 잤거든
물론 섹스도 하고 
근데 하기 전엔 화장품 냄새때매 못느꼈는데
하고 나서 다 벗고 자다가 냄새때문에 깼다
무슨 간장 냄새 비스므레 한 냄새가 스시녀 종특이냐?
셋째날에 귀국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내 여권이랑 비행기표 찾는데

여권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그래서 혹시 못봤냐고 하니까
자기가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버렸다면서 싱글싱글거리데
순간 존나 빡쳐서 야이 씨발 쪽바리 년아 뒤지기 싫으면 빨리 내노라고 욕한사발하니까
울면서 숨긴거 주섬주섬 꺼내 주더라
근데 더 웃긴건 저렇게 욕하고 나서도 계속 연락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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