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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랑 내얘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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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0 조회 1,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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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막쓰고있는데 아줌마 갑자기 다가옴.

놀래서 인터넷 창 껐는데 뭐가 날라간것 같은...;;;






아직 덜 흥분했나 싶어서 주니어쪽은 계속해서 자극하고 그대로 아줌마한테 엎어져서 누워있는 아줌마의 오른쪽 귓쪽 아래에 머리를 쳐박고 목있는 쪽에 코하고 입을 갖다대니 움츠리고 있고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팔뚝을 들어 옷을 위로 올렸지.

그러면서 입술을 삐죽삐죽 내밀기도 하고 숨도 크게 내쉬고 아줌마 목에 뽀뽀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움찔움찔하고.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의 옷을 잡고 목있는 쪽까지 올리고 얼굴을 가슴쪽에 가져다 대니까 브래지어가 방해를 함.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잡고 바로 꼭지로 돌격.

입속에 꼭지가 들어가자마자 아줌마는 하아아 이런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더라.

꼭지 빨겠다고 몸을 웅크리니까 주니어는 아줌마와 이별한 상태ㅠㅠ

엎드려서 주니어 대신 배를 갖다대고 힘줘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했지. 그리고 오른쪽 가슴은 남는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하다가 다시 가슴 바꾸고 반대쪽 손으로 가슴만지고 꼭지빨고.

하아. 하아. 이런소리를 내더니 내 한쪽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고 하더라. 근데 그렇게 힘주는건 아니고, 그냥 막 좋으면 뭐든 꽉 잡고 싶은거 있잖냐. 그런거

이젠 다 됐다 싶더라.ㅋㅋㅋㅋㅋ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기로 함.ㅋㅋㅋㅋ

빨다가 혀 내밀어서 가슴을 스윽 핥다가 빨고, 이빨로 살짝살짝 꼭지 물기도 하고.

얼마나 물고빨았는지 내 입주변에 침이 느껴짐ㅋㅋㅋㅋㅋ

아줌마의 숨소리, 내게 보이지 않으려 애써 참으려 움찔대는 몸, 그리고 신음소리가 확신을 주는거 같아. 이제 진짜 시작해도 문제없겠더라.

무릎으로 내몸을 지탱하면서 아줌마 몸에 밀착한 내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의 옷을 잡고 얼굴위까지 들어올렸지. 얼굴을 지날때에는 아줌마가 깔고있어서 잘 안올라 가니까 아줌마가 등을 살짝 올리더라. 그리고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팔을 위로 뻣어서 내가 벗기기 쉽게 해 주는거야.

존나 이뻐보였음.

다시 허리를 숙여서 아줌마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했더니 아줌마가 눈을 꼭 감고 스스로 벗더라구.

그러면서 양손으로 부끄럽다는 듯 가슴을 가리는거야.

그게 또 존나 이쁘고 사랑스럽더라.

나도 내몸에 딸랑 하나 남은 셔츠를 벗고 아줌마 팔을 잡아서 옆으로 옮겼더니 힘없이 따라오는거야.

양쪽 꼭지들 한번 입으로 살짝 뽀뽀하고 내가슴과 아줌마 가슴을 밀착시키고 엎드리니까 숨이 막히는 듯이 흐읍 소리 한번 내더라. 그리고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아줌마 바라봄.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더라고.

두세번 쪽쪽 입맞추고 혀를 집어넣으니까 아줌마가 혀를 움직여 나를 받아줌.

거기에 감동해서 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감싸니까 아줌마도 내 몸을 감싸안는거야. 그때 씨발 완전 소름 돋더라.

존나 고마워서 내 가슴을 움직여서 아줌마 가슴을 비벼 자극해 준다고 움직이긴 했는데, 약간 옆으로 나온상태인거 같더라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가슴 모아놓고 밀착시킬껄ㅋㅋㅋ

그리고 미친 듯이 폭풍키스.

이젠 아줌마도 같이 하니까 소리도 막 나고 진짜 미친 듯이 흥분되더라. 아줌마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x자가 된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가끔 이빨도 부딪치고ㅋㅋ

나도 흡흡, 아줌마도 흡흡.

이런소리. 진짜 최고조의 흥분상태더라.

그렇게 한참을 미친 듯이 둘다 물고 빨았는지 혀 안쪽이 안파오더라. 씨발.

좀 쉴겸 해서 강도를 낮추면서 고개를 들어서 아줌마를 쳐다 봤어. 여전히 눈은 감고있는데 입을 살짝 벌리고 있더라고.

거기에 다시 입을 살짝 맞추고 한참을 쳐다봤지. 진심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소지으며 쳐다봤다.

아줌마가 눈을 뜨다가 나랑 눈마추치니 눈을 감았는데 다시 바로 뜸.

그리고 아무표정없이 나랑 한참을 아이컨택. 그리구 내가 잽싸게 입한번 맞추고 다시 쳐다보면서 씨익 웃었어.

그러더니 부끄러운 듯 시선을 아래쪽으로 내리더라구.

고개를 내려서 아줌마한테 입술갖다 대고 천천히 혀를 집어넣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내려 아줌마 가슴을 만지다가 고개 뒤로 빼니까까 아줌마 입도 따라서 올라오길래 그상태에서 가벼게 키스하면서 한손을 가슴을 만지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아줌마 목뒤로 집어서 끌어안으면서 아줌마 목쪽으로 옮겨 키스했더니 몸을 베베 꼬면서 시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거야. 이젠 다 놓은거지.

그러면서 목 아래쪽으로 콧김을 내뱉으면서 입술이 달랑말랑 한 채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입술도 살짝 내밀었더니 내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잡더라구. 아줌마도 즐기기 시작했구나 싶더라.

그리고 양쪽가슴 사이에 멈춰서 혀를 내밀어 양쪽가슴살을 한번씩 핥다가 꼭지를 한번씩 핥고있는데 내 머리를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더라.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서 꼭지쪽에서는 쎄게 빨고 물고 했더니 몸이 들썩들썩 하면서 아아. 아흠. 대놓고 신음하기 시작하는거야.

남자들은 소리에도 민감하지 않냐. 주니어가 미쳐 날뛰기 시작함ㅋㅋ

꼭지를 왔다갔다 하며 어느정도 빨다가 다시 가슴 가운데에서 뽀뽀하다가 본격적으로 혀를 내밀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더니.

허어어엉. 이런소리까지 내더라. 거기서 또 꼴릿꼴릿.

그리고 턱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곧 배꼽. 거기에는 왠지 혀를 못 넣겠더라ㅋㅋ

배꼽주면을 한바퀴 빙 돌고, 양손을 아줌마 허리부터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가슴쪽으로 향하는데 아줌마 팔과 살짝 부딪치니 아줌마가 팔을 살짝 들어주더라.

입으로는 아줌마 배꼽아래 쪽을 계속 입맞춤 하면서 내려가지는 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아줌마 가슴에 닿을까 말까 하면서 계속 온몸을 만져주다가 가슴을 툭툭 건드리다가를 반복하다가 얼굴을 밑으로 더 내리니까 턱에서 팬티 끈이 느껴지더라.

거기 멈춰서 팬티끈을 기준으로 계속 위아래를 오가면서 콧바람과 입술로 자극해 줬어.

손은 아줌마 가슴 양쪽끝부분에서 말캉말캉함을 느끼고 있다가 힘이 좀 들어서 들고있던 턱을 내렸더니 팬티속에 가려진 아줌마 털이 느껴졌는데 거기서 아줌마가 잠깐 부르르 떨었음.

그거 느끼고 손바닥을 쫘악 펴고 아줌마 가슴 정가운데를 눌렀지. 꼭지가 내 손바닥 정가운데 느껴지게 만들고 누르고 비비고 반복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짐.

지금도 그렇지만 아줌마 젖꼭지를 손바닥을 펴고 비비는걸 좋아해. 손바닥에 커다란 꼭지가 닿으면 기분이 진짜 묘하고 좋음.

얼굴은 그상태에서 양손에 집중하며 아줌마 가슴을 느끼고 있었지. 양손을 같이 움직이다가 따로따로 움직이다가. 70%는 꼭지에 집중한 듯.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숨소리도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다시 엄지하고 검지를 이용해서 꼭지를 쥐고 터트릴 것처럼 눌렀다가 놨다가 비볐다가 놨다가 가슴속으로 집어넣었다가 위로 당기고 이랬더니 내 머리위에 있던 손을 옮겨 내 손목을 잡더라.

내가 손을 움직일때마다 아줌마 손이 따라오는 모양이 됐는데, 계속 만지다가 손을 양 옆으로 빼고 아줌마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놓게 만들었어.

그리고 내손을 가슴밑으로 스윽 내리다가 옆구리쪽으로 옮겨 내리면서 팬티끈을 잡고 팬티를 살짝 내리니까 아줌마 털이 입과 코에 느껴지더라.

혀를 내밀려고 조금 아래로 내려가니까 내 턱이 축축한거야.

몸을 일으켜 세워서 아줌마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아줌마도 움직이면서 다리를 들고 벗기기 쉽게 해 주더라.

팬티가 빠져나왔을 때 한손에 쥐고 만져봤음. 물이 얼마나 나왔나 보려고ㅋㅋ

아주 장난 아니더라ㅋㅋ

 

기분에 따라 아줌마 물나오는게 틀리긴 한데, 아마 그날은 내가 주니어를 대고 이리저리 비벼대서 물이 옆으로 퍼진 듯

많은편도 아니고 적은편도 아닌데, 한번은 물이 엄청 나온적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차차 얘기해 주마.

 

팬티를 벗기고 허리 숙여서 가운데쯤에 입을 갖다대고 뽀뽀한번 하고, 주니어를 아줌마쪽에 갖다대고 아줌마를 보니 턱을 위로 올리고 손으로 자기 가슴을 쥐었다 놨다하고 있더라.

주니어를 살살 돌리니까 내털하고 아줌마 털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고 촉촉한데 또 시원한 느낌.

아줌마 손을 옆으로 빼고 한쪽은 입으로 빨고 한쪽은 손으로 만지니까 아줌마가 내 머리를 잡고 흐으으음 하더라구.

그런 신음 소리를 낼때마다 주니어가 불끈불끈 해 지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다시 허리에 힘을 줘서 누르거나 돌렸지.

그럴때마다 아줌마와 내 털이 스륵스륵 소리리를 내면서 시원하면서 축축함이 같이 느껴지더라. 이정도 되면 이제 넣어도 되겠는데, 뭔가 쉽게 맘을 못잡겠더라고.

아줌마를 다시 쳐다보니 그래도 되겠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말야. 지금 아줌마의 반응을 봐도 그렇고 이제 아줌마와 합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그러다 문득 그래도 되냐고 묻고 싶어져서 모든 행동을 멈추고 아줌마를 내려다 봤어.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뱉던 아줌마는 갑자기 멈춘 내 행동이 이상했는지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 보더라.

 

나도 그렇고, 아줌마도 그렇고 서로 정신없이 그상황을 보내내다 갑자기 조용해지니,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있는게 느껴지고 무슨 말로 허락을 받아야 하나 싶더니.

“.........?...”

라고 조용히 말했어.

아줌마가 잠시 쳐다보다가 그냥 눈을 감더니 고개를 한번 끄덕이는거야.

근데, 그게 끄덕인건지 뭔지 모를정도라 된다는건지 뭔지 고민하게 되더라.

그리고 주니어를 뒤로 살짝빼 힘을주고 아줌마의 거기를 찾았는데, 거기가 맞는지 아닌지 몰라 여기저기 천천히 돌려봤는데 털과함께 축춖함만 느껴지더라.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아주 얇은 신음소리르 잠깐잠깐씩 내뱉기만 하고.

그렇게 계속 찾다가 다시한번 진짜..되요?’라고 물었더니 이번엔 고개를 아까와는 다르게 끄덕이면서 한손을 내 주니어쪽으로 향하더라고.

 

내시선도 아줌마 손을 따라 움직였고, 뭔가 익숙한 듯 하는 상체를 들어서 내 주니어를 잡아 이끌어 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아줌마의 손은 내 주니어가 아니라 자기몸쪽으로 향했고, 털을 몇 번 해진더니 손가락을 옆으로 펴는 행동을 하더라고.

씩씩 거리면서 그 모습을 보고있는데, 어느새 아줌마의 나머지 한손이 주니어쪽으로 다가오는데 찾지를 못하는거야.

내가 상체를 아줌마 손쪽으로 움직여 아줌마 손으로 주니어를 옮기려던 찰라에 아줌마도 목을 힘겹게 들더니 손에 주니어가 느껴지니 고개를 뒤로 팍 떨구더라.

그리고는 그 거친손가락으로 주니어를 아줌의 입구에 가져다 대더라고.

 

귀두쪽에서 부드러움이 확 느껴지는게, 여기구나 싶어서 그대로 허리를 내리니까 뭔가 막힘없이 쑤욱 들어가는데 그낌은 정말 아직도 못잊는다.

아줌마는 소리를 참으려는 듯 콧소리로만 흐으으으음. 한번 해주고, 나역시. 하아아아 긴숨을 내뱉으면서 아줌마 위로 쓰러져 버렸지.

주니어는 순식간에 안으로 빨려들어갔는데, 그 따뜻함이 정말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었어.

그기억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욕조에 졸라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들어가서 귀두를 감싸고 있는 껍데기를 내려서 자위질 해봐도 그 느낌은 절대 없더라.

뭐랄까. 꽉찬다? 그런것도 없고, 그냥 기둥 전체가 한번에 무언가에 감싸있는데, 그냥 한없이 따뜻하단 생각과 계속 이렇게 있고 싶단 생각 뿐이더라.





여기까지가 내가 미리 써놓은 마지막이야.

언젠간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어제 밤부터 미쳐서 올린닼ㅋㅋㅋ

횽들 칭찬 고맙고, 혹시나 기다리는 횽들 있을지도 모르니 최대한 자주 쓰도록 노력할께

간만에 휴일인데 하루종일 컴터 앞에만 앉아있다고 아줌마 삐짐. 지난주에 못쉬었거등ㅋ

나보다 20살이 넘게 많은데, 저렇게 삐져있을땐 가끔 동생같고, 귀엽긴 하닼ㅋㅋㅋ

화좀 풀게 같이 영화한편 보려구 손 꼭잡고. 빨리 풀리면 돌아올껰ㅋㅋㅋㅋㅋ


아! 방금 이글 저장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장이 안되다가 사이트 연결이 안되더라.

나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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