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편의점에서 여자랑 싸운 썰 > 썰게시판

원래 공장 출근할때는 밥안먹고가는데
오늘은 유독 배가 거울속에 내모습은
텅빈것처럼 공허하더라 ㅋㅋ
그래서 편의점들려서 돈까스도시락에 샌드위치사서
창밖 멍때리고 보면서 냠냠 먹고있는데
옆에 학식충으로 보이는 앳된 여자애가 착석했음
근데 미친년이 앉자마자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올리곤 말릴틈도없이 
지퍼부분으로 손을 갖다대더니
자지를꺼내서 대딸을시작하더라 
내 별명이 남자 현아라 색기때문에 하루 평균5번씩 
성추행을 당하곤하는데 오늘만큼은
그냥 내몸 내주기가싫어서
나도 열받아서 치마들춰서 팬티속으로 손집어넣고
진짜 존나 카리스마있게
"먼저 소리내는사람이 밥값 내는거야"라고 통보를했고
그녀의 비웃음을 시작으로
그렇게 우리둘의 시합은 시작되었다
밥먹는것도 멈추고 손의감각에 집중하기위해 눈까지감음
어린게 잡아먹은남자만 여럿되는지 껍질벗겨서
손가락으로 귀두문지를땐 흐앗 소리 나오려는거
할머니 돌아가신 상상하면서 이꽉물고 겨우참았다
둘다 진짜 씨발 막상막하 용호상박이더라 
어느새 얼굴은 상기되고 볼은 홍조를띄고 땀까지흐르고
시간이흘럿단걸 말해주는지 눈은감았지만
그녀의 부드러운팔은 펌핑이되서 딱딱해져 있엇고
내 중지손가락은 보즙때문에 쭈글쭈글해져있엇음
하루2딸을 했던탓일까 체력의 한계가 오기시작했고
더이상봐주면 내가지겠다 싶어서
자세를 바꿔 중지를 클리에서 뗀뒤 심호흡한번하고
이번에는 검지를합세해 갈고리모양으로 만들고
냅다 씨발 보지에 꽂아버림ㅋ
넣자마자 타고난감각으로 g스팟 바로찾아서 
햄스터 핸들링하듯 살살 문지르니까 미친년이
바로 신호오는지 내자지에서 손떼고 입부터막더라 ㅋㅋ
승리를확신하고 막파스퍼트로 팔도비빔면 비비듯
스슥샤샥 빠르게 비벼댓더니 
미친년 허리 젖혀지면서 가린손 틈새사이로
흐앗 소리가 피리마냥 새어나옴 ㅋㅋ
그소리를 끝으로 박진감넘쳤던 시합은 종료됐다
짝짝짝소리에 눈을떠보니 어느새모였는지 
공장충들이 눈물을흘리며 박수세레를 

날리고있더라 ㅋㅋ
그년은 부끄러운지 계산하자마자 뛰어갔음 
아참 손가락에 보릉내남아있다 맡고싶은 게이있으면 말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