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내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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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59 조회 1,460회 댓글 0건본문
미리 써놓은거 다되어간다.
후딱 다 올릴껀데, 그 이후로는 아마 늦게 올릴거 같다.
아줌마 눈치보면서 쓰는중이거든. 아니 쓰는게 아니라 써놓은거 다시 보면서 오타수정.
이상한거 수정.
아줌마는 크흡. 흐읔 이런소리를 내고있는데 빼기가 싫더라.
그리고 내새끼들이 더 안나오나 집중하고 있었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고 보니까 내가 아줌마 머리카락을 꽉쥐고 있고 아줌마는 그런 내손을 잡고 있더라고.
처음으로 내손이 아닌 무언가로 물을 빼고보니까 이건 완전 환상이더라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현자타임이고 나발이고 없고 이제 내몸을 어디에 둬야 하나 그생각ㅋㅋ
일단 내새끼들 아줌마 입안에 있을텐데, 야동보면 휴지에 뱉거나 꿀떡 삼키던데 그건 못시키겠고 안할거도 뻔하고.
지금 이 상황이 뻘쭘해서 주니어를 살살 빼면서 다리에 힘도 빠졌겠다 다리에 힘풀린척 아아아. 하아. 이 소리 내면서 아줌마가 눕게끔 의도적으로 내가 엎드림.
아줌마가 눕고 내가 그위에 깔아 뭉개는 꼴이 되긴 했는데 아까 무릎꿇은 상태여서 누울 때 불편했나봐 다리에 힘을 주면서 엄청 힘들어 하길래. 엉덩이 들어서 움직일수 있게 도와줌
그리고 아줌마 귀에다 대고 멘트 날림.
“죄송해요...근데 진짜 좋아요...”
근데 이건 진심임.
아줌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누나 사랑해. 아..이지랄은 못하겠더라.
몰라..솔직히 내가 사랑한단말 들어본적 없고 사랑받고 있단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닭살돋는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더라고.
“진짜 고마워요...정말로...”
그랬더니 손을 내 등에 올리더라구.
난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는데, 다음엔 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느꼈는데...
주니어가 아직 안죽었음-_-;;;;;
침대에 닿아서 축축함이 느껴지더니 힘을 줘보니 아직 빨딱 서있음;;;;
뭐지-_-?
딸치고 나면 죽던데, 아니 죽고나서 다시 만져주면 커지긴 해.
근데 이번엔 커져있는데 내가 커진걸 못느끼겠는거야.
밤새 이러고 있을순 없고 뭔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주니어가 커져있으니 이제와서 민망해지더라
작아지길 기다리는데 내가 누르고 있는 힘때문인지 아줌마 코에서 나는 숨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야.
살짝 상태에 힘을 빼면서 얼굴을 봤는데 입을 꽉 다물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거야.
아, 맞다 내새끼들 입에 물고 있었던걸 깜빡한거지ㅋㅋ
근데 그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다’라고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입술을 갖다대고 뽀뽀했지. 내새끼지만 차마 입술을 넣고 싶진 않더라.ㅋㅋㅋㅋㅋㅋ
입을 맞추고 나니까 아줌마가 눈을 뜨더니 내 가슴을 밀어서 일어나려구 하더라고. 입은 꾹 다물고 있는데 뭔가 디게 불편해 보임.
나도 힘빼서 몸을틀어 옆으로 비켰고, 아줌마가 잽싸게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화장실 불을 켰는데, 방이 환해지길래 무심코 내 주니어를 쳐다봄.
주니어가 반짝반짝 하면서 아직 물기가 남아있고 그때서야 창피함이 몰려오더라.
물트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있다가 변기 내려가는 소리 들림.
아줌마가 곧 나오겠단 생각이 들어서 주변을 살피며 내 바지를 찾아봤는데, 아줌마꺼만 눈에 들어오고 내껀 안보임ㅜㅠ
곧 나올거 같은 생각게 잽싸게 침대 발쪽에 있는 이불 끌어당겨서 주니어 가림. 아까 아줌마가 베개로 가린 것처럼...아, 이런 기분이었나
근데 한참을 지나도 아줌마가 나올 생각을 안함. 음. 뭐지?
그냥 이생각하다가 이참에 바지 찾아야 겠다 생각하고 허리숙여서 침대밑을 보려고 하는데, 방안이 조금씩 조금씩 밝아지는 느낌을 받고 팍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팔을 침대에 기대고 고개를 들어 눈을감고 천장쪽으로 얼굴을 쳐 올림ㅋㅋㅋㅋ
눈을 감고있어도 빚의 크기가 느껴지더라 점점 커지다가 어느순간 고정되어 있는거야. 나왔으면 불을 끌텐데 아직 안나온건가 졸라 머리굴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줌마한테 들은 얘기로는 문열다가 나 나갔나 안나갔나 문뒤에서 살펴보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문은 다열지 못하고 있었뎈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그때 나갈생각 안하고, 아줌마 나오면 씻어야지 생각한거얔ㅋㅋㅋㅋㅋ존나 당연한 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도 내가 맨날쓰던 화장실이 있는데 말이얔ㅋㅋㅋㅋ
한참이 지나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길래, 내가먼저 답답해서 화장실쪽 쳐다보면서 다 됐어요? 라고 물어봄.
그때서야 문이 열리더니 굳이 옷을 안내려도 팬티가 가려질 길이인 웃옷을 잡아내리면서 쭈삣쭈삣 나오면서 화장실불 끄더라. 아무말도 안하고.
그리고 내 반대쪽으로 가서 등돌려 앉아 있더라구. 여기서 내가 어색해지면 골때린다 생각하고 주니어 덥고 있던 이불 걷어서 아줌마쪽으로 밀고 아직다 빳빳한 주니어 앞세워 화장실 감.
화장실문 불 딱켰는데, 아 맞다. 그때서야 밖에 화장실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아줌마가 안나왔구나...아 병신아...이생각 하면 졸라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들어감.
셔츠 올려서 겨드랑이에 끼고 샤워기 내려서 빳빳한 주니어 씻겨줌. 근데 주니어가 더 빳빳해 지더니. 전에도 이랫나 싶을정도로 더 커진거 같은거야. 내가 지금껏 봐왔던 풀발기보다 더 커진 느낌. 나한텐 그런모습 첨보줌. 치사한 새끼.
우리집 샤워기 수압이 좀 쎈편인데, 안방 화장실은 더 쎄더라고. 안방 화장실은 쓸일이 거의없으니 몰랐지. 더군다나 샤워기를.
근데 그느낌이 고통스러운데 좋드라. 밖에 화장실에서 샤워할 때 가끔씩 샤워기로 주니어에 갖다대고 아 진짜 ㅅㅅ하면 이런 기분일까 하며 물고문 할때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아줌마한테 입싸하고난뒤라 수압에 고통까지 느껴지니 완전 소름.
주니어 씻고 문옆에 수건이 걸려있어서 쳐다봤는데, 아...아줌마가 저걸로 얼굴도 닦았겠구나. 싶어서 졸라 꼴릿해져서 똥꼬까지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닦고 다시 걸어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니 못나가겠는거야-_-
아, 시발 어쩌지. 하다가. 여기서 멈추면 내가 지는거다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문열고 불을 먼저 끈다음 침대쪽 보니까 아줌마 없음-_-;;;
아씨발 뭐지, 가출한거야? 뭐지뭐지, 어쩌지, 진짜면 좆대는건데. 이러고 고민하고 있는데 차마 거실로는 못나가겠더라.
좀 기다려보자 라는생각에 아줌마쪽 자리 비워두고 베게 정리해 놓고 나 등기대고 앉아있음.
여름이라 이불이 좀 얇은거였는데, 모시?
졸라 까찔까질 한거 안에 솜없고. 그냥 천 한 장.
그거인데 덮으니까 주니어가 텐트친거 적나라하게 보이고 꿀렁꿀렁 대고 있음. 귀두쪽 아파서ㅠㅠ
아, 참고로 나 포경 안했다. 자연포경? 뭐 그거다.
중학교때부터 딸잡다가 어느 한번은 존나 미쳐서 힘 줘서 쭈욱 당겼는데 그때처음 귀두를 맞이함.
근데 씨발 그때는 진짜 졸라 놀래서 엄마한테 말해야 하나 싶었는데, 왜그랬냐 물어보면 딸치다가 그랬다고 말 못하잖아.
그래서 한동안 딸치는게 무섭고 졸라 맘고생하며 고민하는데 아무 이상 없어서 그이후로 잊고 삼
.
암튼 그래서 주니어 꼴릿해지면 껍데기가 귀두 잘반까지 내려오는 상태.
그러니 까칠까질한 천이 오줌구멍에 닿으니 아프지ㅠㅠ
그래도 옷찾아 입을생각 안하고 왼손으로 주니어 잡고 옆으로 살짝 눕히고 있었음. 이렇게 된거 계속 잠들때까지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겠다 싶었다. 뭔가 당연하고 정당하게ㅋㅋ
근데 점점 걱정이 되는거야.
밖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줌마는 들어올 생각을 안하는거지.
한참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아, 씨발. 이아줌마가 나중에 친척들 모인데서 내가 한짓거리 다까발리고 돈 요구하는거 아냐? 충분히 그럴수 있잖아. 어차피 이 아줌마는 한국에 아는사람도 없으니 쪽팔릴 것도 없고.
근데 그동안 봐온 아줌마는 절대 그럴사람 아닌데, 절대 그럴일 없는 나와 이런일 생기니 사람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잖아. 그제서야 존나 후회 밀려오더라.
나가봐? 말아? 이렇게 존나 걱정하는데 차마 나갈 용기는 없더라.
나갔다 쳐. 없으면 씨발 내상상이 딱 맞는거고 그럼 진짜 좆대는거고 있으면 주니어 내밀고 마주 칠텐데 그것도 ㅅㅂ 그렇잖아.
머리 졸라 아파오더라. 그런거 딱 질색이거든.
좆대든 뭐든 씨발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 보자 하고 한숨 푹쉬고 한참 앉아있었지
똑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 여기 아줌마 방인데, 아줌마가 노크를 함. 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혼자 쳐웃으면서 안도함. 기분이 확 좋아짐ㅋㅋㅋㅋㅋ
근데 또 대답은 어찌하냐, 가만히 눈감고 있었지. 주니어 잡던 손 빼고 팔짱끼고 눈감고 살짝 잠든척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열리고 졸라 살금살금 다가오는 발소리 들림.
다시 한참을 아무런 미동도 없다가 침대로 올라오는 느낌이 듬. 존나 자다깬 목소리로.
“어디갔다 오셨어요?”
아줌마 음찔 놀라더니 밖에...
아 미친 어딜갔다 오냐고 묻는건 또 뭐냐.ㅋㅋㅋㅋㅋ
그래도 내맘속 한군데서 아줌마가 도망갈지도 모른다 생각이 많았나봐. 이딴 소리 내뱉는거 보면ㅠㅠ
“밖에....왜요...?”
“물...안가요....?”
물마시고 왔나봄. 나도 그때되서야 졸라 갈증이 느껴짐. 내물도 좀 갖다주진 센스없게-_-라는 생각 되신 안나가냐는 말이 가슴을 막 때림ㅠㅠ
“네?”
뭐라구요? 이러고 싶었음 진심ㅋㅋㅋㅋ
“안잘꺼냐구요....”
“잘꺼예요...”
“.....”
니방가서 처자라고!! 막 이러는거 같았음ㅋㅋㅋㅋㅋ
차마 꺼지란 말은 못하겠고, 이제와서 아줌마가 다시 나가기는 좀 그랬나봐. 내가 나가주길 바랬겠지.
근데 이 눈치없는 병진은 존나 당당하고 떳떳하고 합법적으로 내집에 있으니 아줌마도 당황한거짘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봤을 때, 나 아직 방에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들어온거냐 물으니까.
바지 찾다가 못찾고 있는데 내가 화장실에서 나올거 같아서 잽싸게 밖으로 나갔데, 근데 팬티만 입고 있고, 건조대에도 입을만한게 없고 팬티입은채로 거실에 있기가 좀 그랬데.
그니까, 아까 내가 바지 찾을 때 아줌마 바지인줄 알았던게 결국은 내꺼였던거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