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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4 조회 3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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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부페 알바생인데 내가 여기오고싶었던 이유가고기 맨날 먹고싶은데로 먹을수있어서 밥도 부페로 먹을줄알고 온건데 단 한번도 부페로 식사를 안주는거야 그래서 시발 아 진짜 내가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존나게 아끼네 하고 좆같다 생각했는데 어젯밤에 회식이여서 시발 드디어 고기좀 먹어보겠구나해서 기대하고있는데 회식을 가게에서 안하고 다른고기집으로 가서하는거야 그래서 아 사장님은 맨날먹어서 지겨워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동네 고기집에서 술하고 가치먹는데 사장이 일하다 궁금하거나 힘든거있음 물어보라그래서 솔직히 말했지 가게에서 고기로 먹으면안되냐고 먹고싶다그랬지 그러니간 뭐라했나면
사장님:너 내가 가게에있는 고기먹은거 본적 한번이라도 있어?
나:아녀 (시발놈 팔아야되니간 못먹게하는거겠지)
사장님:그거 유통과정보면 너도 못먹을거다 사람이 먹을수 있는게 고기가아니야 어디서 들어온지도 무슨병에 걸린지도 모르는것들이고 그냥 박리다매로 싸게 들여놓는거야 그리고 특히 양념되있는 목살이나 주물럭같은것들은 생으로는 절대못먹는 그정도의 질이야널위해서 못먹게하는거니간 서운해하지말고 대신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해라 시켜주거나 다해줄게
와시발 이얘기듣고 고기부페가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좆같은것만쓰는구나 싶어서 다신 안가야겠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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