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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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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3 조회 1,0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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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만나 사케를 시켜놓구서 한참을 수다를 떨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아무말 없이 거리를 거닐다가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서 난 약속이 있다는 핑계로 영화를 먼저 택시 태워서 떠나 보냈어.
그리고는 허전한 마음에 집까지 걸어가고 있었어. 20분이나 지났을까 영화에게서 연락이 왔고 술이 약간 부족하다라는 영화의 말에 새색시가 조금만 마셔라 라는 드립을 치면서 전화를 끊었어.그리고 또 한참후에 끝날때 연락달라는 영화의 문자에 알겠다라고 답을 하고서는 난 집으로 바로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누워서 영화의 얼굴을 되새기고 있었어... 그러다가 잠깐 잠이 들었고 영화의 전화에 선잠에 깨서는 전화를 받았어.
어디냐는 영화의 물음에 집에 있다라고 답을 하니 왜 연락안했냐고 화를 내더라. 난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고 영화가 지금 보자라는 말에 알겠다고 말하고서 영화 집 근처로 갔어.택시에서 내려서 영화에게 전화를 하니 영화가 내려왔고 우리는 근처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어.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2캔을 사와 마시면서 미안하다는 영화의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 했지만 난 뭐가 미안하냐면서 대답을 했고 그렇게 한동안 말이 없다가 영화가 오늘은 같이 있자 라는 말에 내가 정신을 차리게 되었어. 난 영화의 말에 긍정도 부정이 아닌체 미소를 띠우고서 아줌마가 못하는 말이 없다면서 내가 웃어 넘겨버렸어.
영화도 내 말뜻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다시 캔맥주를 들고서 한모금 들이키더니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난 다시 만나기 힘들거야... 너와 20년 가까이 보낸 시간이 너무 아쉽지만 이제는 서로 뭍어야 할것 같다라고 말을 하더라.
그렇게 한참 둘이서 말없이 맥주 한캔을 다 마시는 동안 침묵에 있었어.  영화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손을 잡고서는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서 옆동네로 갔어.택시에서 내린 나와 영화는 남들이 보기에 여자가 남자손을 끌고서 모텔로 들어가는 현상이였어.
난 영화의 손을 나에게 잡아 끌었고 영화는 끌려오면서 나를 쳐다봤어. 난 내가 영화손을 끌고서 모텔로 들어가 우린 방으로 들어갔어.
방에 들어가자 영화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달라 들었고 난 내 머리속에서 아직 정리가 안되는 이상황을 어떻해야 할지를 고민했어. 하지만 영화의 행동은 내 머리속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였고 영화의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와 내 ㅈㅈ를 움켜지고서는 내 생각이 멈춰버렸어.
난 그렇게 영화의 몸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서로의 이별 ㅅㅅ를 했어.
ㅅㅅ하는 동안 서로 아무말이 없었어. 그져 ㅅㅇ소리만 있었어. 그 ㅅㅇ소리는 서글프게 들릴정도 였고 좋다 나쁘다의 느낌보다 더이상 영화를 가질수 없다라는 생각이 더 날 힘들게 하더라.
그렇게 ㅅㅅ를 하고서 우린 모텔에서 나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고 그렇게 영화는 결혼식을 잘 끝냈다라는 부모님의 소식에 난 그녀를 놓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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