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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에서 ㅅㅅ친구 된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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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3 조회 1,1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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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게로 뜰어당긴 영화의 엉덩이를 내 ㅈㅈ쪽으로 오게 하고나서는 내 ㅈㅈ를 영화의 ㅂㅈ근처에 놓구서 비비기 시작했어. 영화역시 엉덩이를 나에게 더 밀면서 알수 ㅅㅇ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내 손은 영화의 허벅지부터 허리까지 쓰다듬으면서 영화의 ㄱㅅ을 움켜쥐었어...내 ㅈㅈ는 갈길을 잊어버린체 영화의 ㅂㅈ근처를 맴돌고 있으니 영화는 오른손을 뒤로 뻗더니 내 ㅈㅈ를 쥐고서 갈길 읽은 내 ㅈㅈ를 영화의 ㅂㅈ로 인도 하더라.그렇게 내 ㅈㅈ는 영화의 ㅂㅈ안으로 들어갔고 난 영화의 귓볼에 숨을 한번 내쉬면서 내 허리를 움직였어.
그렇게 난 꿈꾸듯이 영화와 ㅅㅅ를 즐겼고 둘다 큰 움직임 없이 하체만을 움직이면서 ㅅㅅ를 즐겼어. 물론 영화의 ㅅㅇ소리가 이전처럼 모텔방을 뒤덥는 소리는 아니지만 입가에서 흐르듯이 흘러나오는 영화의 ㅅㅇ소리는 나에게 ㅎㅂ감을 줬어.그럴수록 나의 작은 움직임은 조금씩 더 커져 갔고 영화의 ㅅㅇ소리역시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어.
난 자세를 바꿔서 영화를 옆으로 눕히고서는 영화의 오른발만 내 어깨근처에 올리고서 영화의 왼발은 내 엉덩이 밑에 놓구서 자세를 바꿧어난 영화의 종아리를 만지거나 쓰다듬기도 하고 그리고 입으로 한번씩 뽀뽀도 하면서 내 허리를 움직였어... 영화는 이런 나의 모습에 기다렸다는 듯이 한층 높아진 ㅅㅇ소리로 나를 반겨줬고 나 역시 영화에게 보담하듯이 점점 빨리 움직였어.
한참후에 ㅅㅈ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의 행동은 겉 잡을수 없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영화는 침대보를 움켜쥐고서 얼굴의 미간을 찌프리기 시작했어.그렇게 난 마지막 움직임을 영화의 몸안에 가장 밀착되게 밀어 넣고서 ㅅㅈ을 했어....난 ㅅㅈ을 마치고서는 그대로 영화 옆으로 누워버렸고 둘다 한참을 거칠어진 숨을 고르기 시작했어.
3번의 ㅅㅈ으로 ㅈㅇ이 많이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느낌상 ㅋㄷ 밖으로 내 ㅈㅇ이 흐르는것처럼 느껴져서 눈을 감은체 수건을 찾고서 내 뒷처리를 하고서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어.
다시 눈을 떠보니 창 밖으로 햇살이 들어오더라. 난 살짝 눈을 떠서 옆을 바라보니 영화가 잠들어 있었어. 어제의 흔적인지 나나 영화나 다 벗고서 침대에 누워 있었어.난 영화를 다시 끌어안았어. 그런 영화의 볼에 뽀뽀를 한번 하고서는 영화의 머리를 쓰다듬었어. 영화는 잠에서 깼는지 영화도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눈을 뜨더라.
시간을 확인해보니 10시 정도 였고 난 이대로 시간이 흐리 않기를 소망하고 있었어.... 영화는 기지개를 펴고서 씻는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어제의 일과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어.샤워를 마치고서 나온 영화와 난 바톤을 터치하고서 나도 샤워하고 나오니 영화는 머리를 말리면서 화장을 하고 있더라.이런 모습이 꼭 신혼부부에게 일어나는 상황처럼 보였고 난 이런 영화를 뒤에서 끌어안았어.
그렇게 우린 모텔에서 나왔고 우린 묵시적으로 ㅅㅍ 관계로 발전을 했어. 우리의 만남에 그 누구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어. 단지 영화가 나와 외박이 잦아드는거에 대한 영화 어머님의 걱정이 더해졌어.
그렇게 ㅅㅍ 관계로 6개월정도 지내다가 난 그해 12월쯤에 군대에 가게 되었어. 물론 군대가기 전날까지 영화와 몸을 섞었고 이등병때 휴가 나와서 다시 영화를 재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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