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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처형이랑 썰 풀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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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9 조회 7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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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해??

http://www.ttking.me.com/621984

이거썻던 사람이야


이번에도 와이프먼처 서울 올라가고 내려올때쯤 맞춰서 내가 올라갔지

올라가서 나랑 와이프랑 처형 이렇게 셋이 또 술을 먹었어

이번엔 밖에서 술을 먹다가 노래방엘 가게되었어

나 처형 와이프 이렇게 나란히 앉았는데

내가 와이프한테 우리 이렇게 이렇게 하자 라는 건의를 처형 다리위에 손을 얹고 말을했어

처형은 치마를 입고있었지

근데 와이프는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 별로 모라고 안하더라고

그렇게 우리셋이 노래방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게 되었어

와이프는 졸려서 쇼파에서 잔다고 자고

나랑 처형은 맥주한캔씩 더하자고 하고서 쇼파앞에 앉아서 먹었지


근데 내가 너무 졸린거야 그래서 나는 누웠고 처형은 앉아서 맥주를 마셨어

그런자세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처형손을 잡았어

근데 처형이 가만히 있는거야 깍지를 껴도 가만히 있더라고


순간 나는 세가지를 생가을 햇찌

하나는 그냥 가족이니까 아무렇지 않나보다

다른 하나는 싫은데 내색을 못하는건가

나머지 하나는 처형도 좋은가?


처형이 모라모라 말하는데 귀에 들리지도 않고 그냥 대답만 하면서 처형손 꼭 잡았어

근데 우리가 말하는게 시끄러웠는지 장인어른이 나오신거야

근데 처형이 내손을 순건 놓더라?? 아니지 거의 던지다 싶이하면서 놓더라고

아버님이 이제 그만자자~ 이렇게 좋게 말씀하셔서 우리는 네네 하고서 조용조용히 이야기 했어

그러면서 내가 또 잡았어 근데 피하질 않는거야

이거 모지???

이거 몰까???

그러고서 처형이 맥주를 급하게 먹더라고 그리고서 방에 자러간다고 들어갔어


이거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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