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겸 여친 꼬신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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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8 조회 529회 댓글 0건본문
ㅅㅍ겸 여친 팁과 썰 푼다나는 나름 평범하다면 평범한 남자다. 다만 여자를 존나 잘 꼬신다는거? 지금 현여친은 만난지 몇달됐는데 사실 얘는 애초에 까진년이라 알아서 벌리는 스타일이긴 함.나 만나기전에도 ㅅㅍ 없었을리가 없음 ㅋㅋ지금도 존나게 여보야 ㅇㅈㄹ하는데 솔직히 내가 몇번째 여보인지 어떻게 아냐.. 쨌던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난 여친1 ㅅㅍ1이있다.ㅅㅍ는 여친 존재를 알고 반대로 여친은 절대 모르는 상황.내 와꾸가 그정도 레벨은 아니지만 남자는 자고로 이빨을 잘까는게 장땡이다.ㅅㅍ도 여친있는거 알고 붙잡기 어려웠는데 몇일 이빨까서 데리고 있다.중요한 팁이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사람인척해야 한다는거다.여자라면 자고로 헤어진 남자들은 다 나쁜사람으로 인식을 하고있기에 다 이해하는척 대인배 마냥 품어주고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여줘야함.물론 말로 난 그런사람 아니야 하는 ㅂㅅ은 없겠지.나머지는 드립을 잘쳐야하는거지.이 두가지만 능숙해도 여자 환심사기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다음으로는 돈을 아끼지 말란거야. 처음 한두번 당연한듯이 계산하려하면 이새끼 멋진새낀데 할거다.여기서 호구들은 어장당하고 돈만 버리겠지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바로 무빙을 쳐야한다. 적극적으로.오피녀들 마냥 니맘대로 하려하진 말고 ㅋㅋ급땡기네 얘기나오니까;;생각해보면 오피 15만원 더주고 한번할거 여친한테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하면서 계속하는게 돈도 덜들고 좋음.쨌든 나는 지금 말한 팁들에 미용이란 공통 분모까지 있어서 여친 꼬시기 훨 수월했음.개소리네 어쩌네 할 새끼들은 그냥 닥치고 오피나 가서 평생 창녀한테 돈상납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