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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 얼굴에 침뱉어준 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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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8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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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훈남아냐. 흔남인데 뭐 키는 커. 근데 저 대화명을 한건 궁금해서 답장이라도 하라고 사진달라그러면 사진 줄태니까 일단 얘기나한번하자
이런 마인드엿어.
키보드 워리어 5년 하니까 뭐 채팅으로 30분만 얘기하면..솔찍히 만나서 따묵 하는건 어렵지 않앗어. 고 30분이 어려운거지.. 그뒤는 사실 시간 싸움일 뿐이었어.

암튼 우린 만낫고. 차에탓고 차는 움직이기 시작햇어.
강남에 모텔이 어디에 많지..어디에 많지..고민햇. 이럴꺼면 야놀자라도 좀 봐둘껄...하다가. 7월에 갔던 역삼역 근처 모텔로 가면되겠구나 싶어서논현역 사거리에서 유턴을 했지. 
차에는 동률이형 노래가 나오고. 우린 시시콜콜한대화를하며 . 
차에 타~하면서 살짝 그녀의 어깨를 두들겼던 나의손은 그친구 허벅지위에..있는 그녀의 손위 그냥 살포시 얹어만 놓구있었어. 
(;아 -!!그친구를 기다릴때 오늘밤위해 ㅍㅍ 50mg 을 장전했지...)
급할게 없으니까 이제부터 시간은 나의 것이니까 서두를게 없엇지만. 진짜 그렇게 학동역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고 광양불고기와 웨딩홀 호텔 이런건물들을 지날때 신호에 걸렸어. 난 갑자기 몸을 들어거 그녀 앞에다 얼굴을 들이댔어 한 2-30셈치 떨어질정도로.
"우리 진짜 웃기지 않니?"
근데 걔 생각보다 내성적이더라고.?진짜 생초면라그런가....
현재상태 신호대기중. 만난지 5분-10분사이 이동거리 1km 이하 인상태에서
난 바로 ㅋㅅ를 시전했어. 첨엔 읍읍 거리더라고. 물론 손은 형들이 기대하는 ㅉㅉ 주물럭 하지않고한손은 지탱하고 한손은 허리를 안앗던거같애. 그렇게 신호대기 기습키스를하고 신호가 풀리면서 다시 악셀레이타를 밟기 시작햇어.

급할게 없엇지만. 시동이 걸린 나의 손은 악셀을 밟고 알피엠이 올라가면서 속도가 빨라지듯이바로 바로 내바지 지퍼를 풀고 성남 친구를 꺼내줬어
그리고 그친구보고 빨리 잡으라고 했지. 어땟을꺼같애.?
이미 분위기는 내가 이겼는데 뭐 어쩌겟어 당연히 잡을수밖에없지.

다시 내손은 치맛속으로 들어가서 사타ㄱㄴ와 그 안쪽까지 일사철리로 침력했어. 그친구가 손쓸 틈도 없이 말야. 물론 부끄러웠겟지만 막고 싶진 않앗을까야. 아무리 채틴으로 야부리를 그렇게 떨었다지만. 만난지 10분만에 쿠퍼액과 애액을 서로 서로 느낄수 있엇지.
내쿠퍼액도 장난 아니고 그친구 애액도 장난 아니엇어.
"모야. 왜이래. ~~만낫을때 완전 수줍어하더니-~~옴청 젖어잇자너" 막 이렇게 ㅇ얘기하니까 부끄러워더리고. 
그리고 그때 부타 상남자 코스프레.. 여자애 성향이 성향인지라 빨라고 했어. 빨리 빨라고. 머리를 확 땡겨서 내꺼에 가져다 댔어. 윽윽 거리더니 진짜 눈뒤집힌거처럼 빨고 핥기시작하더라고..
난 등뒤로 해서 팬티 뒷문으로 해서 ㅂㅈ에 손을 넣어줬지. 
근데 강남어들은 알겟지만
학동역 사거리에서 역삼역 사거리(gs) 까지 낮에는 진짜 오래걸리는데. 차막혀서. 10시 넘어서는 진짜 금방이란걸 알꺼야.
그렇게 내자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7월에 갔던 모텔로 차릉 향하면서. 지금 가는 모텔은 내가 7월달에 갔던 곳인데. 너가 날 그때만큼 흥분시켰으면 좋겟다 하면서 그엠티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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