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여자 ㅈㅌ에서 만나서얼굴에 침뱉어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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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07 조회 678회 댓글 0건본문
벌써 이것도 몇년전 일이네.
왜곡보다 기억이 많이 지워졌어. 시간, 멘트,정확한 위치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최대한 복원해서 써볼께
그시절 난 ㅈㅌ 마니아엿어
ㅈㅌ으로 꼬셔서 오전반 한명 세타임(ㅍㅍ 먹구) 저녁반 한명 세타임(역시 팔팔) 뭐 이런날들도 종종 있을때였으니까
아 그때 난 백수였어. 연봉 5000정도 받는 회사 존나 빡세게 굴러다니다가 아 ㅅㅂ 못해먹겠다
나정도면 어디 이직가능하겟지하고 이직 준비안하고 퇴직하고 1년 반 면접충 할때였어
그때 진짜 서러웠다 첫회사 면접 두번만에 붙어서 후배들사이에 동경에 대상이엇눈데 사실 난 그냥 흔해빠진 사람이엇더라고...
1년반동안 13번 면접 떨어지고 일본계 회사 붙었다가 내리갈굼 넘 심해서 지금은 중견기업 다녀...
27살따 연봉의 3/4 받다가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4.5/5 받고 직장생활 하고있어
암튼 이말을 하는이유는 난 백수고 시간도 많고 에너지는 넘치고 나이는 젊고, 친구덕에 아이템(ㅍㅍ) 도있엇고, 여자를 자주 찾게되더라고. 특히 스트레스받으면 성욕이...
암튼 하루는 어김없이 ㅈㅌ을 하는데 거리가 1km 인거야.
아 ㅅㅂ 제발 답장해라 답장해라. 하고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거리가 가깝네요. 좋은 친구.."뭐 이런식으로 'ㅈㅌ이 ㅈ 같은 어플이지만 이안에서 나같은 매너넘치는 정상인도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하게 예의 있게보냈어. 그런데 우연찮게 대답하더라고
일단 인접지역이라는 매리트를 이용해서 조져야겟다하면서. 몇단지냐 난 몇단지다. 나중에 거리에서 만나면 하이파이브하자 등등 가벼운 얘기를 했지. 다행히 잘받아주더라고.
그리고 대화명을 보는데 지금은 오래전이라 기억 안나는데 sm영화의 대화명이었어. 쉽게
[1km, 29] 그레이의 50가지 ..
이런거엇던거지..그레이 그영화는 아냐.
아-!!!깨달음과 촉이 왓어
'이렇게 대화가 시작된걸 보니, 얘의 성향을 보니, 일주일안에 끝나겠구나' 싶었어.
이제 슬슬 아첼레란도. 시나브로 본질적인 대화를 나눠보자 했지.
8시쯤 첫대화를 한거같은데 새벽 3시 넘어서 잔거같애.
- 자기는 정장입은 남자 낵타이에 손이 묶이면 너무 흥분된다.- 지금 남친은 날 너무 평범한 사람 취급한다.-오빠 ㅈㅈ 보니까 물나온다.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다.- 오빠가 오랄애무가 아니라 진짜 애무 잘해줬으면 좋겟다.- 물론 맞으면 너무 흥분되고, 침뱉어주면 미칠것같다.- 등등
꼬치 사진도보내주고. 걔도 속옷사진도 보내주고
그래서 너무 먹고싶어서. 그날 엄청 쫄랏어. "지금 8단지 사거리 앞으로 너가 좋아하는 라떼한잔 사들고 가겟다고 넌 그냥 내차에 타기만하면돼" 이런 말해사면서 보자했지만 결국 노.
어쩔수 없이 그날은 폰섹만 하고 빠빠이했어. 마지막에 정액사진 보내쥬니 그리 좋아하더라고..
일단 여기까지만 쓸께...메모장으로 적고 있어야겟당
왜곡보다 기억이 많이 지워졌어. 시간, 멘트,정확한 위치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최대한 복원해서 써볼께
그시절 난 ㅈㅌ 마니아엿어
ㅈㅌ으로 꼬셔서 오전반 한명 세타임(ㅍㅍ 먹구) 저녁반 한명 세타임(역시 팔팔) 뭐 이런날들도 종종 있을때였으니까
아 그때 난 백수였어. 연봉 5000정도 받는 회사 존나 빡세게 굴러다니다가 아 ㅅㅂ 못해먹겠다
나정도면 어디 이직가능하겟지하고 이직 준비안하고 퇴직하고 1년 반 면접충 할때였어
그때 진짜 서러웠다 첫회사 면접 두번만에 붙어서 후배들사이에 동경에 대상이엇눈데 사실 난 그냥 흔해빠진 사람이엇더라고...
1년반동안 13번 면접 떨어지고 일본계 회사 붙었다가 내리갈굼 넘 심해서 지금은 중견기업 다녀...
27살따 연봉의 3/4 받다가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 겨우 4.5/5 받고 직장생활 하고있어
암튼 이말을 하는이유는 난 백수고 시간도 많고 에너지는 넘치고 나이는 젊고, 친구덕에 아이템(ㅍㅍ) 도있엇고, 여자를 자주 찾게되더라고. 특히 스트레스받으면 성욕이...
암튼 하루는 어김없이 ㅈㅌ을 하는데 거리가 1km 인거야.
아 ㅅㅂ 제발 답장해라 답장해라. 하고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거리가 가깝네요. 좋은 친구.."뭐 이런식으로 'ㅈㅌ이 ㅈ 같은 어플이지만 이안에서 나같은 매너넘치는 정상인도 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하게 예의 있게보냈어. 그런데 우연찮게 대답하더라고
일단 인접지역이라는 매리트를 이용해서 조져야겟다하면서. 몇단지냐 난 몇단지다. 나중에 거리에서 만나면 하이파이브하자 등등 가벼운 얘기를 했지. 다행히 잘받아주더라고.
그리고 대화명을 보는데 지금은 오래전이라 기억 안나는데 sm영화의 대화명이었어. 쉽게
[1km, 29] 그레이의 50가지 ..
이런거엇던거지..그레이 그영화는 아냐.
아-!!!깨달음과 촉이 왓어
'이렇게 대화가 시작된걸 보니, 얘의 성향을 보니, 일주일안에 끝나겠구나' 싶었어.
이제 슬슬 아첼레란도. 시나브로 본질적인 대화를 나눠보자 했지.
8시쯤 첫대화를 한거같은데 새벽 3시 넘어서 잔거같애.
- 자기는 정장입은 남자 낵타이에 손이 묶이면 너무 흥분된다.- 지금 남친은 날 너무 평범한 사람 취급한다.-오빠 ㅈㅈ 보니까 물나온다.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다.- 오빠가 오랄애무가 아니라 진짜 애무 잘해줬으면 좋겟다.- 물론 맞으면 너무 흥분되고, 침뱉어주면 미칠것같다.- 등등
꼬치 사진도보내주고. 걔도 속옷사진도 보내주고
그래서 너무 먹고싶어서. 그날 엄청 쫄랏어. "지금 8단지 사거리 앞으로 너가 좋아하는 라떼한잔 사들고 가겟다고 넌 그냥 내차에 타기만하면돼" 이런 말해사면서 보자했지만 결국 노.
어쩔수 없이 그날은 폰섹만 하고 빠빠이했어. 마지막에 정액사진 보내쥬니 그리 좋아하더라고..
일단 여기까지만 쓸께...메모장으로 적고 있어야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