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내얘기 22 > 썰게시판

횽들 점심묵음?

나도 피방와서 라면시킴ㅋㅋ

걱정해 주는 횽들 고마워.

어제 써놨는데, 화해하느라 여기와서 올린닼ㅋㅋㅋㅋ

바로전까지 내가 썼던것 처럼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런식이야.

우리 커플 싸우고 나면 울 마누라가 적극적으로 들이댄다ㅋ

어제밤도 그러더라. 막 쓰고 올리려고 하는데

"자기야~"이러면서 부르더라.

바로 전까지는 둘다 별말 안했거등. 근데 난 이럴거라 알고있었다.

어젯밤 일은 진짜...외전? 으로 써야하나 싶더랔

글고 내 인적사항 걱정해준 횽.

걱정마, 나도 나름 철저함.

글고..나중에 쓸껀데, 친척 몇몇분들은 우리 관계 알고계셔.

몇년째인데, 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다만, 모른척 해주실 뿐이고. 나랑 진지하게 얘기까지 했어.

그리고 친구들이나 회사 횽들은 나에대해 잘 몰라. 그런부분은 내가 알아서 피해감ㅎㅎ

어렷을때부터 내가 습관성 편두통으로 고생했는데, 한동안 없다가 한달전부터 다시 시작되더라.

지난 월욜부터 다툴때도, 머리아파서 신경이 예민해지니 별것도 아닌데 다투게 되더라.

근데 어젯밤 그 편두통이 사라짐ㅋㅋㅋㅋ

이제 아무런 저항도 없는 아줌마의 아래쪽으로 향하는데, 그순간 왜그렇게 떨렸는지 모르겠더라.

그 떨리는 마음에 천천히 움직인 걸수도 있는데, 정말 멀게 느껴졌다ㅡ_ㅡ

자세히 묘사해주길 바라는 횽들한테 미안한데, 그땐 어둡기도 했지만, 시각을 포기하고 다른 감각으로 느꼈었다ㅠㅠ

안보이는 탓도 있었지만, 왠지 너무 긴장되서 두눈 번쩍뜨고 볼수가 없더라.

얼굴을 댓을 때 가장먼저 느낀건, 역시나 아줌마의 털이었고.

비교전 위쪽이었다.

둔부?라고 해야하나, 그 뼈가 툭 튀어나온곳.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구멍일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바로 가지는 못하겠더라.

까실까실한 털을 느끼면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서 입술로 그 털들을 느끼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역시나 내 볼 옆쪽에 그대로 있고.

혀를 살짝 내밀어 봤는데, 털 밖에는 별로 느껴지는게 없더라ㅋㅋㅋㅋ

그래도, 드디어 이곳을 내가 느낀다는데 흥분된 마음에 입을 살짝벌린뒤 오므려서 입술로 그 털들을 느꼈다. 당연히 털비비는 소리가ㅋ

더 아래쪽으로 내려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엎드려 있는게 아니라 절하듯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니, 고개를 내리기 힘든거야.

왠지 좀더 흥분감을 줘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니어를 아줌마의 구멍쪽에 맞대고 몸을 천천히 올려서 아줌마의 꼭지에 입맞춤을 했지. 반대쪽도.

그리고 허리에 힘을줘서 아래쪽이 아줌마에게 밀착되고, 배, 가슴이 밀착된뒤 아줌마 얼굴위에 내 얼굴이 오게했어.

확실히 기억나는건, 그 한번?의 경험이 날 미치도록 흥분하게 만들었고, 내 코에서 내뿜는 숨소리가 크게 들렸어.

내 숨소리 탓인지, 눈은 감았지만 온 신경을 내게로 쏟은건지.

내가 얼굴이 아줌마 얼굴위에 있다는걸 알아차리고 고개를 돌려 살며시 눈을 뜨더라.

뭔가 간절하기도, 기대되기도, 두려워 하기도 하는 표정이었다.

그순간, 내가 할수 있는건 가벼운 입맞춤과 그냥 살며시 띄워 주는 미소 뿐이더라.

어떤말도, 행동도 그순간에는 필요하지 않으니까.

그제서야 좀전에 그표정이 아니라, 안심하는 듯한 편안한 표정을 짓더라.

그게 마치.

내가 무엇을 할지, 그것이 무엇이든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허락같은.

힙겹게 내뱉는 거친숨을 고르고, 살짝 벌리고 있는 아줌마의 입에 부드럽게 입맞춤을 하고 천천히 내려갔어.

목쪽으로 내 숨결을 느끼게 해주며, 입술로 살짝살짝 건들고.

가슴골로 내려와 가볍게 입을 맞추고.

작지만 부드러운 그 가슴 사이에서 어디로 갈지 짐작 못하게 왼쪽으로 살짝, 오른쪽으로 살짝. 그렇게 입을 맞췄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왼쪽 가슴으로 먼저 향했고, 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을 입으로 느끼다가, 딱딱해진 젖꼭지를 내입속에 집어넣으며 동시에 혀를 움직였어.

그리고 아줌마도 허리를 크게 올리며 내귀에 자극적인 소리도 내어주고.

오른쪽 가슴에 내손을 올렸는데, 이미 그곳에는 아줌마 손이 올라와 있더라.

내손이 느껴지자 살짝 빼려고 하길래 도망가는 아줌마손을 잡아서 그대로 두게하고, 내손은 아줌마가 느끼는 그 꼭지를 잡았어.

내 손밑에 있던 아줌마손이 자기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거야.

그쪽을 더 바란다는 신호같아서, 얼굴을 옮겨 반대쪽 가슴에 젖꼭지를 물었어.

그러자 그곳에 있던 손을 빼서 내머리를 잡고 힘을줘 누르는거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입을 벌려서 아줌마의 가슴을 물어서 미친 듯이 빨았다.

조금전까지 내 입이 머물렀던 그 젖꼭지에 손을 올려서, 내 침이 아직도 마르지 않은 그 꼭지에 검지와 중지로 비비며 자극해주니 아줌마는 어깨를 움츠리듯리더라.

그 손을 펴서 아줌마의 옆구리와 배를 느끼고 골반뼈에 닿으니까 아줌마도 다음이 어딘지 알겠는지 다시한번 움찔하더라고.

골반뼈에서 아줌마의 털을 느끼기에는 그리 멀지 않더라.

손끝에서 아줌마의 털이 느껴졌지만,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아래쪽을 움켜잡았다.

손바닥 어디선가 촉촉함이 살짝 느껴졌는데, 거기서 손은 더 움직이지 않고 내몸을 믿으로 옮겼어.

나도 이미 흥분상태라 더 이상 부드럽게 할 수가 없더라고.

배쪽에 살짝 입맞추고, 골반뼈 쪽에도 느꼈다가, 가장 위쪽 털에 입을 댓다.

거기서 한두번 입술에 힘을주고 누르니까 아줌마가 다시한번 움찔했는데, 그때 턱에서 촉촉함이 살짝 느껴지더라.

입술을 살짝떼고 혀를 내밀어서 그 털들을 느끼면서 천천히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한참 내려가가서야 딱딱한 돌기쪽이 느껴지더라.

거기가 클리인줄 알았는데, 살짝더 믿으로 내려가서야 속살같은 느낌에 돌기가 느껴지더라.

그리고 동시에 아줌마는 큰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살짝 떠는거야.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클리에 대한 내 지식은 전무했다.

어디에 위치해 있는건지, 어떻게 자극해 줘야 하는건지.

하지만 아줌마의 그 모습에 왠지 그곳을 더 느낀다는 생각에 그곳에 멈춰서 혀에 더 강한 힘을 주고 위아래로 움직여 줬지.

허어으으으으음.

지금껏 아줌마가 내뱉은 소리와 다른 첨들어보는 듯한 신음소리로 기억한다.

그렇게 기억할 수밖에 없는게, 신음소리와 동시에 아줌마가 내 머리카락을 잡고 살짝 움켜 쥐었거든.

그렇게 혀를 움직이다가, 입술을 모아서 뽀뽀하듯 대고 쪽하고 들이마시니까 참았던 숨을 내쉬듯.

하아

이소리를 내뱉더라고.

클리에서 한참을 혀를 돌리며 자극해주다 보니까, 혀가 아래쪽에 내려갔을 때 뭔가 촉촉함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혀를 길게 더 내밀수 있는곳까지 내밀어서 클리쪽으로 빠르게 올리니까.

아아아아아맘

계속해서 다른 신음소리만 내더라고.

삽입할때와 이렇게 혀로 자극할 때 이렇게 다를수 있나 그런 생각이 들다가, 나역시 다른걸 느꼈으니까.

클리쪽을 자극하던 혀를 멈추고 길게 내밀어서 그대로 믿으로 내려가봤어.

약간 단단하고 좁은듯한? 공간이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내침이 아닌 끈적이는 것들이 느껴지면서 좀전과 다른 아주 부드러운 살들이 느껴지는거야.

내가 혀를 더 내밀어야 살인걸 알수 있을듯한 힘없고 부드러운 그 살들.

거기서 아줌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한번내더니, 내머리를 아까보다 더 강하게 움켜잡더라고.

그순간 느꼈던게, 더 하지말라는 뜻인지, 좋아서 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더라고.

움직이던 혀를 다시넣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신음소리인지 가쁜 숨인지 내뱉던 아줌마가 다시 손에서 힘을 풀더라고.

잠깐 고민하다가 다시 혀를 내밀었더니 짧은 신음소리를 내고는 움찔하더라고.

그때 혀에서 더 많은 끈적임? 그런게 느껴지더라.

혀만 움직이는데 왠지 힘들기도 해서 그상태로 혀를 힘주어 고정한 상태에서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였더니 그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간간히 코끝에서 아까 그 클리가 느껴지더라고.

아줌마 허벅지쪽을 잡고 있던 손을 옮겨서 검지로 클리를 찾기는 했는데, 두세번 움직이니 손목이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손목을 움직여서 클 리가 엄지손가락에 닿게 한거야.

이게, 본능인지 뭔지 모르겠더라.

뭐,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거기가 클리인지도 몰랐고, 그저 아줌마가 반응하니 그렇게 해 줘야겠단 생각에 손가락을 이용한건데.

학습?이란걸 해본적 없던 상황에서 그렇게 자연스러운?걸 보면 이건, 사람의 본능이라기 보다는, 남자의 본능이 아닌가 싶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그 끈적함은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 호기심에 느껴보려고 입안으로 넣고싶었는데, 왠지 이 순간을 멈추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 내 움직임과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내 주니어는 터질것같이 아플정도로 미쳐있더라.

당장 내 혀가 느낀 이곳에 주니어를 넣고싶기는 한데, 내가봐왔던 그 야설들에서 표현한 것처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데 더 끌리더라.

혀에 힘을주고 고개로만 자극을 주다보니까, 턱 안쪽이 살짝씩 아프긴 한데, 그런 고통따위 개나줘버려-_-

그 고통을 고통으로 이겨내려고? 진짜 혀를 최대한 내밀고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부드러움과 미끈미끈 함.

딱 그 느낌밖에 없더라.

내 모든 이런 행동에 아줌마는 길기도 짧기도한 신음소리들을 그때그때 내고 있더라.

내 모든 신경이 이미 혀에 집중되어 있으니, 아줌마의 그런 신음소리도 더 이상 귀에 들리지가 않더라.

창밖을 지나는 자동차소리, 사람들 소리. 그정도로 밖에.

사실 그때부터 한동안, 나는 클 리가 아니라 구멍쪽에 자극을 주는건줄 알았어.

말했듯이 ‘클리’라는 걸 알고만 있었지, 위치가 어딘지도 몰랐으니까.

그때의 단순한 ㅈ고딩은, 주니어가 구멍속에 들어가니 그 구멍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로만 알고있었다ㅠㅠ

그곳이 클리이고, 그곳이 더 자극적이란 걸 한 1년후에 깨닳게 된다ㅠㅠ

난 그 구멍, 질안쪽이 좋은건줄 알고 미친 듯이 혀로 넣었다뺐다만 반복했다.

아줌마의 클리를 자극하던 손도 멈추고 내몸을 지탱했던 걸로 기억한다.

정말 한참동안 했을꺼다.

혀 안쪽이 아파서 울고싶을 지경이었으니까ㅠㅠ

그럴 수밖에 없었던게, 조금전까지 불규칙한 신음소리를 내던 아줌마가 신기했고, 그곳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계속 그곳만 공략한거지ㅠㅠ

혀를 최대한 넣는다고 넣었는데, 내 혀가 짧은건가, 왜 더 길수는 없을까 자책했다.

어렸을때본 영화였는지, 아님 수백편을 한달만에 본 야동 속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혀가 온몸을 감싸고...뭐 이런 대사에서 여자들이 부러워하고 막 그런게 있었거든.

그때는 그냥, 아, 여자들은 혀 긴걸 좋아하나. 이정도 였지.

여기에 쓰이는건지는 몰랐다ㅠㅠ. 기껏해야 키스정도;;

아! 생각났다.

아이큐 라는 영화였다.

꽤 옛날영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더 이상 힘들어서ㅠㅠ 혀를 뺏는데 내 턱에서 축축함이 느껴지더라.

내 침과 아줌마의 애액이겠지.

질안에 넣는걸 포기하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혓바닥으로 아줌마의 움부 전체를 핥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때 ㄸㄲ로 갈 생각을 안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모든 혓바닥으로 아줌마의 음부 전체를 느끼는데, 다시 신음소리가 강해 지는거야.

아, 이것도 좋은거구나.

싶은마음에 다시 같은 방법으로 몇 번을 하는데, 진짜 더 이상은 안되겠더라ㅠㅠ

혀를 쉬게 해 주려고, 아줌마의 구멍쪽에 입을 벌려서 막고 진공청소기 마냥 빨아들였어.

그때마다 공기가 빠지는듯한 푸륵, 푸륵, 소리가 났는데, 민망함에 나역시 하아. 아아. 이런소리도 냈고.

그러다 문득 여기에 집중하느라, 냄새나 맛을 못봤단 생각이 드는거야.

오징어 냄새 난다며.

오징어 냄새가 진짜 오징어 냄새인가 미친 듯이 궁금했는데, 왜 맛을 못본건지 의아하더라.

다시한번 혀를 최대한 내밀면서 숨을 들이 쉬었고, 질안에 혀를 집어넣고 끝에 힘을주고 혀를 오므려서 밖으로 뺏어.

그리고 입을 다물고 코를 구멍쪽에 대고 비비면서 맛을 봤다.

끈적함.

그것 뿐이더라.

냄새? 안나던데-_-?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난다는거야ㅠㅠ

무향, 무취...무취는 아니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

그 끈적임에서 오징어 냄새가 나는걸 상상해 보니. 썩 유쾌하진 않더라ㅋㅋㅋㅋ

울 아줌마는 그런거 없구나. 안심?하고

다시 혀를 클리쪽에 대고 살짝씩 자극했다.

그제서야 코로 숨을쉴수 있고, 침을 삼켜 맛을 볼수 있더라.

그렇게 아줌마의 애액을 맛보고, 음부의 냄새를 맡기 전까지는 입으로만 숨을 쉰거 같더라.

아줌마의 클리를 몇 번 자극하다가 털을 느끼고 싶어서 위쪽으로 올라왔는데, 내 턱부터 코, 볼까지 전부가 내 침과 아줌마의 애액 투성이 인걸 느끼겠더라.

좀 찜찜하긴 했는데, 그상황에서 닦기도 그렇고.

얼굴을 아줌마 몸에 완전히 밀착 시키고 애무하는척 혀를 내밀고는 배에대고 얼굴을 닦으면서 위로 올라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치쪽에 닿으니까 어느정도 닦인 것 같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슴쪽으로 올라와서 아줌마 가슴을 물고, 잡고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허리를 들어서 주니어를 아줌마의 음부쪽에 댓더니 아줌마의 모든 털에서 축축함이 느껴지더라.

그렇게 몸을 돌리니까 지금까지 났던 털소리와 조금은 다른 털 비비는 소리.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냐-_-

오른손을 내려서 내 주니어를 살짝 만져봤다. 축축함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그손을 아줌마 음부쪽으로 옮겨서 아줌마의 클리를 살짝 건드려 주고, 바로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는데

“나아...”

이러고 아줌마가 조용히 얘기하더라.

그 말뜻이 뭔지 알겠더라.

손을 빼서 주니어를 잡고 아줌마의 구멍쪽으로 옮겼는데 그대로 들어가더라.

하아아아아아아.

이런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빨던 내머리를 꽉 감싸더라고.

그리고는 그렇게 잠시 있었는데, 아줌마가 힘을 줘서 주니어를 꼬옥 잡아주는거야.

나는 그게 왤케 웃기냐.ㅋㅋ

고개를 들고 아줌마를 쳐다보니까 눈감고 웃고있더라.

내 반응을 아는거지ㅋㅋ

아줌마한테 키스하려고 몸을 움직였는데, 그게 또 아줌마한테는 자극이었는지 다시한번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소리 들으니 키스는 못하겠고, 허리에 힘을 줘서 몇 번 움직였는데, 그때까지 아줌마가 힘을 주고 있어서 뭔가 느낌이 다른거야.

마치 자위할 때 주먹쥐듯 힘을 꽉 준 그런 느낌.

허어

나도 모르게 놀래서 이런 소리가 나오더라.

그때서야 아줌마가 눈을 뜨고 날 쳐다면서 웃더라.

“하...진짜...”

나도 웃으면서 쳐다봤지.

그리고 아줌마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는데, 내볼 양쪽에서 아직도 ㅂ빨할때의 그 축축함이 느껴지더라ㅋㅋㅋㅋ

혀를 내밀었더니, 이미 아줌마의 혀도 살짝 나와있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먼저 내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으면서 돌리더라고.

나도 힘줘서 빨아당겼더니 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