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서로 성기 보여주기 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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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3 조회 1,511회 댓글 0건본문
친누나 말고 친구 누나였음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고 친구 누나가 중2 때였던 거 같음
친구집 놀러갔었는데 그 누나가 친구한테 슈퍼에서 과자 좀 사오라고 시키더니
방 문 닫고 나더러 자기것도 보여줄테니 고추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달라고 하더라
당시엔 섹스 뭐 이런 거 몰랐는데 성기 보여주는 건 부끄러운 건 줄은 알았음.
누나가 뭔가 무서워서 내가 먼저 고추를 깠는데 내 고추 보더니 자기도 팬티 내리고 성기 보여주더라.
거뭇거뭇한 털이 어른처럼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남.
그 후에 누나는 서로 성기 보여준 건 비밀로 하자고 함.
나도 뭔가 죄 지은 기분이 들어 알겠다고 하고 과자 사온 친구랑 같이 플스 했었음.
나도 그 친구도 이사를 안가서 대학생 된 지금도 가끔씩 그 누나 보는데
그 때마다 옛날 서로 성기 보여주던 거 생각남.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고 친구 누나가 중2 때였던 거 같음
친구집 놀러갔었는데 그 누나가 친구한테 슈퍼에서 과자 좀 사오라고 시키더니
방 문 닫고 나더러 자기것도 보여줄테니 고추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달라고 하더라
당시엔 섹스 뭐 이런 거 몰랐는데 성기 보여주는 건 부끄러운 건 줄은 알았음.
누나가 뭔가 무서워서 내가 먼저 고추를 깠는데 내 고추 보더니 자기도 팬티 내리고 성기 보여주더라.
거뭇거뭇한 털이 어른처럼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남.
그 후에 누나는 서로 성기 보여준 건 비밀로 하자고 함.
나도 뭔가 죄 지은 기분이 들어 알겠다고 하고 과자 사온 친구랑 같이 플스 했었음.
나도 그 친구도 이사를 안가서 대학생 된 지금도 가끔씩 그 누나 보는데
그 때마다 옛날 서로 성기 보여주던 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