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내 스토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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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2 조회 534회 댓글 0건본문
일단 토렌트킹유저들이 바라는 내용도 있어
필력이 딸리니 이해좀 해주고
100%실화라는걸 믿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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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얘기를 시작하자면 가족사를 알아야지 ?
일단 구성원은 부모님 나 여동생 이렇게야 그리고 우리집은 좀 중류층 정도였어
나 어렸을때 k캅스랑 그랑죠 로봇이랑 레고 겁나게 많았어 없는게 없었지
내동생도 인형이면 인형 뭐 부엌놀이세트 뭐 이런것도 많았어
집에 차도있었는데 구아방 자주색이였고 집도 빌라였는데 마루좀 크고
방2개있고 뭐 이랬어 이정도면 중류층에 속하잖아??? 안그래 ?
그러다가 2000년도쯤 ? 우리집은 IMF의 어려움을 맞이했지 ......
일단 내가 들은바로는 아버지는 6개월정도 월급을 못 받고 일했다하고
결국 회사는 망하고 ..... 아버지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그 기간이 좀 길어졌대 처음엔 사무직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잘 안됐다함..
그래서 이제 아이에 현장쪽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일을 시작했다함 근데 이것도 일자리에
오래버티지 못 하고 짤렸다고함.. ( 지금와서 내생각엔 ... 대학나오고 사무직만일하던사람이
현장나가서 일을 한다는건 굉장히 어려울꺼 같음...) 그 당시 기억으론
주말에만 집에 왔던거 같음.. 그러다가 허리디스크가 와서 일을 못했다함
그러더니 우리집이 슬슬 바뀌기 시작함... 처음으로 차가 없어짐....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들이 와서 피아노를 가져감 .. 난 그당시 피아노도 배우고 있었음(나 존나울었음 피아노 가져가서)
에어컨에 컴퓨터에 가구들이 슬슬 없어짐....
아버지랑 내가 고기를 좋아해서 2일 1찬은 고기였는데 주말1찬고기로 바뀌고
정말 나중엔 채식주의식단으로 바뀜 ... 난 기억남 고기반잔투정 겁나함;;;
한 1년뒤였나 ?결국 나 초3끝날때쯤 3층빌라에서 반지하로 좌천됨 ......
몰랐는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짐을 하나하나 포장하더니 삼촌이와서
트럭에 하나하나씩 싣고 장난감 싹~~~~~ 버리고 동생껀 쪼금만 남기고 ㅋㅋㅋ
그렇게 포터트럭에 삼촌이 운전하고 동생이랑 엄만차에타고
가구도 얼마 없어서 난 트럭짐칸에서 아버지랑 이불뒤집어 쓰고 타고 이사한 집으로 감......
처음엔 이사간 집보고 놀랐음 무슨 화장실타일같은 파랑색타일이 신발장에 깔려있고
집이 십자가처럼 구조가 돼있는데 입구에서 정면으로 부엌이있고 걸어서 5발자국이면 갈듯
양쪽으로 방2개에 화장실있었음.......... 와 진짜 처음에 겁나 놀랐음....
초3이여도 집안굴러가는 상황은 어느정도 눈치를 챘음... 맨날 술드시고 힘들어하고 뭐 그럼....
그래서 안방에 부모님 쓰고 원래 2층침대가 있었는데 그전엔 나만썻거든 동생은 부모님이랑 자고
동생이랑 2살차이나는데 이사간집에서 동생이랑 작은방을 같이 쓰게됐는데 와...
방에 침대하나놓고 옷장하나놓으면 끝.... 고시원방 정도만했음
무슨 화장실창문같은거 하나 달려있고 창고인줄암 ...
그리고 2층침대를 쓰고있었는데 1층은 동생 2층은 나 근데 천장이 하도 낮아서 2층침대에서
앉지도 못하고 고개 숙인상태에서 사다리 타고 내려와야 했음. ..
그리고 안방도 그렇게 크진않음 흔히 요즘 원룸작은거 구하면 그정돈 될 듯
어쨋든 그런집으로 이사감.... 학교도 당연히 전학감...
그러다가 어느날 삼촌의 도움으로 부모님이 호프집을 차리게 됨
그 호프집이 오픈준비를 4시쯤해서 마감은 그냥 손님갈때까지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에게 2살어린 동생돌보기란 책임이 주어짐...
딱 나의 일과는 아침을 차려주실때도 있지만 아마 늦게 끝난날은
김밥이랑 유부초밥이 접시에 있었음... 7시30분에 일어나서 동생이랑같이
그거먹거나 엄마가 차려준 아침먹고 같이 등교함... 그리고 1시?였나.
그쯤 같이 하교함 집에가면 엄마만 일어나있어서 점심밥을 먹고 4시쯤에
아버지 오토바이 밥통에 동생 뒤에 배달통에 등기대고 나타고 가방은 배달통에 넣고
가게근처에 있는 공부방으로 감 아마 가게까진 버스타고 2정거장정도 되는데 생각보다 멈....
그러고 6시에 공부방끝나고 동생이랑 가게로 가서 저녁먹고 엄마가 나랑 동생알림장을
집에서 보고 가게가면 그 준비물들이 있었음 그거 다 챙기고 배달을 집근처로 가게되면
그 오토바이타고 같이 집근처에서 내려서 걸어감 집에 가면 냉장고에 내가할일들이 적혀있음
뭐 가명으로 나를 복돌이 동생을 복순이라 할게
복돌이가 집에와서 해야할 일 이러고 A4용지에 적혀있어
1.문 꼭 잠그고 가족이외엔 문 열어주지않기
2. 복돌이랑 복순이 공부방 숙제 같이하기
3. 복순이 목욕시켜주기 ( 엄마가 호프집차리고 제일 먼저 알려줌 복순이 목욕시키는법을)
뭐 이런내용들이 적혀있었음 그래서 난 초4때부터 동생목욕시켜줬어
근데 목욕은 같이하는데 눈감으라 하고 머리만 감겨주고
몸은 동생이 씻도록 교육받음 그래서 목욕하고 나와서 머리말려주고
숙제하고 10시면 아마 잤을듯..... 그러다 보니 난 초6후반때까지 같이 목욕을 함
근데 그 당시 뭐 동생거기를 봐도 아무런 생각이 안듬.. 그냥 너무 옛날부터 봐와서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어 그냥 여잔 존슨이 없구나 정도..
그러다가 나에게 큰 변화가 찾아왔어 내 존슨위로 보이는 4가닥정도의 짧은 털들이 보이는거야 ㅋㅋㅋ
근데 그때까지도 난 동생을 여자보단 가족으로 생각했고
아직 성에대해 잘 몰라서 그냥 아무렇지 않았지만 내 털을 보여주기 싫어서
난 복순이에게 머리감는법을 알려주고 얼마후부터 같이 목욕은 안하고 따로하게됐지
그러고 난 중학교를 올라가게 되고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인가....
아마 그쯤 또 큰유레카를 발견했지 ㅋㅋㅋ 이게 사람이란 동물은 좀 신기한거 같아 ㅋㅋㅋㅋ
ㄸㄸㅇ 를 안 알려줘도 알아서 발견하잖아 ?? 어느날 부터 존슨을 만져주면 커지는건 옛날부터 알았는데
커진상태에서 만져주니깐 기분이 좋고 ㅅㅈ하면 더좋고 현타오고 이런 유레카를 발견했지 근데 방을 같이쓰다보니깐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물틀어놓고 했단말이야 상딸로 ㅋㅋ 그리고 이게 같이 방을써서
옷갈아입을땐 난 그냥 빤스만 입고돌아다녔고 동생도 딱히 내앞에서 뭐 가리거나 그런건 없었어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스포츠브라같은걸 하더라고 ... 그래서 뭐 이미 엄마브라차는건 봤으니깐
그냥 이녀석도 하는구나 했지.... 그리고 복순이가 중학교 올라갈때쯤 엄마와 같은모양의
브라와 세트속옷들이 보이더라... 그리고 모르겠지만 여자란 동물은 상당히 정리를 못 해...
진짜 그냥 속옷이랑 끈나시같은걸 아부곳에나 벗어놓고 뭐 그래......
이게 다 내가 치웠느데 2층침대라 했잖아 근데 내가 중2때쯤 살이 갑자기 불어올라서
사다리가 흔들흔들하다가 결국 부셔지더라...;;;; 노후돼서 그런건지 무게를 못 버틴건지 .....
결국 2층을 내가 쓰고있었는데 2층침대만 버림 난 바닥에서 자게됨 .... 그래서 바닥에서 자려면
어쩔수 없이 바닥을 치워야 하는데 그냥 뭐 동생브라나 팬티같은거 빨래바구니에 내가 넣었지...
애가 음..... 생긴건 그 별그대에서 전지현 아역배우 닮았어.... 그래서 겉보기엔 굉장히 귀여운데
하는짓은 가끔 줘 패고싶을때가있음...... 그러나 또 무뚝뚝한 나랑달리 애교랑 말을 겁나잘함....여기서 살살녹음.....
쨋든 바닥에서 자는데 복순이가 겁이 좀 많아.....유난히........병적으로... 얼마전에도 내가 워!! 하고 놀랬는데
급정색하면서 이러다 심장마비로 죽은사람도 있다면서(확인된건 없음) 개머라하더라;;;
얘가 공포심이랑 놀라는걸 병적으로 싫어함.. 그래서 그 화장실창문같은거 있다했잖아
거기에 비가오면 철창같은거에 비떨어져서 팅팅거린단 말이야 그게 무섭대........그당신 얘가 어려서 그러는구나
했지.. 그래서 내가 어릴땐 1층내려가서 같이 팔베개해서 잤는데 중학교 와서 안그러다가
비오는날 자고있는데 천둥이 좀 많이 치더라 번쩍...ㅜ우우ㅜ우우우 컹~ 그래서 얘가 같이 자면
안되겠냐고 묻더라고 근데 좀 그랬어 ... 그 당시 아침에 일어나면 존슨이 화난상태일때가 많았단말이야
그래서 거절했는데 잠을 못 자더라.. 하 진짜 무섭단 말이야 ..ㅜㅜ 이러면서
그래서 괜찮아 그냥 자 이랬는데 집근처에서 번개쳤나봐 번쩍 꾸오와ㅏ오아앙!!! 창까지틀흔들리고
그때 나도 개놀랐는데 동생이 소리질러서 더 놀라고 울어서 더 놀라고 ...
중1애가 갑자기 번개친다고 울더라;;;;; 어쩔수 없이 내려오라했지 침대에서 자긴엔 너무 좁았음
그래서 같이자는데 팔배게를 해줬어 옛날처럼 팔배게 해주고 복순이 등이 내 가슴에 오도록 누웠지
근데 얘가 키가좀 작아 엄빠가 작아서 그런가 152?그키가 지금키임..... 난 그당시 72정도 였어
작은부모아래서 기적수준이였지 .. 그러다 보니 복순이 엉덩이부분이 내 존슨 근처로 오게되더라 ...
그리고 팔배게를 해주고 안아준단 말이야 그냥 내 눈까리엔 여자보단 동생으로 보여서 그때까진......
근데 이 남자란 동물은 뇌와 존슨은 분리돼있잖아 ... 갑자기 슬슬 존슨이 반만 화가났더라고...
아 위험한데;; 이러면서 엉덩이 살짝 뒤로 뺏지 그러다가 얘가 잠들었는지 안아준 내팔을 잡고있던손이
딱 놓더라 아 잠들었나보다 이랬는데 좀 있다가 가슴이 천장으로 가게 눕더라고 몸을 돌려서
근데 내가 안아주고 있었잖아 그 손목위쪽으로 복순이 가슴이 딱 오더라고 ;;
그걸 인식한 존슨은 풀로 화가났고 참 여기서 말할게있는데
여자들은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복순인 집에 오면 씻고 브라를 안 입어
그냥 알고도 모른척하고있었어 그냥 딱 티가나잖아 ? 좀 달라붙은 티 입거나 뭐 보면 알아
근데 얘가 생각보다 가슴이 크더라고... 그 나이에 비해 난 중3이였는데 진짜 절벽인애들
수두리빼까리인데 외가쪽이 다 가슴이 커 .. 남자라면 가족이여도 또래보면 서치하잖아 ??
그리고 내가 살면서 생각든건데 키작은애들이 가슴이 좀 크더라 ... 아닌애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런애가 노브라상태로 내 옆에서 자고있으니 ......... 존슨형은 화가나서 소리치고 있고
그러면 안되는데 이게 얼마나 혈기왕성할때냐 중3이면 결국 손이 가더라.......
그때 자는척 하면서 안아준손빼면서 쓰윽~ 만지면서 가슴앞에서 손을 멈췄어 ..
안자면 내손 치우겠지 라는 생각으로 근데 그래도 뭐 잘자더라 그래서 주물주물좀 했지
그러다가 티위가 아니라 생으로 만져보고싶은거야 ... 그래서 손을 스윽 넣었는데
간지러웠는지 바로 배 긁더라고....... 개쫄아서 자는척하다가 배위에 있는 손 치우고
가슴공략으로 넘어갔어 배에 손이 안닿게 최대한 손을 티를 든상태로 넣었지
아 근데 초반에 각설이 너무많아서 길다 저녁먹고 쓸수있으면 2편으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