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내얘기 21 > 썰게시판

아, 횽들 미안ㅠㅠ

어제 글써놓고 올릴라 했는데, 사실 마누라랑 며칠전부터 좀 티격태격 하고 있었다.

그게 어제 터진거임ㅠㅠ

아 진짜 안그럴라고 하는데, 자꾸 사람 속을 건든다.

삽겹살이고 뭐고 그냥 대충 과일로 끼니떼우고

오늘 출근도 안함.

막 싸운건 아니고, 서로 그냥 목소리만 높여서 대화?함;;;;

그래서 인지 몸도 좀 안조으다

내닉 물어본 횽

전꺼 찾아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계속해서 움직일수록 아줌마의 애액도 더 많이 느껴지고, 신음소리도 점점 자주 나는거야. 거기다가 몸까지 움찔움찔 하니 나역시 흥분감이 몰려오고.

그렇게 손가락을 움직이다 보니 돌기쪽이 딱 느껴지더라.

그순간 아줌마도 주니어를 입에서 뺏는지 아하아... 이런 소리를 내고, 엉덩이쪽 역시 크게 한번 움찔.

그리고 다시 주니어를 입에 물었는데, 뺏을 때 잠시 시워해졌다가 입에 들어가니 그 잠깐인데도 주니어가 빨딱 하더라.

나도 코로 쉬는 숨소리가 커지고, 찌릿찌릿 하면서 왠지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거야.

아줌마 등쪽에 있던 손을 엉덩이쪽 팬티밑으로 집어넣고 엉덩이도 주물럭 거리면서 아줌마의 음부쪽에 있던 손도 더 빠르게 움직였어.

그러다 다시 엉덩이쪽에 있던 손이 똥꼬쪽에 닿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하지말라는 듯 엉덩이를 흔들더라ㅠㅠ

그래서 거기를 과감하게 지나서 반대쪽 손과 하이파이브 함.

아줌마는 내 주니어를 입에 물고있으면서 웅크린 자세로 엎드려 있고, 나도 아줌마 등에 몸이 완전 밀착되니까. 숨쉬기는 불편해도 또다른 자세로 아줌마의 아래쪽을 느낄수 있으니 흥분감이 몰려오더라.

이제 양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아래쪽을 느낄수 있으니, 정말 미치도록 흥분되기 시작하는거야.

어느순간 밑에 있는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는데, 손가락 두마디 정도? 그정도 였을 거야.

더 이상은 손목이 불편해서 안되고, 그 상태에서 그 손가락을 미친 듯이 움직이고, 반대쪽 손가락도 그 근처에서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아줌마도 점점 신음소리가 쎄게 나오는거야.

쩌억, 쩌억.

이소리가 나는데 진심 보빨 해보고 싶었음ㅠㅠ

그러다 아까, 그 돌기. 클리가 생각이 나서 넣고있던 손가락을 빼서 클리를 찾고, 반대쪽 손가락을 이용해서 집어넣었지.

확실히 엉덩이를 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오른쪽 손가락 보다는 덜 들어가더라.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움직여 줬다.

돌기쪽에 손가락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아줌마의 몸이 힘이 빠진 것처럼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라.

그렇게 몸을 낮추니까 팔을 움직이기는 좀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두 뭐, 손가락을 움직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니까.

또, 그렇게 몸을 낮추는게, 아줌마도 좋다는 뜻일테고 그래서 그냥 더 자극해 주기로 했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 주변을 살살 돌리는데, 아래쪽은 확실히 애액 때문에 부드럽긴 하지만, 위쪽은 좀 뻑뻑한 느낌.

그래도 애액이 손가락에 묻은 상태에서 몇 번 지나니 금방 미끌미끌 해 지더라.

그래서인지 아줌마도 그때부터 주니어를 문채로 신음소리를 더 자주내고, 난 다시 그거에 자극받아 더 빨리 움직이고...

그러다 어느순간,

아줌마의 신음소리를 듣고 무슨 생각이 든건지 모르겠는데, 아줌마 등에 완전히 엎어져서는 클리쪽 손가락을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줌마는 주니어를 내뱉고 미친 듯이 신음 소리만 내기 시작하더라.

정말 한참을 미친 듯이 클리를 자극해줬다.

그러다 손목이 아파오길래, 나도 흐으으으음. 이런소리 내주면서 순간 딱 멈췄더니.

하아. 하아. 하아.

이런소리 내면서 숨을 내쉬고 있더라.

아줌마를 덮고있던 몸을 뒤로 빼서 내려다 보니까, 아줌마 오른손으로 주니어를 잡고있기는 한데, 입을 주니어에 앞에 둔채 내 무릎을 베고 눈감고 힘들게 숨쉬고 있는게 보이더라고.

그모습 보니 또한번 꼴릿해서 주니어가 움찔.

그모습이 좋아서 계속 쳐다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줌마 머리에 손을 대고 쓰다듬어 줬어.

얼마 안지나서 아줌마가 손으로 주니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간간히 입술을 내밀어서 주니어한테 뽀뽀해 주더라.

그모습 한참 쳐다보다가 존나 기분이 좋아져서.

아줌마 머리 살포시 잡고 위로 올렸더니 따라오더라.

그리고 고개를 내쪽으로 향했는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거야.

존나 이쁘고 사랑스럽더라.

내 주니어 이뻐하고 사랑스러워 하는데 당연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 얼굴쪽으로 다가가서 이마에 뽀뽀 한번 해주고 다시 쳐다보니까 눈을 뜨더라.

그러면서 다시 반달눈으로 웃는데, 아웅. 좋아뒈지겠음ㅋㅋㅋㅋ

아줌마도 몸을 움직여서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입술에 뽀뽀해 주더라.

그리고 다시 서로 쳐다보고.

무슨말이 필요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눈을감더니 아줌마 손이 내배를 지나서 주니어쪽으로 가더라.

내 털쪽에 잠깐 멈처서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길래.

아~시원해 이랬더니.

눈을 감고

“시원해에?” 이러더라고.

아줌마가 눈을 감고있어 날 보지않는데도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면서 으응. 이랬지.

그러더니 다시 몸을 숙여서 얼굴을 주니어쪽으로 향하는데 미치겠더라

양팔로 내몸을 지탱하면서 눕지는 않고 숙여서 아줌마 얼굴쪽을 바라봤어.

코하고 입쪽만 살짝살짝 보이더라고.

그리고는 양손을 주니어의 뿌리쪽에 대고 살살 긁으면서 주니어를 입에 물더라.

하아~이러면서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지더라.

그리고 다시 고개를 아래로 쳐다봤는데, 뭔가 불편한거 같아서 내가 다리를 벌렸고, 아줌마가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더라.

양쪽 다리를 벌리니까 허벅지 사이에서 껴있던 쌍둥이들이 떨어지는데, 간질간질 하면서 시원해 지더라ㅋㅋ

양쪽 손가락으로 털있는데를 살살 긁어주는 것도 시원한데, 오랄까지 해주니 진짜 미치겠더라.

하아. 하아. 진짜 이소리밖에 안나옴.

그러다 다시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 머리를 잡고 등을 스다듬다가 엉덩이를 만지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웅크리고 있어서 였는지, 이번에는 그게 쉽지가 않더라.

그냥 엉덩이쪽은 포기하고 양손으로 아줌마 등을 비비다가 가슴쪽으로 다가갔지.

근데, 역시나 옷 때문에 불편해서, 옷을 잡고 위로 올렸어.

아줌마도 주니어에게서 입을 떼고, 팔을 내쪽으로 내밀어서 내가 벗기기 쉽게 해 주더라고.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긴 했지만, 잠깐 얼굴을 봤는데, 눈감고 있더라고.

옷을 다 벗게 되니까 아줌마가 다시 주니어를 물어주더라.

역시 손도 아까처럼 주니어 뿌리쪽에 털들을 살살 긁어주고.

그리고 한손으로 쌍둥이들을 움켜잡고 주니어 주니어 뿌리쪽에 쏙 들어간 부분 있잖아.

그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어디를 얘기하는지 알겠지? 배꼽밑에 주니어 뿌리쪽

거기를 손가락 한두개로 정말 살살 간질이듯이 긁어주더라.

그모습 보면서 다시 아줌마 몸을 한번 봤는데, 약간 구부정한? 그런 느낌도 나고.

엉덩이 골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진짜 좋드라.

손을 아줌마 머리에 대고 만져주다가 등쪽으로 내려서 몇 번 쓰다듬어 주고 아까처럼 양쪽 가슴으로 손을 옮겼지.

말랑말랑한 느낌에 젖살이 손가락에 느껴지길래 가운데쪽으로 모으려는 듯 힘을줘서 몇 번 눌렀어.

그리고 손을 완전히 집어넣어서 가슴을 꽉 움켜쥐었지.

아줌마도 그때 살짝 움찔했고, 꼭지를 검지 중지에 끼워넣고 살살 돌리면서 비볐다.

역시 그때부터 아줌마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그렇게 아줌마 가슴을 느끼고 있는데, 역시나 뭔가 아쉬워ㅠㅠ

그아쉬움이 다른게 아니고, 우리 마누라 가슴크기ㅠㅠ

어쩔땐 평소보다 좀 커진 것 같은 느낌이 있긴한데 말야. 기본적으로 가슴이 작아ㅠㅠ

그 아쉬움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래도 뭐, 그나이에? 맞지 않게 축 처지지는 않았음. 아직 탱탱함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꼭지를 자극해 줄때마다, 아줌마도 신음소리와 함께 주니어를 물고 있는 입을 강하게 움직이니까.

주니어에게서 반응이 오기 시작함.

빨딱빨딱 힘이 들어가는데, 쿠퍼액이 나오는 느낌이 확 들더라.

어쩔때는 내가 싸는건가 싶을정도로 쿠퍼액이 나오는 느낌이 나. 이거 나만그래?

그러면서 찌릿찌릿 한데, 진짜 미치겠더라.

몸을 베베 꼬면서 계속 몸을 움직이는데,

어떻게 된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데, 어쩌다 보니 내 오른쪽 허벅지에 아줌마의 아래쪽을 대고 있는 상황이 되더라.

진짜, 계속 생각해봐도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는지는, 기억이 없음ㅠㅠ

무슨 그렇게 막 움직이다 보니까, 내 허벅지에서 아줌마의 젖은 팬티가 느껴지더라고.

그게 또 기분이 묘하데.

아줌마의 구멍이 내 허벅지에 있단 생각이 드니까, 그때부터 오른쪽발을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지.

확실히 까실까실?한 느낌과 축축한 느낌.

위아래로 움직이고 싶은데, 내가 밑에 있으니 그게 안되잖아.

그냥 좌우로 움직이니까 아줌마도 움찔움찔 하고, 그러다가 힘을줘서 무릎을 드니까 아줌마 엉덩이 골이 내 무릎에 느껴지는데, 아줌마도 따라 올라오더라고.

난, 그냥 꽉 닿는 느낌을 원했는데ㅠㅠ

몇 번을 계속 시도해도 아줌마는 내가 무릎을 들때마다 엉덩이도 같이 따라 올라오는거야.

내 무릎에 대고 아줌마가 스스로 막 비벼주길 원했는데, 야동처럼 그런 상황은 없었음.

그래도 그게 아줌마한테는 자극이었는지, 주니어를 꽉꽉 물기도 하더라고.

아프긴 했지만 어쩌겠냐. 그냥 좋다는 식으로 신음소리만 내줬지

그렇게 몇 번을 허벅지로 아줌마를 자극해 주다가,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릎을 굽혀서 내몸쪽으로 땡긴니까 아줌마 몸이 자동으로 내쪽으로 올라오더라.

이거, 예상한거임ㅋㅋㅋㅋ

아줌마는 버티려고 했는데, 내가 계속 힘을주니까 아줌마도 알아차린거지.

주니어 한테서 입을떼고 얼굴을 내쪽으로 향하고 다가오더라

그리고는 내앞에 딱 엎어졌음.

아줌마 머리는 내 가슴에 있고, 화장대쪽, 내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어.

왼손으론 아줌마 머리 쓰다듬고, 오른쪽 손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눈, 코, 입을 계속 스치면서 그러고 있었다.

손가락을 눈에 갖다대고 살살 돌리면서 눈동자도 느끼고, 코에 갖다대서 코뼈도 누르고, 콧등에 갔다대고,

입술로 손을 옮겨서 살살 만지는데, 내 손가락에 뽀뽀해 주더라.

그러더니 고개를 내쪽으로 들고 올라오더니 입을 맞추더라.

그리고는 날 쳐다보더니.

“더해줄까....?”

이러는거야-0-

이런 행위?에 대한 말을 아줌마가 먼저 했던게 그때가 처음이었다.

아니, 내가 처음 아줌마를 덮쳤을 때 스스로 해주겠다고 했던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 이후로 관계를 가질 때에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이런말없이 그냥 서로 몸만 움직였거든.

근데 그렇게 말해주니 진짜 미친 듯이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라. 너무 좋고.

그래도 왠지 더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됐어요~”

이러고 꼭 끌어안았다.

아줌마도 그냥 내 가슴에 누워서 있었는데, 조금있다가 가슴쪽이 간질간질 한거야.

아줌마가 손가락으로 내 꼭지 있는데를 살살 누르고 있더라고.

간지러움을 애써 참고있는데, 손가락이 꼭지에 닿으니까 도저히 못참아서 움찔했다.

“아하하. 간지러워요~”

아줌마는 그냥 마무말없이 손가락을 빼더니 다시 가슴근처를 살살 비비더라고.

“그냥 잠깐만 이러고 있자...”

그러면서 아줌마 머리를 만지면서 서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아무런 생각도 안나고, 어떤 느낌도 없고.

그냥 이렇게 나를 누르고 있는 아줌마의 체중?을 느끼는데, 그것도 참 좋더라.

아, 참고로 아줌마 그렇게 무겁지 않음.

키도 작은편인데다 그냥저냥 보통 몸이라. 날 그렇게 눌러주는게 왠지 편해.

몸무게?

48정도 될걸. 맨날 살쪘다고 하는데, 우리집에 몸무게 재는게 없어서 모르겠다.

몇 번 얘기할때마다 48키라고 한적이 자주 있어서 난 그냥 그렇게 알고 있다. 나중에 기회봐서? 물어볼껰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참 있으니

“작아졌다...”

이러는거야.

무슨말인가 싶어서 정신차려보니 그동안 아줌마 허벅지쪽에 있던 주니어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고, 점점 작아지는게 느껴지는거야ㅋㅋㅋㅋㅋㅋ

뭔가 쪽팔리기도 했는데, 이런 대화를 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 나쁘진 않았고.

난 그냥 말없이. 아줌마 끌어안고.

그리고 다시 아줌마가 내 가슴을 꾹꾹 누르더니.

“이래도 되는건가...”

혼잣말 하듯이 중얼거리더라고.

역시나 아줌마는 많이 혼란스럽겠지. 나역시도 그랬지만, 애써 말못하고 잊으려고 했고.

“이러는게 뭐 어때서...싫어요...?”

“아니이...그냥...”

딴생각 하지말고, 그냥 우리만 생각하자고 했더니, 다시 말없이 가만히 있더라고.

“그냥....좋으니까...”

호칭을 뭐라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딱 내뱉은 말이 이거였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내 꼭지에 쪽 소리내면서 입을 맞추더니 쳐다보더라.

“뭐가....?”

이렇게 물으면서 씨익 웃는데, 완전 귀욤ㅋㅋㅋ

힘을줘서 아줌마를 내 왼쪽으로 밀어서 눞히고 이번에는 내가 아줌마 위로 올라가서 아줌마 쳐다보면서 말했다.

“너”

약간 오바한 표정으로 이랬더니 아줌마가, 이ㅅㄲ 왜자꾸 반말이야. 뭐 이런식으로 웃으며 찡그리는데 주니어 ㅅㄲ 다시 반응하기 시작함ㅋㅋㅋㅋ

아무렇지 않은척, 아줌마 쳐다보면서 웃다가 뽀뽀하번 하고 가슴쪽에 입을대고 다시 빨기 시작하니 흐음. 이소리를 내더라.

그때부터 주니어가 본격적으로 불끈불끈.

그걸 느끼니 나도 아줌마 꼭지를 빨면서 흐음. 소리를 냈던거 같음.

아줌마 꼭지를 빨면서 들고있던 허리를 내려서 주니어를 아줌마의 아래쪽에 대고 비비기 시작하니까, 아줌마가 한손은 내 얼굴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