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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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1 조회 807회 댓글 0건본문
때는 개빡센 공익생활(문화재 관리 일주일에 3명옴 ^_^)을 마치고 학교로 막 복학했을 때다
니들이 믿진 않겠지만 공익가기 전 학교에서 나는 그래도 꽤 인기가 있었다 ㅋㅋ
키 180에 73kg 의 스펙에 어딜가든 성시경닮았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다 평타는 친다는 소리다 (믿든 안믿든 니들 자유^^)
당시 연상 여친은 유학을 가있는 상태라 후배도 따묵따묵 우연찮게 만난 대학원생도 따묵따묵
술집에서 만난 유치원 선생, 재수 동기등을 따묵따묵 하면서 즐겁게 보냈었기 때문에 복학하고 나서도
그런 장미빛 생활을 꿈꾸고 있었지
근데 복학생은 복학생이더라구... 조모임에서 뭐 해볼라고 해도 안되고 동아리 후배들은 소개팅해달라니까 슬슬피하고
술집에 가려고 해도 친구놈들은 취업준비로 안만나주고 ㅠㅠ(내가 재수생이라 다른놈들보다 1년느림)
결국 외로움에 지쳐 학교에서헌팅을 하자! 로 바뀌었음
상대를 물색하다가 한 수업에서 위 짤에 나온 여자랑 비슷하게 생긴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물론 짤에 있는 여자가 더 이쁨
아담하니 약간 로리삘도 나고 ㅋㅋ 결정적으로 목소리와 억양이 매우 매력적이였음
사실 내가 목소리나 억양 발음에 질질싼다 예를 들어 바닐라스카이에 나오는 페넬로페 크루즈 같이 착착 감기는 발음을
들으면 뻑감 또 경상도 아가씨들 사투리 들으면 살살 녹아 ㅋㅋ
근데 이 아가씨도 억양이 특이하더라고 발음도 좀 특이하고 지금이야 그게 북한억양인줄 알지만
그때는 그냥 외국에서 살다왔나보다라고 생각하고 타겟으로 삼았지 ㅋ
기말 시험 끝나는날을 d-day로 잡고 수업시간마다 토론하면서 내 존재를 어필했지
그리고 대망의 기말 시험날 존나 긴장되는 좆을.. 아니 가슴을 부여잡고 그 아가씨한테 말을 걸었지
"저기요" < 이말하는게 존나 어렵지 ㅋㅋ
"네!?"
"실례지만 남자친구 없으시면 폰번호좀 주시겠어요? 수업시간에 보고 반했습니다"
"아 네 여기요 감사합니다 ^^ " < 이렇게 싱긋 웃으면서 가더라고
그 뒤로 문자 전화로 얘기하고 바로 다음날 만남 니들은 겪어보지 못했겠지만
그날 바로 사귀기로 함 ㅋㅋ 그리고 한 3번 만났나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옴
난 이미 그전부터 친구놈들이랑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그 아가씨 잠깐 만나고 가려고 했지
근데 이 아가씨가 갑자기 날 잡으면서 가지 말라는거야 ㅋㅋ 친구들 만나서 다른 여자 꼬시면서 놀꺼 같다고
자기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알고보니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였어 ㅋㅋ 그것도 아파트에서 혼자 !
후훗 간만에 내 소중이 목욕시키겠구나 하고 폰 끄고 고고씽
(친구놈들한테 개욕먹음 내가 항상 다른테이블에 헌팅하러 가는 담당이었거든 ㅋㅋ)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얘를 슬슬 만지는데 너무 벌벌떨더라고
왜그러냐 그랬더니 존나 망설이더니 자기가 처음이라는거야 ㅋㅋㅋ
시발 안믿었지 만난지 4번만에 자기집에 끌어드리는 여자가 아다라는데 누가 믿어
그냥 으레 하는소리니 하고 작업 시작 그리고 ㅍㅍㅅㅅ가 시작하려고 하는데 얘가 너무 아파하더라
알고보니 진짜 아다;; 얘는 뭔가 싶더라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날 헤어졌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저기 나 신의계시씨한테 얘기 안한게 있는데 사실 저 북한에서 왔어요"
이러는데 이건 무슨 천지가 개벽하는 소리인가 했다 ㅋㅋㅋ 발음이 특이하긴 했지만 북한여자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
이 상황을 어쩌다 하다가 에이 뭐 장가갈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자 하고 그뒤로 ㅅㄲㅅ도 가르치고 ㅅㅅ를 열심히 가르침
근데 이 년도 얼척없는 김치년이더라고
부칸에서 왔으니 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영락없는 보슬 바라는것도 존나 많고
밖에서 뭐 먹을때는 무조건 레스토랑 같은데서 코스요리를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더라고 가진건 좆도 없으면서
거기에 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또 불만은 어지간히 많은지 ...
이럴밖에사 한쿡김치년을 만나지 뭣하러 부칸김치녀를 만나나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차버림 근데 차버린 후에 존나 무서운 일을 겪음 ㅋㅋㅋ
찬 뒤에 겪은 일은 호응이 있으면 써줄께
절대 소설은 아니다 인증을 해주고 싶지만 얘를 찬뒤에 겪은 일때문에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다 지워버려서 인증을 할 수가 없다
3줄 요약
1. 대학수업에서 아담하니 이쁜년 하나 꼬심
2. 만난지 4번만에 ㅍㅍㅅㅅ 근데 아다!!
3. 알고보니 탈북한년 근데 영락없는 개보슬 김치년
니들이 믿진 않겠지만 공익가기 전 학교에서 나는 그래도 꽤 인기가 있었다 ㅋㅋ
키 180에 73kg 의 스펙에 어딜가든 성시경닮았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다 평타는 친다는 소리다 (믿든 안믿든 니들 자유^^)
당시 연상 여친은 유학을 가있는 상태라 후배도 따묵따묵 우연찮게 만난 대학원생도 따묵따묵
술집에서 만난 유치원 선생, 재수 동기등을 따묵따묵 하면서 즐겁게 보냈었기 때문에 복학하고 나서도
그런 장미빛 생활을 꿈꾸고 있었지
근데 복학생은 복학생이더라구... 조모임에서 뭐 해볼라고 해도 안되고 동아리 후배들은 소개팅해달라니까 슬슬피하고
술집에 가려고 해도 친구놈들은 취업준비로 안만나주고 ㅠㅠ(내가 재수생이라 다른놈들보다 1년느림)
결국 외로움에 지쳐 학교에서헌팅을 하자! 로 바뀌었음
상대를 물색하다가 한 수업에서 위 짤에 나온 여자랑 비슷하게 생긴 아가씨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물론 짤에 있는 여자가 더 이쁨
아담하니 약간 로리삘도 나고 ㅋㅋ 결정적으로 목소리와 억양이 매우 매력적이였음
사실 내가 목소리나 억양 발음에 질질싼다 예를 들어 바닐라스카이에 나오는 페넬로페 크루즈 같이 착착 감기는 발음을
들으면 뻑감 또 경상도 아가씨들 사투리 들으면 살살 녹아 ㅋㅋ
근데 이 아가씨도 억양이 특이하더라고 발음도 좀 특이하고 지금이야 그게 북한억양인줄 알지만
그때는 그냥 외국에서 살다왔나보다라고 생각하고 타겟으로 삼았지 ㅋ
기말 시험 끝나는날을 d-day로 잡고 수업시간마다 토론하면서 내 존재를 어필했지
그리고 대망의 기말 시험날 존나 긴장되는 좆을.. 아니 가슴을 부여잡고 그 아가씨한테 말을 걸었지
"저기요" < 이말하는게 존나 어렵지 ㅋㅋ
"네!?"
"실례지만 남자친구 없으시면 폰번호좀 주시겠어요? 수업시간에 보고 반했습니다"
"아 네 여기요 감사합니다 ^^ " < 이렇게 싱긋 웃으면서 가더라고
그 뒤로 문자 전화로 얘기하고 바로 다음날 만남 니들은 겪어보지 못했겠지만
그날 바로 사귀기로 함 ㅋㅋ 그리고 한 3번 만났나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옴
난 이미 그전부터 친구놈들이랑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그 아가씨 잠깐 만나고 가려고 했지
근데 이 아가씨가 갑자기 날 잡으면서 가지 말라는거야 ㅋㅋ 친구들 만나서 다른 여자 꼬시면서 놀꺼 같다고
자기집에 가자고 하더라고 알고보니 남자들의 로망 자취하는 여자였어 ㅋㅋ 그것도 아파트에서 혼자 !
후훗 간만에 내 소중이 목욕시키겠구나 하고 폰 끄고 고고씽
(친구놈들한테 개욕먹음 내가 항상 다른테이블에 헌팅하러 가는 담당이었거든 ㅋㅋ)
집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얘를 슬슬 만지는데 너무 벌벌떨더라고
왜그러냐 그랬더니 존나 망설이더니 자기가 처음이라는거야 ㅋㅋㅋ
시발 안믿었지 만난지 4번만에 자기집에 끌어드리는 여자가 아다라는데 누가 믿어
그냥 으레 하는소리니 하고 작업 시작 그리고 ㅍㅍㅅㅅ가 시작하려고 하는데 얘가 너무 아파하더라
알고보니 진짜 아다;; 얘는 뭔가 싶더라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날 헤어졌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저기 나 신의계시씨한테 얘기 안한게 있는데 사실 저 북한에서 왔어요"
이러는데 이건 무슨 천지가 개벽하는 소리인가 했다 ㅋㅋㅋ 발음이 특이하긴 했지만 북한여자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
이 상황을 어쩌다 하다가 에이 뭐 장가갈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자 하고 그뒤로 ㅅㄲㅅ도 가르치고 ㅅㅅ를 열심히 가르침
근데 이 년도 얼척없는 김치년이더라고
부칸에서 왔으니 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영락없는 보슬 바라는것도 존나 많고
밖에서 뭐 먹을때는 무조건 레스토랑 같은데서 코스요리를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더라고 가진건 좆도 없으면서
거기에 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또 불만은 어지간히 많은지 ...
이럴밖에사 한쿡김치년을 만나지 뭣하러 부칸김치녀를 만나나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차버림 근데 차버린 후에 존나 무서운 일을 겪음 ㅋㅋㅋ
찬 뒤에 겪은 일은 호응이 있으면 써줄께
절대 소설은 아니다 인증을 해주고 싶지만 얘를 찬뒤에 겪은 일때문에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다 지워버려서 인증을 할 수가 없다
3줄 요약
1. 대학수업에서 아담하니 이쁜년 하나 꼬심
2. 만난지 4번만에 ㅍㅍㅅㅅ 근데 아다!!
3. 알고보니 탈북한년 근데 영락없는 개보슬 김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