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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더럽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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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0 조회 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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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중이다.


세달전 랜챗에 빠져 있었는데


역시 목적은 섹스였지.


20살미만은 무조건 거르자 생각했는데


막상해보니 발정난 중고딩년들이 진짜 많더라.


그러던중에 17살인데 집도가깝고 섹드립 잘받아주는애가


있더라고.


그때 잠시 고추가 뇌점령해서


만났다ㅋㅋㅋㅋ


고딩이랑 뭘하겠냐


그냥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랜챗으론 SM물보는거 좋아하고 누가 강제로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던애가


만나니까 엄청수줍어하더라ㅋㅋ


있잖아


머릿속으론 변태같은년인데


17살이고 수줍어하니까


더꼴리더라ㅋㅋ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돌직구로


모텔한번가보고 안뚤리면 집가자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로직행ㅋㅋㅋ


텔가기전엔 미자데리고간거 걸려서


좆되는거아닌가 싶었는데


막상가니까 걍 뚤리더라고ㅋㅋ


진짜 텔 엘리베이터 탔을때


떨림과 오묘한그느낌 잊을수가 없다


텔들어가서


아무말안하고 키스부터박았지.


뺄줄알았는데


수줍어하면서 혀는 쑥들어오더라ㅋㅋ


뭐 그이후는 상상에 맡길께ㅋㅋㅋㅋ




그이후로 1주에한번정돈 만나서 섹한다


백지처럼 순수한애를 내가가진 먹물로 더럽히는


그런 느낌이 좋더라구ㅋㅋㅋ


교복입히게해서 무릎꿇리고 자지부터 똥꼬까지 핥게하고ㅋㅋㅋ


당하는걸 좋아해서 얘도 오히려 좋아하더라구


주인님 노예, 선생 제자, 강아지, 강간컨셉


여러개해봐서 이젠 뭔컨셉으로할지 고민된다ㅋㅋㅋ


저번주엔 테니스치마에 노팬티로 오라고 시켰는데


오빠 그건 아닌것 같다고 엄청빼더만


하긴하더라구ㅋㅋㅋ


길거리걷고 지하철타고가는데


부끄러워하고 어쩔줄몰라하는 표정이


너무나 좋고 개꼴리더라ㅋㅋㅋ


모텔가서 또 신나게 박아줬지..




더 크리티컬한건 남친도 있는얘다..


뭐..


나도 이렇게될줄 몰랐는데


좋더라구..


고딩이 아니더라도 이런섹파 있는건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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