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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나서 주인님 만든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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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0 조회 7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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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어달전쯤 이야기야오빠를 처음 만나서 ㅅㅅ한 첫 만남이후로 회사 휴가내고 둘이서ㅅㅅ여행하자면서 가평도 다녀오고ㅋㅋㅋㅋㅋㅋ뭐 해봣자 1박 2일이엿지만 하루종일 오빠랑 ㅅㅅ만하고 진짜 잠도 거의못자구
뭐 이 이야기는 내가 나중에 한번 풀어보도록할게오늘은 말햇던대로 내가 제일 짜릿하고인상깊엇던ㅋㅋㅋㅋㅋㅋ영화관 썰을 적어볼까해

정말 거의 일주일에 서너일을 만나서주말은 거의 내내 만나고 모텔가서 ㅅㅅ만 하다보니까내심 내가 조금 더 색다른걸 해보고싶은거야

난 정말 평소 뭐 회사나 친구들 앞에서 행동하는건철저하게 주의하는편이라더더욱 뭐 야노? 같은건 관심도 없는 편인데야외 막 으슥한데 그런곳에서는 해보고싶엇단말야
근데 오빠는 내가 야외 얘기하니까공원 옥상 뭐 이런얘기하길래 그건 좀 생각해보자햇지
그러던 어느날한창 친구들이 재밋다고 하는 영화가 잇엇어그래서 오빠한테 영화보러가자고햇지근데 그 주말에는 나도 그렇고 오빠도 약속이 잡혀잇어서주중에 보자고햇어 수요일이엿나 목요일이엿나 하여튼

워낙 그냥 서로 만나는 사람도없고 그렇다고 누군가를 만날 생각은 아직없고 근데 속궁합은 잘맞고 하다보니오빠랑 나랑은 정말 ㅅㅅ할때야 무조건 복종해야하는 그런 관계지만 평소는 그냥 편한 선배오빠같은? 그런 사이로 지내는지라무조건 만난다해서 ㅅㅅ만 하는 관계는 아니얌

밥도 같이 먹기도하고 뭐 영화도보구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니까어쨋든 그날은 영화관으루 갓지

평소에 밖에서보자 하면 그냥 영화보거나 돌아다니다가 밥먹구 그리고 모텔이나 서로 집으로 가서 ㅅㅅ하는 그런 편인데
그날은 내가 또 색기가 장난이아닌 발정나서 오빠 손길만 살짝 스쳐도 막 하응거리는 그런 날인거야보통 그러면 영화못보겟다 가자 이러는데그 전 주말에 나눳던 그 야외ㅅㅅ얘기가 불현듯 떠오르더라

난 이미 여기서 한번 해봐야겟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오빠랑 영화관을 들어갓어근데 이게 완전 날이다 싶은게 주중에다 상영된지 꽤 된 영화라 그런가 조용한거야그래서 맨 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앗지
속으로는 막 나혼자 영화관에서 ㅅㅅ해볼 생각에두근두근거리고 괜시리 계속 사람 더 들어오나 출입구 보게되고ㅋㅋㅋㅋㅋㅋ진짜 나란년 미친다 하...

영화가 이제 곧 시작하려고 조명이 어두워지려는데화장실 다녀온 오빠뒤에어떤 커플이 또 따라들어오는거야속으로 아 어떡해 못하겟다 이러고잇는뎈ㅋㅋㅋㅋ
그 커플은 한 우리보다 대여섯줄 앞에 중간쯤 자리잡더라


오빠가 딱 와서 앉길래 내가 오빠 팔짱을 끼면서
"오빠아" 하니까 웃으면서 "왜 그렇게 응큼하게 부르냐"
하는거야 근데 뭔가 반응이 재밋어가지고
"주인니임~" 그러니까 "시작이네 또" 이러는겈ㅋㅋㅋㅋㅋ

내가 가끔 ㅅㅅ다하고 누워잇다가 또 꼴리면 그렇게 애교부리는데 오빠도 슬쩍 알아챗나봐웃으면서 "걍 나가냐?" 하길래 내가 일부러 한숨쉬면서
"에휴...아니야..참을겡..." 이랫는데 오빠가 머리 쓰다듬더니 "영화시작한다" 이러는거
후 오빤내맘몰라 죠또몰라..

영화 막 시작한지 한 십분?정도됏나 근데 이게 은근 재밋더라고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영화관 ㅅㅅ는 포기한채 닥치고 영화나봐야겟다 이러고보는데 갑자기 오빠가 내 허리에 손을 두르는거야
자연스럽게 오빠 어깨에 머리 기대면서 보는데오빠 손이 처음에 허리 배쪽을 살살 쓰담쓰담하더니셔츠안으로 손을 슥 넣더라그러더니 또 살살 쓰담쓰담 하는거야
그러다 갑자기 가슴쪽으로 확 올라가더니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고는 가슴을 만지는거야
깜짝놀래서 오빠를 올려다봣는데 오빠가 키스를 갑자기 하는거야근데 키스하면서 또 사람놀래게 ㅈㄲㅈ를 손가락으로 꼬집고는 살살 돌리는거야

내가 첫 썰때 말해줫던가? 내 성감대가 ㅈㄲㅈ라고...반함몰인데 ㅈㄲㅈ 만지거나 스치면 딱딱하게 선다고근데 그게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면진짜 온몸이 비틀거리면서 소름돋을정도로 쾌감인데
ㅈㄲㅈ 그렇게 돌리면 신음소리도 못참고 흘러나온다는걸 오빠는 알고잇거든그래서 그런지 키스로 내입을 막더라곸ㅋㅋㅋ

근데 다들 알자나 키스해봣자 샐 신음소리는 다 샌다고키스하면서 계속 오빠가 ㅈㄲㅈ 비틀고 돌리고 막 하니까
"읍..하읍...하아앙읍..."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화소리가 시끄러우니까 이게 은근 앞에 앉아잇는 커플 신경 안쓰고 신음소리를 내게되는거야
그러다 오빠가 입을 떼더니 "앞에 사람 다듣겟다?" 하면서ㅈㄲㅈ 만지던 손을 내리면서 치마 안으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는거야
그러면서 ㅂㅈ에 손가락 두개를 확 집어넣더니 내가 
"아앙..!" 이러니까 오빠가 귀에다 대고는 "ㅂㅈㅁ 또 흥건한거봐라 ㅆㅂ년" 하면서 ㅂㅈ에 넣고잇던 손가락을 빼고는 내입에 넣더라그러면서 본격적으로 다른 손으로 다시 치마안에 손을 넣더니
ㅋㄹ를 엄지손가락으로 막 만지다가 내 다리를 벌리라는 식으로 한쪽다리는 오빠 다리로 고정시켜놓고 한쪽다리는 손으로 슥 밀더니ㅂㅈ에 손가락을 다시 넣고는 ㅆㅈ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한쪽 손으로 내 입안에 넣어서 빨게하고한쪽으로는 ㅂㅈ를 아주 휘젓고다니는데 와 사람이 미치겟더라

앞에 앉아잇는 커플이야 뭐 그럴일은 별로없겟지만 행여나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뒤를 돌아보면내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ㅆㅈ 당하는걸 바로 볼테니까무서우면서도 상상하니까 너무 짜릿한거야

근데 사람이 이왕 한번 그렇게 하니까 될대로 되라 마인드가 진짜이미 그 시점에서는 이성잃엇어
오빠가 셔츠랑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는 ㅈㄲㅈ는 막 빨고잇지난 다리는 쫙 벌린채로 내 ㅂㅈㅁ 묻은 오빠 손가락 빨면서 치마속으로 오빠가 ㅆㅈ해주는거에 ㅂㅈㅁ은 질질 흘리고잇지 하니까
근데 오빠가 귀에 대고는 "내려와서 빨아" 하더니 내 머릿채를 딱 잡고는 나를 오빠 앞에 무릎 꿀리고는 오빠 ㅈㅈ를 꺼내더라
그래서 또 열심히 빨앗지 ㅈ빠는게 하다보니 점점 늘더라고근데 오빠가 흥분하면 내 머리채를 잡고는 목구멍 안까지 오빠 ㅈ을 밀어넣는 경향이 잇는데딱보니 오빠도 색다른 곳에서 하려니까 흥분한것 같더라고
내 머릿채를 꽉잡고는 꾹 누르는데 그때는 최대한 목구멍을 넓게 벌리고 다 받아들여야돼 그래야 헛구역질이 잘 안나오게 참을수잇오

하여튼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가 확 ㅈㅈ를 빼면서 내 얼굴을 잡더니 귀에 대고는 
"방금 사람 세명 더 들어왓다 니년이 빨아대는거 봣을텐데" 
이러는거야

그 순간 깜짝 놀래가지고 막 돌아봣는데 와 진짜 남자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로쪽인데 우리랑 얼마 안먼 거리에 자리잡는게 보이는거야근데 두명은 모르겟는데 그중한명이 시선이 우리쪽으로 고정되가지고는 자리에 앉는거야
아 속으로 진짜 너무 쪽팔린데 어떠카지 막 어떡하지 이러면서 식은땀도 나는것같고 그래서 다시 나도 자리에 앉앗는데오빠가 갑자기
"올라타"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놀래가지고 오빠 쳐다보면서 고개를 막 도리도리 저엇어
근데 오빠가 날 빤히 쳐다보면서 허리에 손을 두르더니 끌어당기는거야

평소에는 진짜 좀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고 막 잘 챙겨주는데 ㅅㅅ할때는 사람이 확 변한단말야 오빠가
진짜 한번 ㅅㅅ하는데 오빠한테 화? 짜증같이 내면서 하기싫다고 투정부리다가 오빠 빡돌아서 강.간하듯이 박힌적잇는데물론 나야 성적 취향이 그러니까.. 괜찮긴햇지만
하여튼 ㅅㅅ할때만큼은 반항하면 난리란말이야근데 그 순간에도 오빠가 빤히 쳐다보면서 나를 끌어당기길래 아 지금 싫다하면 진짜 오늘 제대로 혼나겟구나 싶어서
조심조심 천천히 오빠를 등진채로 위로 올라가려는 순간오빠가 내 팬티를 확 내리고는 손으로 내 ㅂㅈ를 쓰다듬더니오빠 ㅈㅈ에 맞추고는 내 허리를 잡고 확 내리누르는거야
ㅂㅈ안에 오빠 ㅈ이 한순간에 훅 들어오니까 나도 모르게
"하앙!!" 하면서 신음소리가 나는데 순간 입을 손으로 막앗지근데 아 진짜 그순간 나도모르게 시선이 그 통로쪽에 앉은그 남자셋쪽으로 돌아가는거야
그런데 아까 우리쪽으로 쳐다보면서 앉은 남자가 내 쪽으로 쳐다보면서 나랑 시선이 마주치는것 같은거야
물론 막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앗지만 화면이 밝다보니까 빛이 비추면서 보이는 그런거잇잖어
근데 날 쳐다보는것 같은데 내가 고개를 떨궛지부끄러우니까그 순간 오빠가 살짝 몸을 앞으로 하더니나한테 그러는거야

"저기 쳐다보는 새끼잇는데 ㅂㅈ 박히는거 보여주려니까 어떠냐?" 
"ㅜㅜ오빠..나가서하자..." 이랫는데
이미 오빠는 내 허리잡고 앞뒤로 돌리면서 다시 귀에대고
"오빠는 무슨 이 시발년이 정신못차리네 저새끼한테 니 ㅂㅈ 쑤시는거 쳐다보든말든 다 보여줄거니까 ㅂㅈ 제대로 벌려라"
하면서 점점 앞뒤로 허리잡고 빠르게 돌리는거야

아근데 남자가 계속 쳐다보는지 안보는지 확인도 못하겟고 근데 오빠는 계속 밑에서 ㅂㅈ 쑤시고잇고 부끄러워죽겟는데점점 박히면서 오빠 ㅈ이 더 ㅂㅈ 깊숙히 들어가니까기분은 좋아지고 신음은 못참겟고
완전 눈돌아가는것마냥 흥분해가지고 이 시점부턴 이제 그냥 쳐다보든말든이야보든말든 체념하고 영화 막 시끄러운 소리에 맞춰서 신음소리내고ㅋㅋㅋㅋ
나중엔 위에 올라타잇다가 내려와서 좌석 두개에 걸쳐서 엎드리고 오빠는 무릎걸치고 뒤치기로 박고
근데 막 박히다가 오빠가 일부러 내가 엎드릴때 내 얼굴이 그 남자들 앉아잇는 쪽으로 보이게 해가지고 쳐다보는지 궁금해서 슥 봣더니
지 친구들한테 말햇는지 세명 다 영화는 안보고 흘깃흘깃 우리쪽으로 얼굴 돌아가잇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남자들이 영화관한테 말햇으면 개쪽당하고 쫓겨날 판국이엿지만 다행히 그냥 구경하기로 맘 먹엇나봄ㅎㅎㅎ

한참 그렇게 박히다가 오빠가 안되겟다고 나가자는거야팬티는 그냥 아예 벗고 윗옷만 좀 추스리고는 그 남자들 옆에 잇는 통로로 내려가는데 자기들끼리 웃더라좋은 구경거리 준거짘ㅋㅋㅋㅋㅋ
하여튼 밖으로 나와서 난 오빠가 그냥 모텔로 가자는 줄 알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내 손을 잡고는 화장실로 가더라그것도 눈치봐가면서 남자화장실로 들어갓어
안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는 화장실 칸으로 밀어넣더니 진짜 바로 치마 걷어올리고 미친듯이 ㅂㅈ 쑤시면서
"개ㅂㅈ년 따른 새끼들이 니년 ㅈ박히는거 쳐다봐주니끼 그리좋냐? 아주 ㅂㅈㅁ 질질싸던데 너무 질질싸서 더이상 안에서 박지를 못하겟더라 이 ㅆㅂ년"
하면서 엉덩이 막 때리면서 머리채잡고 뒷치기 해줌
계속 "ㄱㄹ같은년 내 전용 ㅈ물받이 남들앞에서 그렇게 ㅂㅈ 쑤셔주니까 정신을 못차리지"
하고 중간에 사람들어오는 소리 들렷는데 오빠가 딋치기 하면서 내 입막고 계속 박앗는데아마 그 사람도 ㅅㅅ하는거 알앗을거야
조용한 화장실에 퍽퍽 박히는 소리하며 ㅂㅈㅁ이 너무 많아서 질척거리는 소리에 암만 입막아도 끙끙거리면서 새어나가는 신음소리에 당연히 알아챗을걸 헿

하여튼 그렇게 그날은 화장실에서 질싸하고 모텔가서 밤샛다는 엔딩ㅎㅅㅎ
참 색다른 경험이엿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이정도로 ㅅㅅ에 미친년인가..싶고 한번 경험해보니까 또 다른 야외섹도 해보고싶구
그리고 뭣보다 요즘 오빠랑 얘기하는게 쓰리썸인뎅아주 신중하게 뽑아주겟댘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알아? 쓰리썸 모집한다구해서 누가오게되면 그게 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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