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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랑 내얘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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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0 조회 1,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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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횽들.

오늘 날씨 핑계로 밖에서 밥먹기로 한거 포기하고,

집에서 삼겹살 먹기로 함ㅋㅋ


응원해 주는 횽들 고맙고, ㅅ얘기 기다린 횽들은 미안해.

나도 횽들맘 다 알앜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런저런 얘기들 하고싶어서 그런거니 기다려줘


그리고 그런걸로 싸우지좀 맠ㅋㅋㅋㅋㅋ

나때문인거 같아 미안해 지잖음.

아, 그리고 내가 하는일이 주말에는 쉴수가 없어서 평일날 쉬고,

마누라, 자식있는 분들은 돌아가면서 주말에 쉬는데.

나는 공식?적으로 결혼을 안했으니깤ㅋㅋㅋㅋ

그리고 솔까 주말에 쉬나 평일에 쉬나 맨날 아줌마랑 붙어있으니 요일이 중요하지는 않닼ㅋㅋㅋ

그냥 내가하는 일이 연중무휴? 그런거라 생각하믄 됨...1년넘게 일했는데 그만둘 생각하고 있음.


아, 맞다!

나 어제 졸라 황당했음.

내가 유튜브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영국남자를 보거든.

여기에 글쓰는데 미쳐서 지난주껄 못봤단 말야. 그래서 어제 저녁에 보려고 했는데

메인페이지?에 뭔가 졸라 익숙한 글이 미리보기?처에 나오더라.

딱보니까...ㅅㅂ 내가 쓴글이야..

새엄마랑 나랑 썰..제목이 이렇게 바껴서.

이거 뭐임?

올린 놈들이 썰푸딩 이던데...토렌트킹 글들 다 올라와 있드만..

솔까 토렌트킹에 올리는거, 다른데로 퍼져나갈수 있단 생각은 했는데, 유튜브는 상상도 못했다 ㅅㅂ

거기다가 토렌트킹에 올리는건 복사가 안되잖아....이거 운영자임?

아니, ㅅㅂ...어차피 인터넷이라 여기저기 퍼지는건 이해하는데...

양심이 1이라도 있는 ㅅㄲ면 최소한 출처를 밝히거나 댓굴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님?

거기다가, 앞뒤 이것저것 삭제하고 올렸더라.

오타보니까 이거 분명 복사하기 한건데, 오타까지 그대로 붙인거 보면 영자 아니면 컴터좀 하는 놈인가?


암튼 썰푸딩 씹쌔야...내가 뭘 바라고 이러는게 아니라..

최소한 출처를 밝히거나 양해를 구하는 0.00000001의 양심이라도 가져보렴.

존나 기분 나쁘더라.




처음에는 아줌마가 내 가슴에 얼굴을 대고 있어서 숨소리로 느낄수 있었는데, 눈감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니 그 콧바람이 내 목에서 간질간질 하더라.

아줌마도 아무말 없길래 눈을뜨고 내려다 봤더니. 계속해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 단, 1도 못알아 들어먹은 사람처럼.ㅜㅠ

무슨 순정만화에 나오는 그림처럼 눈이 똥그래서 반짝반짝 하며 쳐다보고있더라. 눈물때문에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도 돼...?”

? 나한테 울면서 그렇게 하소연할때는 존댓말 꼬박꼬박 쓰더니, 갑자기 왠 반말?

더군다나 뭘 그렇게 생각해도 되냐는 거지......????

무슨 의미로 얘기하는건지 되묻는 것처럼 쳐다봤다.

내가 주저리주저리 떠들긴 했지만, 아줌마의 물음에 나도 내가 뭔말했는지 모르겠더라;;;;

내가....”

말을 살짝 흐리더라. 정말 힘들게 고백하는 느낌처럼...그리고 나를 쳐다보던 눈을 밑으로 내리고 고개까지 숙이면서 말을 잇더라.

“...준성이가 생각하는.....나를...”

무슨말 하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심장이 미친 듯이 뛰더라.

“...나 그냥 나로....”

그말 듣고 문득 생각 들었던게, 아줌마가 그렇게 서럽게 얘기할 때 내가 움찔했던게 몸파는 여자라는 말에서 울컥 했거든.

아까는 그렇게 말했지만, 지금 이 분위기에서는 차마 그런표현 못하는거 같더라.

그러면서 다시 울먹이는데, 만화 보면 울때를 표현할 때 꺼이, 꺼이. 이러잖냐.

진짜 딱 그렇게 울먹이더라. 딸꾹질 하는게 아닌가 착각할 만큼.

그때 다시 서럽게 울면서 내뱉었던 말들이,

나는 여자로서 자격이 없다. 나는 준성이를 떳떳하게 대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 밖에 나가서 자랑삼을? 만한 사람이 될 수가 없다고.

내 욕심일지 몰라도, 나는 준성이에게 여자일수 없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기도 낳을수 없다. 생각이 변하면 언제든 말해달라.

 

,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계속 했던 얘기들이 자신을 위한게 아니라 모든게 나한테 맞춰져 있는거야.

그러면서 끝까지.

새사람 생기면..나중에....”

.

내가 참 못났구나 싶더라.

요즘도 그렇고, 전에도 그렇고 그때일 생각하면 딱 이 한마디 생각나더라.

으로 흥한자 으로 망한다.

몰라, 그때 생각하면 자꾸 이생각 들어ㅠㅠ

 

, 됐고오~”

무슨말 하려는지 충분히 아니까, 거기서 멈춰야 했다.

“..나중은 나중이고...지금은 순영이가 내꺼다~”

이지랄 하면서 안아줬닼ㅋㅋㅋㅋㅋ. 아씨바 닭살ㅋㅋㅋㅋㅋㅋㅋ

반말 찍찍 하니 우리 마누라도 그때 이게 뭔말인가 하나도 이해를 못했단다ㅋㅋㅋ

그렇게 미친 닭살멘트 시전하고 쪽팔림에 아줌마를 꾸욱 안았는데, , . 왜 또 우는데ㅠㅠ

내 가슴에 얼굴을 대고 엉엉 우는데, 여자가 울 때 달래는 법. 뭐 그런책 없는지 진심 궁금했다.

그렇게 울면서 또 미안하다. 나 때문이다. 내가 잘난게 없어서 그렇다. 계속 이러면서 울길래.

, 쪼옴...그럼 잘 하든가..”

이러면서 등만 토닥여 줄 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울도록 냅뒀는데, 꺼이꺼이 소리를 내면서 혼자서 중얼거리기 시작하는거야.

“#$@33..%$#....$#%^%$...”

“...?...뭐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꺼이. 꺼이;;;;;

, 답답해. 똑바로 좀 말해라. 뭔말인지 알아야 들어 주지...”

이제나도 막 나가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 아니, 순영이 내꺼 이말 한번 내뱉고 나서 부터는 진짜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나도 모르겠더라.

더군다나 내품에서 그렇게 서럽게 우는데 나이니 뭐니 그런 생각은 하나도 안들더라. 그냥 어린애 같다는 생각 밖에...

아니, 의식했으니까 그렇게 반말하는게 뻘쭘하고 민망했을지도 모르고.

“...미안해요...내가...이런 사람이라...”

. 그말에 짜증이 확 밀려오더라.

, 알았다고오~잘하면 되지 뭘 자꾸 미안해...., 진짜 화낸다?”

이랬더니 진짜 뚝 그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

, 진짜 애 같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를 하면 남자나 여자나 나이에 상관없이 애가 되는게 맞더라.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등을 두드려 주고, 머리를 스다듬고 있는데 울음을 완전히 그치지 못했는지 가끔씩 움찔움찔 하더라. , 그 딸꾹질. 그거였다.

“...괜찮...아요....?..”

뭐가(..이제와서 못하겠음ㅋㅋㅋ)......”

“...나중에...생각 변하면 얘기해요...”

아 진짜! 그럼 잘하라고, 지금부터...”

아줌마도 그렇게 나오면, 나도 그랬어야 하는데, 내가 무슨 어른이 된것처럼 아줌마를 타이른거 같닼ㅋㅋㅋ

그말에 또 아무말 못하고 나를 꼬옥 끌어안더라.

나도 다리를 아줌마 엉덩이쪽에 올리고 꽉 끌어당기면서 다짐했었다.

갈때까지 가보자고...

...아니 솔직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난다;;;;;;;

그냥, 이사람 지켜주자, 이제 이사람 내꺼다...뭐 그런생각 한거 같음.

아줌마 토닥이며 생각이 나더라, 나보고 애라고 항상 말했던 순간들을, 근데 이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졸라 웃기긴 하더랔ㅋㅋ

그렇게 아줌마 등 토닥이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에효..에효 이러다가 나도 모르게.

아직 애네...”

이래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

말놓고 있었던것도 살짝 민망해 하고있었는데, 나도 완전 깜놀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쳐다봄. 완전 민망ㅋㅋㅋㅋ

...뭐요...?”

이지랄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쿨함을 남발함ㅋㅋㅋㅋㅋㅋ

뭔가를 말하려는 듯 입을 삐죽 대는데, 그냥 쎄게 끌어안아 버렸다.

그리고 다시 아줌마 머리를 쓰다듬는데, 가슴쪽에서 뭔가 꿈틀꿈틀 하면서 간지러운거야.

 

얼굴을 움직이나 싶었는데, 뭔가 딱딱한게 계속...

아줌마가 손가락으로 내 가슴사이, 그 뼈있는데, 명치?...거길 살살 긁고 있더라고.

, 뭐해~간지러워~”

사실 간지러운건 없지. 딱히 뭐라고 할말이 없었거든.

그러더니 뭔가 부드러운게 느껴지는데, 그 자리에 코를 갖다대고 숨을 깊게 들이쉬더라.

시원한 느낌.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주니어 ㅅㄲ 빼고-_-

횽들 슬슬 뭔지 감이 오지?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얼굴을 내가슴에 비비더니 계속 꿈틀꿈틀 하는거야. 쳐다보지는 못하고 그냥 눈감고 뭘 하는지 상상하고 있었다.

내 꼭지에 입술을 대는거 같기도 하고, 코를 대고 비비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살짝살짝 밑으로 내려가는거 같다가 멈추거나 다시 올라오더라.

뭔가 고민하는거처럼.

그생각 하니 주니어의 꼴릿꼴릿 함이 느껴지기 시작함.

그러다가 깊은 숨을 내쉬는지 그 명치쪽에 뜨거워 지는거야. 동시에 손을 내 등에 가져가서 살살 비비다가 셔츠 안으로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비벼주길래.

~시원하다, 더 긁어줘~”

이랬더니 등을 짝 때리더라ㅋㅋㅋㅋㅋ

ㅋㅋㅋ, 왜에~긁어주는거 아님?”

이랬더니 혀를 한번 차더라. 쯧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야, 장난. 좋아서 그래~”

이러면서 다시 아줌마 머리를 꽉 끌어 안았더니 뜨거운 입김이 다시 느껴지더라.

~좋다~”

이러고 있는데, 아줌마가 아까보다는 훨씬 큰 움직임으로 꿈틀꿈틀 하더니, 내등에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 옷을 끌어 올리더라고.

반대쪽 옆구리에 깔려있는 옷을 생각해서 몸을 살짝 들었는데, 아줌마는 손을 몸추고 조금씩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는거야.

그때도 모시 이불을 덮고있었는데, 눈을 떠서 내려다보니 어느새 아줌마 머리는 내 배쪽에 있더라고.

그리고는 곧 이불속으로 아줌마 머리가 사라졌고, 아줌마의 손이 배꼽 아래쪽에서 느껴지면서, 동시에 바지 안쪽의 내 허벅지에서도 느껴지더라.

바지를 벗기려고 하기에 이번엔 엉덩이를 살짝 들었더니, 그대로 살짝 벗기더라고.

많이내리지는 않고 정말 살짝만.

그리고는 주니어에게서 아줌마의 손바닥이 느껴지고, 아까 가슴에서 느꼈던 그 뜨거운 바람이 느껴지니 주니어가 꿈틀꿈틀.

옆으로 돌아누워 있는게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꼼짝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흐으으으음.

내가 기억하던 그 느낌을 상상하니 저절로 그런 소리가 나오더라.

허벅지에 대고 있던 손을 빼서 양손으로 주니어와 쌍둥이를 감싸듯 만져주는게 느껴지더라.

거기서 전율이 느껴지면서 나도모르게 움찔움찔 대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아줌마 얼굴쪽에 귀두가 살짝 닿는 느낌.

그리고 아줌마 숨소리가 살짝 들리고,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대면서 뿌리주변 털들을 살살 긁어주는거야.

이미 주니어가 아줌마 입앞에 있다는 생각에 꼴릿꼴릿 해지는데다, 손가락으로 긁어주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

그렇게 한참을 만져더니 주니어에게서 무슨 느낌이 나는가 싶더니, 내배에 밀착되더라.

그리고는 주니어의 그 뿌리쪽과 쌍둥이 동생의 사이에서 간질간질함이 느껴지더라고.

그러다가 쌍둥이 동생들쪽으로 그 느낌이 천천히 내려가는데 간지러워서 참기 힘들었는데, 그제서야 아줌마의 혀끝이라는 걸 알겠더라고.

그러면서 한손으로 쌍둥이를 움켜쥐듯 잡았는데, 혀가 점점 내려가는 듯 하더니 아줌마 특유의 손바닥 느낌이 사라지면서 동시에 따뜻함-0-

 

간지럽기도 했는데, 그 간지러움을 애써 참으려고, 흐음. 흐음. 이런소리를 내며 참고있었다.

그 따뜻함 속에서 뭔가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아줌마가 그 안에서 혀를 움직이는 거더라.

근데, 그 느낌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더라. 그냥 뭔가가 움직인다는 정도만.

그런데도 이미 나는 온몸에 열이 나는지 여름에 그 후덥지근 함?

배를 반쯤 가리고 있는 저이불을 걷어내고 싶은데, 아줌마의 움직임을 위해? 조금 참아보기로 함.

그러다가 갑자기 뽀옥? 이런 소리가 나더니 아줌마 혀가 주니어의 아래쪽 기둥에서 느껴지는거야.

그러더니 한순간에 내 주니어 전체가 아줌마의 입안에 들어갔다는 걸 느꼈을때는 내몸이 부르르 떨 수밖에 없더라.

숨을 딱히 참은건 아닌거 같은데 역시나 하아아아아아아. 이런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참았던 숨을 한번에 내뱉었다.

뭔가 아쉽기는 했어.

전날과 지금 이순간 바로 전까지. 내 만족. 그것 때문에 이난리가 났으니까.

근데, 이제는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줌마가 아직 용기가? 없어서. 혹은 부끄러워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다른 기분을 느끼기를 기대하며 이순간을 즐기기로 했다.

 

아줌마의 입안에 있던 주니어에게서 점점더 따뜻함이 크게 느껴지는거야. 그때서야 아줌마의 입이 내 뿌리쪽으로 점점 다가오는걸 알겠더라고.

목 안쪽에 닿았는지 거억 이런소리가 나면서 살짝 빼는게 느껴지더라. 그때 주니어 아래쪽에 아줌마 이빨이 닿는 느낌이 났는데, 그때 다시한번 나도 움찔.

그리고는 숨을 한번 고르는 듯 하더니 다시 천천히 주니어를 입안으로 넣더라고.

입속에 있던 느낌과, 빼고나서 다시 들어갈때에는 진짜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

전과는 다르게 입안에서 한참 물고 있더라. 역시나 혀를 움직이는거 같은데, 움직임은 느껴지지만 감각이 마비된 것처럼? 뭔가 찌릿찌릿 함은 없는거야.

이건 오랄 느낌이 안난다기 보다는, 주니어가 감각을 잃은 듯 한 그런 기분?

입안에 한참을 물고있더니 다시 주니어 뿌리까지 삼키려는 듯 다가오는데, 역시나 컥 소리를 내면서 빼더라.

허엇.

이런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뺏어.

나 때문에 애쓰는 것 같기도 해서 미안한 마음에.

그랬더니 이번에는 쌍둥이 동생하고 주니어의 뿌리쪽을 한번에 움켜쥐더니 주니어를 입에 물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더라.

하아아아아아아.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다리를 쫙 폈던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라 불편함은 당연하고ㅠㅠ

입속에 넣고 몇 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간간히 손에 힘을줘서 꽉 잡아주기는 하는데, 가만히 느껴보고 있으니 뭔가 어설픈 것 같더라.

입으로 하다가 힘이드니 좀 쉬려고 하는데, 아차 싶어서 손에 힘을주고, 왔다갔다 하는데 손의 움직임이 불규칙하기도 하고...

암튼 설명하기 좀 힘든데, 왠지 그렇게는 많이 안해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한참을 주니어를 아줌마에게 맡기고 있으니, 온몸이 덥더라.

아줌마도 더울꺼라 생각해서 이불을 걷어내고 아래로 내려다 봤어.

역시나 아줌마 머리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ㅠㅠ

아줌마 머리를 손으로 잡고 눈을 감고 그냥 그 상황을 느끼고 있었지.

도저히 안되겠더라.

엉덩이에 걸친 옷도 땡기는거 같아서 불편하고, 옆으로 누워있던 자세도 불편하고.

엉덩이쪽은 최대한 덜움직이면서 왼손으로만 옷을 벗기는데, 그거 진짜 힘들다ㅠㅠ

옆으로 누워있던 몸을 천천히 돌려서 편하게 누으려니까 아줌마도 주니어를 입에 물고 따라와 주더라.

그제서야 편해지더라

뭄을 일으켜서 일어나서 셔츠를 벗고보니 아줌마는 여전히 주니어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머리만 보이길래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다가 목도 한번 주물렀다가 등을 만졌는데, 그 망할 후크가 딱 만져짐-_-;;;;;;;;;;

그래두 이번엔 걱정이 없다

아줌마가 내오른쪽 다리 옆으로 엎드려 있기는 한데, 내가 앉아있는 상태라 맘놓고 두손으로 풀수 있음-0-ㅅㅂ감동

, 내가 얘길 안했구나.

아줌마가 그날 입었던건 평소처럼 헐렁한 셔츠(가 아니라, 그 왜 있잖아 할머니들 입는거 그런거ㅠㅠ. 그러고 보니 울 마누라 예전엔 좀 심했다;;;;)에 냉장고 바지가 아니라, 그날은 냉장고 바지와 같은 원단?에 원피스 였다.

옷을잡고 위로 당겼는데 잘도 올라오더랔ㅋ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더 안올라 오는거야. 울 아줌마 엉덩이는 보이는데ㅠㅠ

아줌마가 엎드려 있었거든. 내가 힘을 좀 주니까 주니어에 계속 집중해 주면서 몸을들어 굽히더라. 절하는 자세처럼.

그때서야 옷이 쑤욱 올라오는데, 바로 목 까지 한번에 성공!

볼록한 엉덩이도, 쏙들어간 허리도 보이지만, 내 두눈알은 오로지 한곳. 저 망할 후크를 째려보고 있었다;;;;;

바로 후크로 직진해서 간단하게 풀어버렸다.

이렇게 쉬운걸, 망할....ㅜㅠ

그 이후로 후크에 대한 내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ㅋㅋㅋㅋㅋ

 

내손은 바로 아줌마 가슴으로 향했고, 역시나 내가 기억하는 그 느낌에 전율같은게 느껴지더라.

근데, 생각보다 꼭지가 그렇게 딱딱하지는 않았는데, 몇 번 만지다 보니 다시 딱딱하게 변하더라고

그렇게 한손으로는 아줌마 가슴을 만지다가 남은 한손으로는 등몇번 스다듬으면서 엉덩이를 만져볼까 했는데, 자세가 살짝불편해서 그냥 머리로 갖다댔더니, 아줌마 머리가 더 빨리 움직이더라.

아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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