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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나서 주인님 만든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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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0 조회 8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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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년전쯤 일이지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년정도 되엇는데연애는 재미없고 외로움은 큰데 풀곳은 없고..유독히 성욕이 참다못해 흘러넘칠정도라날도 추운데 그냥 집에 박혀서야동이나 썰만 찾아보면서하루에 ㅈㅇ만 대여섯번은 하곤햇어
근데 혼자할라니 힘도 너무 딸리고뭔가 더 강한게 필요한거지 그래서 처음으로자주가던 싸이트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렷어
난 완전 sm 체질이라 ㅇㄷㅇ를 때려주거나 욕해주거나머리채잡고 묶고 해주는 거에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데
지금껏 만난 남자친구들은 지극히 다 평범해서내가 또 그런걸 요구할수도없구그냥 인터넷에서 올라오는것들만 간간히 보면서상상으로 대리만족하는 정도엿지
근데 그때는 내가 무슨 정신이엿는지정말 내가 싫다고 난리쳐도 꽉 붙들고 ㄱㄱ하듯 해줄 사람이 잇엇음 좋겟는거야나도 정상은아니짘ㅋㅋㅋ...

하여튼 거기 올린 글은 그랫어못해봣지만 이제는 해보고싶다그냥 날 거칠게 대해줄 사람ㅅㅍ로 노예처럼 다뤄줄사람구한다구라인잇잖아 그리로 연락달라고 남겻지
진짜 연락오는 남자는 정말 많더라근데 난 말햇듯 정말 거칠게 날휘어잡아줄 남자를 원하는거엿는데인사오는거부터 마음에 안들더라물론 처음 보는데다 넷상이니 조심스럽게연락하는게 맞다생각햇겟지근데 괜히 올렷나 회의감만 들고대화해볼만한 남자는 없는거야
삭제할까 고민하면서 잇던 찰나어떤 남자한테 톡이 여러개오더라나이 서른셋욕플 강간플 노예 길러본 경험잇고자기 걸레ㅂㅈ 길들여주겟다면서ㅈㅈ사진도 막 보내주더라
딱히 특별해보이는 어필은 아니엿는데진짜 뭔가 오묘하게 끌리는거야그래서 바로답장햇지
이것저것 물어봣어얼마정도 노예는 잇엇는지어떤 취향을 좋아하는지등등
근데 얘기하면 할수록진짜 아 너무 이사람한테ㄱㄱ당하고싶다? 이런생각 막 들고흥분되고
자기는 더럽거나 막 많이 아파보이는그런거 딱 질색이고그냥 적당한 체벌에 적당히 거친그런 ㅅㅅ가 좋다면서 그러는데
정말 능숙한 그런?남잔데 막 농염한 그런ㅋㅋㅋㅋㅋ포스를 뿜어내면서
왜 막 ㅅㅅ하고싶어서 안달나가지고어떻게든 날 꼬득여볼라는 그런게아니라니까짓게 안넘어오고베기냐이런분위기엿엌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한 삼사일정도 얘기하다가전화도해보고그러다 만나자해서 만낫지
그냥 생긴건 평범하게 생긴아저씨뻘 오빠엿어근데 딱 만나고 그냥 첨에 쑥스럽게 내가 인사하고그러는데 자연스럽게 오빠가커피숍 데려들어가서"뭐 마실래?" 하는데
내가 진짜 그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가그때는 그것마저도 너무 섹시해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앉아서 오빠가 "쑥스럽냐?" 하면서조용히
"그런 음탕한 글 올리고 원하는 애치곤 왜케 부끄럼이 많아"
하면서 살짝 웃는데 완전 민망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오빠가"갈까?"하면서 일어나서 내 팔을 살짝 들어서손을 잡는데와 손등에 핏줄같은거 딱보이면서 진짜심장이 두근두근하는거야
오빠차타고 근처 잡아둔 모텔로 가는데가면서 내내 오빠가 뭐라는지 잘 안들리고온통 곧 따먹히겟다는 생각에뭔가 무섭기도하면서흥분되기도하고근데 또 이랫는데 정신병자 살인마같은거면 어떡하지싶기도하곸ㅋㅋㅋㅋㅋ
그런생각하다보니까 어느새 모텔에 도착햇더라오빠가 체크인한다고 잇는데모텔인데 나름 좋아보이는곳으로 잡앗더라고키받고 들어가서 딱 여는데와 사방이 온통 거울
구경하던 와중에 오빠가 뒤에서 문닫고 들어오더니진짜 갑자기 내 양팔을 뒤로 확 휘어잡더니귀에대고
"따먹힐 생각하니까 어때? 흥분되냐?"
하는거야
아근데 그순간 ㅂㅈ가 막 찌릿하면서그 여자들은 알건데ㅋㅋㅋㅋㅋ오랫동안 안하다가 딱 삽입할때찌릿하면서 순간 헉 하는 기분잇는데그런것마냥 진짜 느낌 대박
오빠가 그대로 나 돌려서 막 옷 찢듯이 벗기면서점점 뒤로 막 미는거야그러다 침대에 자빠짐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난 첫날이라고 안에스타킹 란제리같은거 입고갓는데오빠가 그거보더니 살짝 놀랫는지
"와 씨발년 주인님한테 그렇게 잘보이고싶어서이렇게 입고왓냐?존나 맛잇어보이네 씨발"
하면서 내 양팔을 위로 슥 올리면서만세같은 자세잇지올리면서 내 목에 키스하고 막 핥는거야그러다 오빠가 점점 내려가면서 가슴까지 딱왓는데어깨에 란제리 끈을 스윽 내리더니가슴부분도 같이 확 내리고 두손으로 내 가슴을모으면서 꽉 쎄게 쥐는거야
내가 가슴이 유전적으로 좀 큰편인데살짝 반함몰유두? 같이그래이게 흥분하거나 만지거나 어디 닿여서 자극받으면유두가 서면서 튀어나오거든
근데 오빠가 가슴을 꽉 모으면서 쎄게 쥐고는한쪽 ㅈㄲㅈ 빨기시작하는데내가 성감대가 ㅈㄲㅈ여가지고진짜 막 신음소리가 저절로 아앙아앙하면서나오는거야
근데오빠가 갑자기 한쪽 손바닥으로 입을 확 틀어막더니
"썅년이 누가 주인님한테 허락도 없이 신음소리내래?"
하길래 내가 막 입막힌 상태에서도 "하읍...읍.." 하면서 극도흥분되가지고 참을수가 없는거야그러니까 오빠가
"아 씨발년 걸레같은년이 벌써부터 주인님 말도 안듣고 안되겟다 넌 내가 오늘 확실하게 길들여줄게 개같은년" 
하면서 나를 순간 내 손목 잡고는 확 잡아 일으키더니뒤로 돌려서 다시 침대에 내팽겨 치는거야
난 침대에 완전 얼굴박고 엎드린 상태에서"오..오빠..."이랫는데 오빠가 갑자기 엉덩이를 진짜 쎄게 짝! 하고 치면서
"주인님" 이래
그래서 내가 "아..네" 하면서 울먹거렷는데 또 다시 짝!!하고 더 쎄게 때리더니
"주인님이라고 씨발년아"
이래가지고 내가 "..네.. 주인님... 잘못햇어요.." 이랫는데
내 허리를 밑에 손을넣고 허리만 확 들면서엎드린채 엉덩이만 치켜세운 자세로 만들더니
"앞으로 니년 ㄱㄱ당할때는 무조건 주인님이다. ㅅㅅ하는데 오빠소리 나오는 순간 니년 싸대기 날라갈줄알아"
하면서 엉덩이 그 티팬티 부분을 확 내리는거야그러면서 오빠가 때린 엉덩이쪽을 어루만지면서
"피부 존나 쎄하얗네 개같은년 존나 더럽히고싶다"
그러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날 확 일으키는거야그러곤 내 가슴을 다시 꽉 잡으면서 
"흥분되냐 걸레년아?"
하길래 내가 막 울먹거리면서 "..네 주인님" 하니까 또
"ㅂㅈ물 질질 흐르는거 느껴지냐?" "...네 미칠것같아요" 햇지
진짜 sm도 그렇지만 ㅅㅍ는 커녕 원나잇도 해본적 없던 내가 그렇게 처음보는 남자한테 당하는 기분이 얼마나 묘하던지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짜릿해
하여튼 내가 그러니까 오빠가 날 뒤돌려서 다시 눕히더니 바지를 벗고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팬티를 내리고 오빠 ㅈㅈ 내 입 앞에 놓더니
"빨아" 하는데 와 오빠ㅈㅈ가 지금껏 웬만한 남자친구들 사이즈보다는 길고 굵은거야일년만에 맛보는 ㅈㅈ엿는데 진짜 그때는 오빠를 만족시켜줘야겟다 이쁨받고싶다? 하는 그런마음에 엄청 맛잇게 빨앗어근데 오빠가 막 살짝살짝 "하아.." 하면서 신음소리같이 내면서
"역시 걸레년 존나 잘빠네 씨발" 하면서
완전 목 깊숙히 밀어넣는거야당연히 나는 누워잇는데다가 목구멍 안에 ㅈㅈ가 들어오니까 컥컥거리면서 눈물도 나고한 오초정도 안빼주고 꽉 넣고 잇더니 오빠가 확 ㅈㅈ를 빼길래 내가 막 눈물흘리면서
"하아..하아..." 하니까 오빠가 
"씨발 주인님이 ㅈ을 먹여주는데 장난까냐 썅년아?" 하면서 또 다시 입안에 ㅈㅈ를 쑤셔넣으면서
"이빨 닿이면 니년 죽을줄 알아라" 하는거야
그래서 최대한 혀로 맛잇게 빨라고하는데이를 오무리면서 빨라니까 막 침이 질질 새는거야 그리고 오빠 ㅈ에서도 찐득한 액같이 나와서 미끈미끈 거리니까 살짝 힘들어지더라고그래서 나도 모르게 얼굴을 옆으로 돌리면서 빼버렷어숨을 막 거칠게 쉬고잇는데
"개같은년 씹ㅂㅈ년이 어디서 주인님한테 벌써 반항질이지" 하더니
팬티도 마저 벗고 웃옷도 벗더니 침대에 다시 올라와서 내 몸을 확 돌리는거야 다시 엎드리는 자세로그러고는 엉덩이를 짝!!! 하고는 아까보다 더 세게 때리더니내 두다리를 모은채 손가락을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통해서 스욱 내려오면서 ㅂㅈ를 쓰다듬더라
그러자 내가 "아앙.." 하면서 신음소리내니까
"ㅂㅈ물봐라 씨발년.. 욕먹고 쳐맞으면서 질질싸는년.. 넌 내 노예되려고 태어난거야 개같은년아그렇게 좋냐? 이래도?"하면서 오빠가 손가락 두개를 ㅂㅈ에 확 쑤셔넣엇어
ㅂㅈ안에서 손가락을 막 휘저으니까 나도 신음소리가 더 커졋지
"하아..하아앙... 주인님.."
"ㅆㅂㅈ년.. 질꺽이는 소리 들리냐? 니년 ㅂㅈ에서 더 쑤셔달라고 나는 소리야"
그러다 오빠가 손가락을 빼고는 허리만 아까처럼 들더니오빠 ㅈ을 ㅂㅈ에 대고 문지르다가내 ㅂㅈ에 휘저엇던 손가락을 내 입에 물려주더라
근데 진짜 더 대박이엿던건그 모텔 방 안이 다 거울이랫잖아 근데 그 내 ㅂㅈ속에 들어갓던 오빠 두 손가락을 존나맛잇게 빨아먹는 내모습이 보이는데포르노찍는것마냥 머리는 헝클어져잇고 란제리는 오빠가 다 찢다시피 제껴져잇고 뒤에서 오빠는 다부진 몸으로거울 통해서 내가 손가락 빠는거 지켜보고잇고
진짜 너무 황홀햇엇어 그때 그순간 오빠가 ㅂㅈ안으로 ㅈ을 퍽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한번에 박아넣엇는데 깜짝놀라기도하고일년동안 ㅈㅇ만 햇지 딱히 그만한 사이즈로 넣지를 않앗는데 순간 굵고 긴 ㅈㅈ가 박히니까찌릿하면서도 아픈거야
"하아악! 아아..! 주인님 아파요.."
하면서 눈물 맺힌채로 신음소리내는데 오빠는 아랑곳 안하고 그때부터 퍽퍽 박아대더라
"ㅂㅈ 존나 찰지네 씨발년 걸레같은게 ㅂㅈ하나는 끝내준다 씨발 하.." 
"아앙.. 아아앙.. 아파.. 살살..."
"ㅈ같은년이 조용히안해? ㄱㄱ해주는데 감사합니다 해야지 걸레면 걸레답게 주인님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봐 씨발"
"하앙... 주..주인님... 감사해요..따먹어주셔서..."
"그래 씨발노예년 넌 앞으로 내 전용 ㅈ물받이야 개씨발년 니년 ㅂㅈ는 내 손만 살짝 닿아도 질질 싸도록 길들여줄게"
하면서 진짜 쉴새없이 계속 ㅂㅈ를 쑤셔주는거야 엉덩이도 막 찰싹찰싹 때려주면서머리채도 잡으면서 거울 보여주고는
"어때 ㅈㅈ당하는 노예년 모습이. 이런걸 원햇지? 너같은 걸레년은 이렇게 ㅂㅈ가 찢어지도록 쑤셔줘야 말을 잘듣지"
뭐 이런말 해주면서 뒤로돌려서 정상위 체위도 하면서ㅂㅈ박으면서 클리도 막 만져주니까 ㅂㅈ물이 진짜 자위할때나 지금껏 ㅅㅅ할때랑 비교도 안되게 질질 흐르면서
어느 순간쯤 되니까 ㅂㅈ물이 찐득한 허연 그런물이 오빠 ㅈㅈ에도 엄청 묻어잇는게 천장 거울통해서 다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그거에 난 또 흥분하곸ㅋㅋㅋㅋㅋ
옆으로 다리모아서 박히다가
"하앙 아아앙 오빠 어떻게요 저 쌀것같어여 하앙 제발"
이러다가 오빠라 햇다고 엉덩이 진짜 엄청 쎄게 또 얻어맞고
"참아 이 씨발년이 주인님도 아직 안쌋는데 니까짓게 뭔데 먼저 싸냐 씨발 참아"
하는데 아니 그걸 어떻게 참어 그치? 그래서 또 막 몸 꼬면서 막 몸이 휘어지면서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고먼저 갓다고 또 오빠한테 머리채 잡히고 얻어맞고
"올라와서 주인님 ㅈ질해주는것처럼 니가 박아봐" 하길래 올라타서 막 나름 열심히 하는데내가 위에서 하는건 잘 못해가지고 낑낑대니까오빠가 내 머리채 잡아서 오빠 품에 안기는 식으로 만들더니 허리들고 엄청 빠르게 퍽퍽 쑤셔줘서 또 한번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다시 정상위 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느려졋다가
"하..씨발년 피임약 가져왓지" 하길래
"네 주인님.." 하는 순간 내 가슴 두손으로 꽈악 잡고는 미친듯이 ㅂㅈ박다가 마지막으로 퍽 하고 박고는 갑자기 ㅂㅈ안속이 뜨거워지면서 뭔가 흐르는 느낌? 들면서 ㅈㅆ하고는오빠가 ㅈㅈ빼고 옆으로 눕는거야그러고는 둘다 한참 거칠게 숨 몰아쉬다가 오빠가 나 끌어당기더니 안아주면서
"우리 강아지 넌 앞으로 내노예야 내가 꼴릴때 무작정 찾아와서 쑤셔박을거야 알겟냐?" 하는데
ㅋㅋㅋㅋ남친이랑 ㅅㅅ하고 안겨서 사랑해 할때보다 더 설렛어
이 날 샤워하면서 오빠가 샤워실에서 내 다리 한쪽 들고 손가락 세개로 ㅆㅈ 해주면서 내가 존나 앙앙거리니까 한번 헹구고 나와서 바로 또 침대에 던져지고는
저녁 일곱시쯤 모텔 입성해서는 그 다음날 아침까지 자다깨서 새벽에 두번 박히고 아침에 또 한번 더 박히고ㅎㅎㅎㅎㅎㅎ
오빠가 나보고 이때까지 ㅅㅍ나 노예들 세명인가 잇엇는데 나만큼 애교잇는 목소리로 앙앙거린년은 처음인데 쑤셔주고 때려주면 죽을것마냥 울먹거리니까존나 너무 섹시하고 귀엽다면서
집근처 내려주기전에도 내리려는데 내 얼굴 한손으로 확 잡더니 키스 한번 찐하게 하고 그러면서 ㅂㅈ 손가락 하나 넣고 그 손가락 내 입에 넣더니
"니 ㅂㅈ이제 누구꺼라고?" 묻길래
"오빠꺼용.." 하고 애교부리니까
"다음부터 내 손이든 ㅈ이든 니 ㅂㅈ에 들어가잇으면 오빠가 아니라 뭐다?"
"...주인님.."
"그래 가봐 내 노예년"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내 생애 첫 주인님이자 아직까지도 만나고잇는 주인님이야 헷

오빠는 내가 썰 쓰구잇는지도 모르고 지금도 카톡왓어억지로 다리 벌리고 손목 잡아누르고는 ㅂㅈ에 ㅈ 쑤셔박고는 아프다해도 계속 쑤실거래오빠는 되게 여유잇는 그런 성격이라 안달나면 니가 안달낫지 난 괜찮 막 이런 식인데내가 서로 회사다니느라 못만날때 가끔 오빠한테 박히고싶다고 어쩔거냐고 투정부리면 저런식으로 답장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지금도 ㅂㅈ 흥건히 젖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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