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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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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7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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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들이랑 술빨다집에 오기전에 혼자 노래방에 감물론도우미
얼레 근데정말 피곤해서 눈이 감기는분이옴
자기 말로는 여대딩인데 알바 한다는데솔까 정상적이 여대딩이 평일 새벽에 노래방 도우미 하냐 근데 동네가 워낙 젊은 동네라 하여간
인간적으로 너무 안되보여서사바사바 하다가다리 올려서 주물러 줌진짜 이때까진 인간적으로 너무 안되보였음흑심은33퍼 물론 개 상타치였지 매우 드문 확율 
그렇게 1시간 연장. 2시간 연장하면서
결국 오빠 노래 불러바 그거 듣고 같이 가줌
도우미 언냐 시마이 시간은 새벽 5시즉 쉽게 말해....알지?ㅋㅋ 이뻤음 진짜 대딩이었음


그후는 뭐 미성년자도 있으니 자세한 얘기는 생략한다이거 듣고 히끼 새끼들 노래방 갈지 몰라서 하는 애긴데지역도 중요하고 (서울에서도) 간도 중요함 ㅋㅋ하여간 지금도 연락
니들은 인생을 너무나 스트레이드로 알고 있음내가 아는 스카이 나와서 히끼 새끼들만 최소 3명임인생에서 오만과 자만. 거만은 아무 필요가 없음 동네 양아치 한테나 필요
이상 색파 발굴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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