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육상부년 개팼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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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4 조회 689회 댓글 0건본문
12살때로 기억한다.
나보다 한 10센티는 키가 더 큰년이었는데
그 당시 내키도 작은편이 아니었고 155정도였다.
그러니까 그년은 12살에 165 정도 됐던거지
남자 담임이었던 50대 늙은이새끼랑 키가 거의 같았으니..
그년이 키도 크고 육상부였던 년이라 체력 체격 둘다 좋아서
그년한테 재미로 장난거는 남자애들 전부 쳐맞던게 일상이었다.
심지어 어떤 새끼는 그년한테 진짜로 싸움 걸었다가 뒤돌려차기 쳐맞고 자빠져서 울기도 했었다.
다른 여자애들 괴롭히면 그년이 꼴에 반장이랍시고
막 보호해주고 암튼 남자애들 입장에선 눈엣가시였지.
그러던중에 사건이 터졌다.
지금 초딩들이야 스마트폰 갖고 겜하지만
그 당시(1999년)에는 피시방이 갓 생길때였고
초딩들은 보통 학종이나 포켓몬 딱지 가지고 놀았는데
그 반장년이 나랑 내 친구들의 공동 재산이었던 학종이
4000장이랑 포켓몬 딱지 100여개를 압수해서 담임한테
꼰지른거였다. 물론 다 뺏겼지.. 사행성 조장이라나?
그 사건때문에 나랑 내 친구들 3명이 빡쳐가지고
1:1 로는 그년을 못이기니까
나랑 내 친구들 몇명이 작정하고 때거지로 댐볐음.
내가 그년 때리고 튀어서 5층 외진데(당시 컴퓨터실 만든다고 확장공사하던 곳) 로 유인하고
복도 구석에 숨어있던 내 친구 두명이 따라오던 그년 양팔을 동시에 잡아서 못움직이게
원모양 기둥에 예수처럼 고정시키고서
나머지 한명이 기둥 뒤에서 운동화 끈으로 그년 목을 졸라서 완전히 못움직이게 기둥에 밀착시켰지.
그 날렵하고 키큰년도 떼거지로 덤비니까
발차기고 주먹질이고 할 겨를도 없이
기둥에 양팔벌리고 묶인 신세가 되더라ㅋ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초딩때 발육좋은 여자애들 면티입으면
브라안해서 젖꼭지 튀어나오는거 알지? 그거 양쪽 손톱으로 두개 다 잡고서 꼬집어 비튼다음에 그년이
괴로워할때 보지에 싸커킥 날림ㅋㅋ
그년이 팔 잡힌 상태에서도 미친듯이 경련해서
애들이 팔 놔주고 기둥 뒤에서 운동화줄로 목졸랐던거
풀어주니까 그년이 앞으로 자빠지듯이 고꾸라져서 무릎꿇고 사타구니랑 가슴 움켜쥐고 그만 봐달라고 울길래
난 좀 미안했는데 친구놈들이 그년 썰매한번 태우자더니
무릎 꿇린 그년 머리채잡고 복도 끌고 다녔음.
그 이후로 그년이 우리한테 못댐비더라고.
또 개기면 숫자로 밀어붙여서 팔다리 다 잡은다음에
젖꼭지 뜯어버릴라 했는데. 안개기더라. 존나 놀려도
어디갔는지 모르게 피하거나 선생한테 이르고ㅋ
그때 같이 놀던 애들 중에 한놈은 중고등때까지도
같이 다녀서 동네 부랄친구라 가끔 만나는데
저번에 그 넘이 그 육상부 반장년 뭐하는지 알아냈더라ㅋ
피트니스? 헬스 비슷한거 체육관에서 트레이너 하는거
같던데 결혼은 아직 안했다고 하더라고ㅋ
내가 옛날에 젖꼭지까지 꼬집었던 년인데
그년이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보니 기분 묘하더라ㅋ
옛날에는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짓하면 큰일나는거 보면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ㅋ
그립구나 그 시절 벌써 18년 전이네ㅎ
나보다 한 10센티는 키가 더 큰년이었는데
그 당시 내키도 작은편이 아니었고 155정도였다.
그러니까 그년은 12살에 165 정도 됐던거지
남자 담임이었던 50대 늙은이새끼랑 키가 거의 같았으니..
그년이 키도 크고 육상부였던 년이라 체력 체격 둘다 좋아서
그년한테 재미로 장난거는 남자애들 전부 쳐맞던게 일상이었다.
심지어 어떤 새끼는 그년한테 진짜로 싸움 걸었다가 뒤돌려차기 쳐맞고 자빠져서 울기도 했었다.
다른 여자애들 괴롭히면 그년이 꼴에 반장이랍시고
막 보호해주고 암튼 남자애들 입장에선 눈엣가시였지.
그러던중에 사건이 터졌다.
지금 초딩들이야 스마트폰 갖고 겜하지만
그 당시(1999년)에는 피시방이 갓 생길때였고
초딩들은 보통 학종이나 포켓몬 딱지 가지고 놀았는데
그 반장년이 나랑 내 친구들의 공동 재산이었던 학종이
4000장이랑 포켓몬 딱지 100여개를 압수해서 담임한테
꼰지른거였다. 물론 다 뺏겼지.. 사행성 조장이라나?
그 사건때문에 나랑 내 친구들 3명이 빡쳐가지고
1:1 로는 그년을 못이기니까
나랑 내 친구들 몇명이 작정하고 때거지로 댐볐음.
내가 그년 때리고 튀어서 5층 외진데(당시 컴퓨터실 만든다고 확장공사하던 곳) 로 유인하고
복도 구석에 숨어있던 내 친구 두명이 따라오던 그년 양팔을 동시에 잡아서 못움직이게
원모양 기둥에 예수처럼 고정시키고서
나머지 한명이 기둥 뒤에서 운동화 끈으로 그년 목을 졸라서 완전히 못움직이게 기둥에 밀착시켰지.
그 날렵하고 키큰년도 떼거지로 덤비니까
발차기고 주먹질이고 할 겨를도 없이
기둥에 양팔벌리고 묶인 신세가 되더라ㅋ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초딩때 발육좋은 여자애들 면티입으면
브라안해서 젖꼭지 튀어나오는거 알지? 그거 양쪽 손톱으로 두개 다 잡고서 꼬집어 비튼다음에 그년이
괴로워할때 보지에 싸커킥 날림ㅋㅋ
그년이 팔 잡힌 상태에서도 미친듯이 경련해서
애들이 팔 놔주고 기둥 뒤에서 운동화줄로 목졸랐던거
풀어주니까 그년이 앞으로 자빠지듯이 고꾸라져서 무릎꿇고 사타구니랑 가슴 움켜쥐고 그만 봐달라고 울길래
난 좀 미안했는데 친구놈들이 그년 썰매한번 태우자더니
무릎 꿇린 그년 머리채잡고 복도 끌고 다녔음.
그 이후로 그년이 우리한테 못댐비더라고.
또 개기면 숫자로 밀어붙여서 팔다리 다 잡은다음에
젖꼭지 뜯어버릴라 했는데. 안개기더라. 존나 놀려도
어디갔는지 모르게 피하거나 선생한테 이르고ㅋ
그때 같이 놀던 애들 중에 한놈은 중고등때까지도
같이 다녀서 동네 부랄친구라 가끔 만나는데
저번에 그 넘이 그 육상부 반장년 뭐하는지 알아냈더라ㅋ
피트니스? 헬스 비슷한거 체육관에서 트레이너 하는거
같던데 결혼은 아직 안했다고 하더라고ㅋ
내가 옛날에 젖꼭지까지 꼬집었던 년인데
그년이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보니 기분 묘하더라ㅋ
옛날에는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짓하면 큰일나는거 보면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ㅋ
그립구나 그 시절 벌써 18년 전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