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랑 내얘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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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4 조회 1,245회 댓글 0건본문
아, 횽들ㅋㅋㅋㅋㅋ
아까 마누라한테 전화왔는데,
병원갔다가 동생만나서 저녁먹고 온다고 그러길래.
집으로 졸라 텨옴ㅋㅋㅋㅋㅋㅋ
혼자있으니 글 졸라 잘써짐ㅋㅋㅋ
마누라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느라 한페이지 쓰는데도 두시간 걸린듯
혼자있으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넼ㅋㅋ
결혼하지마 횽들.ㅠㅠ
아, 그리구 점심시간에 식당안가고 피방에서 라면으로 떼움. 롤하면섴ㅋㅋㅋ
아줌마의 질 안쪽에 들어간 주니어를 계속 느끼면서 그 따듯함을 받아들이고 한참을 엎어져 있었어.
가끔씩 힘을주서 살짝살짝 비비면, 아줌마도 따라서 움직이고.
그럼 또 그게 좋아 흐흐 웃고.
아줌마 머리가 내 오른쪽에 있었는데,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거든.
아줌마쪽으로 고개를 돌리니까, 아줌마도 내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더라고.
“아~너무 좋다~”
이렇게 말하니까 다시 천장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눈을 멀뚱멀뚱 하고 있더라.
무슨 대답같은거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눈만 깜빡거리는거야.
“무슨 생각해요?”
짧은 숨을 내쉬더니.
“음....그냥....”
약간 어색하더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을테지. 나도 그런데.
애써 떠오르는 생각들을 다른쪽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그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그렇게 아줌마를 쳐다보면서 고개를 드니 다시 눈을 감더라.
살짝 입을 맞추고 다시 쳐다보니까. 그냥 웃고만 있더라.
이마에 입을 맞추고, 왼쪽눈, 오른쪽 눈에도 입을 맞추고, 코에도 입을 맞추고, 입에도 맞추고 쳐다봤더니, 눈을 다시 뜨더라고.
“기분 좋다”
“뭐가요?”
“눈에 뽀뽀해주는거...”
그리고 말없이 다시 아줌마 눈쪽으로 다가가니까 살며시 눈을 감더라.
입을 맞출 때 뭔가 찡그리는게 느껴지는데, 나역시 입술에 아줌마 안구?가 느껴지더라고.
“좋아요?”
말없이 고개만 살짝 끄덕이더니 양손을 내 엉덩이에 올리는거야.
그래서 천천히 움직였어.
으음!
얼굴을 찡그리면서서 짧은 신음소리를 내더라.
아줌마의 그 표정을 계속 보면서 점점 움지임을 빠르게 하는데, 혹시라도 눈을 뜨면 민망할까봐 긴장아닌 긴장 상태로 쳐다봤다.
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아줌마의 입이 살짝씩 벌려지더라고.
거기에 다시 입을 한번 맞추고 그대로 움직임을 계속 이어갔지.
아하. 아하.
점점 속도가 빨라질수록 내입에서도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그리고 아줌마도 나를따라 신음소리를 함께내고.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는데 아줌마의 손이 내 등쪽으로 올라오더라고.
내몸을 지탱하던 팔에 힘을풀고 아줌마에게 엎어져서 미친 듯이 몸을 움직였다.
아줌마와 내 몸이 밀착되니 땀이나 열기 때문에 찜찜하긴 했는데, 그자세가 편하고 움직임을 빨리 할수 있으니까.
이제는 뭔지모르게 내 움직임이 자연스럽단 생각이 들더라.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다가 힘이들다 싶으면 최대한 밀착 시킨상태에서 시계방향,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러다 허리를 최대한 낮춰서 위로 올리는 듯 움직이고, 허리를 왼쪽으로 내려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렇게 피스톤 운동중에 위치를 바꾸니, 그때마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도 다양하게 변하더라고.
그런 소리를 낼때마다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중간중간 속도를 늦추기도 주니어에게 힘을 빼기도하고 주기도 하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한참을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주니어에게 감각이 사라져.
이ㅅㄲ가 커져있는지 작아져 있는지 그런 감각이 없을때가 있거든.
이거 형들도 그래?
그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문제가 있나 걱정이 되긴하드라;;;;;
그래도 개의치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아줌마가 주니어를 꽉 잡아주면 그때서야 감각이 살아난다ㅡ_ㅡ
그러면 또 흥분감이 몰려와서 열심히 봉사함-_-;;;;;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ㄸㄲ쪽이 찌릿찌릿 해지면서 주니어의 뿌리에서부터 위쪽으로 서서히 묵직함이 느껴지는거야.
그때부터 으으. 으으. 이런소리를 내면서 움직임을 빠르게 하면, 아줌마도 역시 더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해.
난, 지금도 그렇고 신음소리를 들으면 심하게 흥분하기 때문에 사정도 더 빨라지는거 같아ㅠㅠ
속도와 힘 때문에 내는 소리인지, 나 때문에 내주는 소리인지.
예전에 한번 물어본적은 있는데, 그냥 좋다고만 하더라. 그래서 더 이상 묻지 않는다.
그렇게 미친 듯이 마지막을 향해가다가 있는힘을 다해 주니어를 아줌마의 구멍에 밀어넣으면 내새끼들이 쭈욱~쭈욱~ㅋ
내입에선 아악. 으으. 딱 이소리 뿐이고.
아줌마는 흐흠. 으흠.
그렇게 사정이 끝나면 아줌마위에 완전히 힘이 다빠진 상태로 뻗어버린다.
아줌마위에 엎어져서 하아. 하아 이런 가쁜숨을 내쉬면, 아줌마가 내 머리와 등을 어루만져 주는거야.
아줌마의 질안에서 아직도 꿀럭꿀럭 대는 내 주니어가 점점 작아지는 것 같더니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더라.
빠져나오는게 싫어서 힘을 줬는데도 소용없더라ㅠㅠ
힘을준다고 줬는데 힘이 안들어가. 젠장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아줌마의 애액때문인지 미끄러지듯 나오더라곸ㅋㅋㅋ
그냥 주니어ㅅㄲ 포기하고 엎어져있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대가리를 침대에 파묻고
“사랑해....”
이랬더니 아줌마가 살짝 움찔하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라.
존나 민망했지만, 진짜 그때는 그런 감정이 생기더라.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싶더라.
내입에서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 첨이었을꺼다.
“에이씨...사랑한다고오...”
역시나 아무말도 없음ㅠㅠ
그리고 그냥 그대로 엎어져 있었다. 나도 아줌마도 아무말 안하고.
아줌마가 일어나려고 하길래 나도 몸을 옆으로 옮겨서 쳐다봤는데 아줌마가 손으로 아래쪽으로 내리더라.
뭐하는가 싶었는데 나보고 휴지좀 갖다달래.
화장대로 가서 티슈 갖다 주더니 내새끼들 닦아내더라ㅋ
“다 묻었네”
응? 아...그때서야 뭔지 모르게 민망함이 몰려오드라;;;;;;;;;;;
제가 닦아줄께요ㅡ0ㅡ이러고 싶었는데, 그냥 뻘쭘해서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근데 알고보니까, 침대에 흘러내린거더랔ㅋㅋㅋㅋ
아줌마는 씻는다고 화장실로 가는데, 뭐가 부끄럽다고 바닥에 떨어진 으로 몸을 대충 감싸고 들어가더라.
그모습이 또 귀여웠다.
빨딱 일어나서 나도따라 화장실에 들어갔지.
“좀있다가 들어와요”
“아, 왜에~”
내가 들어가니 아줌마가 또 등을 돌리더라.
불이 켜져있어서 살짝 눈뜨기가 불편했지만, 아줌마가 서있는 뒷모습이 아주 그냥....으흐
키는 좀 작고 나이도 있지만 나름 봐줄만해.
허리도 약간 잘룩하게 들어간 편이고, 엉덩이도 볼록 하곸ㅋㅋㅋ
다리도 나름 각선미가 있는편인데, 키가 컸으면 진짜 장난 아녔을 듯.
지금에 모습에서 키만 쭈욱 늘어나면 대박이겠단 생각을 해봤다.
요즘은 살쪄서 그때 그모습 많이 사라졌지만ㅠㅠ
내가 맨날 허벅지 만지면서 하는 말이.
이거 완전 무기다, 무기. 이러면 바로 아줌마의 발바닥이 내 얼굴앞에서 무언의 협박을 하지
너때문이라고 그러는데, 그게 왜 나때문인지 모르겠다.
살이 쪘는데, 다른데는 그대로고 허벅지하고 엉덩이가 커졌음.
왜 가슴은 그대로인지ㅠㅠ
안나가고 버티다가 뒤에서 아줌마 끌어안았다.
아줌마는 포기한 듯 샤워기로 몸을 씻더니 아래쪽으로 내려서 샤워기를 대고 손으로 씻더라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모습이 좀 신기했다.
그리고는 다리쪽에 물을 뿌리더니, 뒤돌아서 내 목아랫쪽부터 물을 뿌리면서 손바닥을 비비면서 씻겨주더라고.
가슴쪽 해주다가 배쪽으로 손을 내리더니 내 몸을 잡고 뒤로 돌리려고 하길래 몸을 돌렸더니, 등과 엉덩이이하고 허벅지를 씻겨주더라고.
그리고는 나를 돌려세우더니 샤워기를 건네주면서 이제 혼자하래ㅠㅠ
완전 상상했는데, 완전 개실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해줘요오~~”
이랬더니 수건 가지러 가더라ㅠㅠ
“아, 뭐야~책임져야지~”
아무말 안하고 한번 쳐다보니더니 몸을 대충 닦고 수건들고 나가더라ㅠㅠ
등 씻겨줄 때 완전 기대해서 죽었던 주니어ㅅㄲ 부활 직전이었는데ㅠㅠ
어쩔수 없이 주니어를 씻기는데 미끈미끈 함이 느껴져서 한참을 씻는데, 이 ㅅㄲ 부활 실패.
씻고, 서랍에 수건꺼내서 닦고 나갔더니 아줌마가 아까 그 원피스 옷을 입고 누워있더라.
“옷은 또 왜입어~”
아무말도 안하더라.
“안더워요?”
춥데ㅠㅠ
옆에 누워서 아줌마를 끌어안았는데, 고맙게도 브라는 안하고 계심ㅋㅋㅋㅋ
밖에서 가슴을 만지는데, 간지럽다고 하지말라는 거야.
아이씨, 신음소리 낼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간지럽냐고-_-근데 그때는 그걸 몰랐지.
간지럽다고 하길래 그냥 손만 올리고 살살 움직였지.
근데 꼭지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더라.
옷속에 집어넣고 만지고 싶은데, 원피스잖아. 위쪽으로 넣으려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
밑으로 내리니까 끝이없어ㅠㅠ
무릎쪽에 가서야 끝부분이 느껴졌는데, 손을 집어넣으니까. 그냥 자자는거야.
포기할순 없지, 손을 위로 올리는데 팬티를 안입음-0-
“춥다면서 왜 안입었어...”
아무말도 안하더라.
털을 살짝느끼고 배를 만지니까 옷이 더 이상 안올라와.
힘을줘서 올리니까 아줌마도 몸을 살짝 들어주더라구.
그리고 드디어 가슴을 만지는데, 그새 꼭지가 단단해져 있더라.
아까 말랑말랑 해서 또다른 느낌이라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했다.ㅋㅋㅋ
쪼물락쪼물락 만지니까 꼭지가 점점더 단단해 지더라.
근데 그순간 아줌마도.
흐으음. 이러더니
“이제 그만하고 자요~...자자..”
이러면서 등을 돌리더라고.
아줌마한테 내 몸을 밀착하고 계속해서 만지는데, 가슴이 작지만 옆으로 쏠린 가슴도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
그렇게 한참을 만지다가 위치를 바꾸고 그러는데, 다시 주니어가 꼴릿꼴릿 하는거야.
가슴을 만지던 손을 배쪽으로 천천히 내리면서 아래쪽으로 향했는데, 다리가 겹쳐져 있어서 위쪽 털만 느껴지고 더 이상은 다리에 가려져서 못내려 가겠더라.
“그마하고 자요..”
말없이 그냥 그 털쪽을 살살 긁어줬어.
긁어주면 시원한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시원한걸 아니까, 아줌마도 시원하겠지 생각한거지.
그렇게 한참을 긁어주다가 꼴릿한 상상을 하다보니 주니어도 어느새 힘늘내고 있고.
손을 펴서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더니 힘을 주는거야.
“아이, 귀찮어...”
그말도 내귀에는 안들어오더라.
아까 뽑아낸 내새끼들이 덜 나온건지, 쿠퍼인지 주니어에게서 뭔가가 나오는 느낌이 들고, 가슴도 자꾸 뛰더라.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다리를 잡고 힘을줘서 내쪽으로 당기니 상체도 위를 향하게 되더라고.
“뭐해요”
“잠깐만요~”
이러고 양쪽 다리를 잡고 벌리니까 힘없이 열어주더라.
이미 커져있는 주니어를 잡고 아줌마의 털사이로 넣었는데 뻑뻑함이 느껴지더라고.
“아퍼...잠깐만...”
그말을 할 때 본능적으로 내 대가리는 아줌마의 아래쪽으로 향했다.
혀를 내밀어서 질 입구쪽을 찾았는데 한번에 성공하더라.
뭐해. 이런 한마디만 하고 아줌마는 다시 들릴 듯 말듯한 신음소리만 간간히 내고.
혀를 움직이는데 아까보다는 다르게 아줌마 애액이 안느껴지는 거야.
온전히 내 침만 느껴지더라.
혀를 몇 번 빠르게 움직이다다 보니 뭔가 축축해 진 것 같아서 다시 몸을 일으켜서 주니어를 꽂았는데 귀두까지 들어가더니 여전히 뻑뻑해.
“아아. 아퍼어~”
다시 주니어를 빼고 얼굴을 원상복구 함ㅋㅋ
이번엔 입안에 침을좀 모아서 혀를 내밀고 할 수 최대한으로 밀어넣었는데 역시나 얼마 들어가지 않더라고.
내 혀가 짧은건 아닌데, 내 얼굴이 아줌마의 허벅지쪽에 닿으니까 들어가는데 한계가 있더라.
지금은 허벅지를 잡고 위로 올리면 엉덩이가 따라 올라와서 꽤 깊이 들어가는데, 그땐 그걸 몰랐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혀에 힘을주고 몇 번을 넣었다뺏다를 반복했다.
좀더 하다가 애액이 느껴지면 삽입해야 하는데, 이미 완전 흥분상태에 주니어가 ㅈㄹ하고 있어서 나도 급해지더라고.
몸을 일으켜서 다시 주니어를 꽂았는데, 여전히 귀두에서 더 들어가기가 힘들더라고.
그냥 그상태로 아줌마한테 엎어졌어. 허리를 들고.
“아파요....아직...”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흥분해서 내는 숨소리만 씩씩 대면서 천천히 움직였어.
아아.
그런 아줌마의 신음소리에 주니어가 다시한번 불끈 하더라.
살짝 넣고 빼고. 살짝 넣고 빼고.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진짜 아픈건지 좋아서 내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아. 이런소리만 내고있고.
몇 번을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점점 주니어가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고.
빨리 넣고 싶은마음에 조금 무리를 했는지, 반쯤 들어갔다고 느꼈을 때 주니어가 따갑더라고.
“아아. 살살해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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