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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역에서 중국인 존나패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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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1 조회 3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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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잔업없이끝나서 바로집가려다가
출출해서 안산역 순대국집에서 얼큰순대국 시켜서
두입쯤먹었나 짱깨새끼 2마리가 조잘대면서 들어옴
딱 손님은 춘장2 나하나였고 티비도안켜서
나 처먹는소리만 들렷는데 배고파서 나도모르게
쩝쩝 후루룩소리를 크게냇나봄
중국인일행중 한명이 미개하다는듯한 눈길로
나 꼬라보다가 그순간 눈이마주쳤는데
내가 뭘봐요?이러니까 손사래치고 시선피함
왜쳐다봤지?하고 다시 쩝쩝대면서 밥먹는데 
둘이 뭐라뭐라 속닥거리는데 자꾸 가오리방쯔?라는말이
들리길래 폰보는척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중국인이 한국인 비하할때 쓰는 말이라더라 
순간 꼭지돌아서 뒤돌아있는 새끼 뒤통수 한가운데에
뚝배기 씨발 냅다꽂아버림 
병신새끼가 갸-악!하고 기괴한소리 내더니 
테이블에 대가리 꽝하고 쳐박더라 ㅋㅋ 기절한듯
나머지한놈은 토끼눈되서 어눌한 한국말로
씨입쎄애끠야!!하고 고함지르길래
존나 카리스마있는 표정으로 
분수마냥 샘솟는 피를보며 나지막하게
표적을 확인하듯 일발필중 견적필살..을 속삭이고
이내 나머지한놈에게 달려가 
대한건아 한남충의 실좆발차기를 받아라!!!하고
540도 돌려차기를 냅다 이빨에꽂아버림 
병신새끼 이빨 20개가 팝콘마냥 튕겨져나오더라 ㅋㅋ
역시나 그 개새끼도 한방컷이였음
둘다 기절한거 일어날때까지 천천히 순대국마저먹으면서
기다리니까 30분뒤에 일어나길래
다가갔더니 병신들 눈도못마주치곤 바로 무릎부터꿇길래
2차전 시작하려는거 맘 약해져서
안산역 환승센터에서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완창시키고 다시한번 한국인의 위엄을 깨닫게해주고
지금 집와서 이글쓰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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