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골프장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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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0 조회 1,299회 댓글 0건본문
본인 24살 인서울 4년제 대학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임 전역하고 복학하기도 싫고 돈도 모을겸 스크린 골프장에서 알바했었음알바 다른건 없고 그냥 게임 넣어주고 청소해주고 잔심부름 해주고 그런거임
근데 거기서 단골로 오던 누나(라고 부르라는데 사실 아줌마)랑 친해져서 연락함
그 누나는 나이가 41살이고(근데 민증 확인 해봐야됨 나이 속였을 수도 있음) 나보곤 이혼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의심스러움ㅋㅋ외모는 그냥 뚱뚱하고 평범한 아줌마임... 근데 막 우드하나에 180만원짜리 쓰고 차도 아우디타고 다니는 개씹금수저임
근데 이 누나가 내가 잘생긴건 아닌데 좀 피부 하얗고 귀엽게 생겨서 맘에 들었나봐 자꾸 뭐 밥사준다하고 심심한데 영화 같이 보자는둥 이래서 그냥 몇번 장단 맞춰줬음 근데 이번에는 자기가 비용 다 대준다고 일본 여행을 같이 가자는데 씨발 누가 봐도 나랑 자자는거 아냐ㅋㅋㅋㅋ 존나 돈받고 몸파는거 같아서 고민되기도 하는데 또 일본 여행 공짜로 시켜준다니까 혹하기도 하고 ㅜㅜㅜㅜ 어쩌지
근데 거기서 단골로 오던 누나(라고 부르라는데 사실 아줌마)랑 친해져서 연락함
그 누나는 나이가 41살이고(근데 민증 확인 해봐야됨 나이 속였을 수도 있음) 나보곤 이혼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의심스러움ㅋㅋ외모는 그냥 뚱뚱하고 평범한 아줌마임... 근데 막 우드하나에 180만원짜리 쓰고 차도 아우디타고 다니는 개씹금수저임
근데 이 누나가 내가 잘생긴건 아닌데 좀 피부 하얗고 귀엽게 생겨서 맘에 들었나봐 자꾸 뭐 밥사준다하고 심심한데 영화 같이 보자는둥 이래서 그냥 몇번 장단 맞춰줬음 근데 이번에는 자기가 비용 다 대준다고 일본 여행을 같이 가자는데 씨발 누가 봐도 나랑 자자는거 아냐ㅋㅋㅋㅋ 존나 돈받고 몸파는거 같아서 고민되기도 하는데 또 일본 여행 공짜로 시켜준다니까 혹하기도 하고 ㅜㅜㅜ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