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선생 탈모 놀리다가 멱살잡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0 조회 387회 댓글 0건본문
중3때 원어민교사가 한명있었는데이새끼 이름이 존이였다 근데 존이 20대정도였는데몸도건장하고 부모가 흑인백인이라 혼혈이라서 피부는꺼먼데 얼굴은백인이였음어느날 존이 머리를 밀고온거임알고보니 탈모가 있어가지고 머리를 민거야 평소에는 가발쓰고다니다가 그래서 내가 그때한창 나는빡빡이다 이게 유행이여가지고 주위 뺑글뺑글돌면서 나는빡빡이다 나는빡빡이다 이러면서 존나놀렸는데주위에 애들있을땐 웃고넘기더니 1교시지나고 교무실내려가다가 화장실앞에서 만났는데 화장실에서 존나 울고있더라 그래서 모른척 지나가려했는데 눈이마주친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다가오더니 멱살을 존나쎄게잡고 영어로 뭐라하더니 오케이? 이래서 존나쫄아가지고 오케이.. 쏘리.. 이랬더니 가더라 씨팔 존 개새끼야 니새끼때문에 그날 교복단추 다떨어져가지고 엄마한테 존나혼났다 씨발놈아 외국인 튀기새끼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