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하다 참교육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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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20:19 조회 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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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핸드폰도없고 삐삐랑 집전화만잇던시절난 114누나들한테 장난전화를 존나게햇엇다그날도 어김없이 장난전화하고 끊엇는데갑자기 바로전화오더니 여자가 니네집 어딘지 다안다고너죽이러 갈꺼라고 협박함 난코웃음치면서 지랄하네 햇더니나지금 니네집 안 다보인다고 그러길래 무슨개소리냐고햇더니화장실 쓰레기통에 피묻은 기저귀잇지?그거 내가갖다놓은거야 라고하는거임뭔소리야 시발 기저귀가왜잇어 하고 화장실가봣는데시발 진짜 피묻은 기저귀가 잇는거임개놀라서 전화끊고 존나 떨엇음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깐 그거생리대고 114누나가우리엄마 생리하는걸 어케알앗는지 모르지만얻어걸린거같음 시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