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한테 고추따먹힐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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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19 조회 712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태권도장다녔는데 마지막시간인 8~9시하고 집으로 가고있었음
앞에 흰색 파카입은 한 키가 180정도 되보이는사람이 걷고있었음
그새끼가 날 슬쩍보더니 갑자기 다가와서 날 끌고가는거야
내키는 그때아마 150정도? 그쯤밖에 안됬을텐데
저정도 덩치가 다가와서 손낚아채고 존나 어두운곳으로 끌고가는거야
주머니 뒤져보니 500원인가 있더라
그거 내밀면서 살려달라고 우는데
갑자기 야 니 고추좀 보여달라고하는거야
너무 당황해서 안된다고 싫다고 무서워서 소리도안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지 혁대풀더니 자기것도 보여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절대 싫다고하니까 갑자기 주머니에서 커터칼꺼내더니 잘라버리기전에 닥치래
그러면서 손을 내 바지에대고 슬슬 내리는거야
그때 밀친다음에 전력으로 뛰었는데
뒤에서 미친듯이 쫓아오는겨
내가 발이 좀 빠른편이긴하거든 계주대표로도 뽑히고 축구부에서도 윙으로뛰고 그래서
근데 인간이 위기상황에 처하면 이상한능력이 발휘된다는게 맞는말인게
초등학생 4학년이 고등학생정도 되는사람의 추격에서 안잡히고 달리는거임;;;
다행히 아파트 경비아저씨 만나서 살았다
이씨발 이가갈리네 게이새끼들
태권도장다녔는데 마지막시간인 8~9시하고 집으로 가고있었음
앞에 흰색 파카입은 한 키가 180정도 되보이는사람이 걷고있었음
그새끼가 날 슬쩍보더니 갑자기 다가와서 날 끌고가는거야
내키는 그때아마 150정도? 그쯤밖에 안됬을텐데
저정도 덩치가 다가와서 손낚아채고 존나 어두운곳으로 끌고가는거야
주머니 뒤져보니 500원인가 있더라
그거 내밀면서 살려달라고 우는데
갑자기 야 니 고추좀 보여달라고하는거야
너무 당황해서 안된다고 싫다고 무서워서 소리도안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지 혁대풀더니 자기것도 보여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절대 싫다고하니까 갑자기 주머니에서 커터칼꺼내더니 잘라버리기전에 닥치래
그러면서 손을 내 바지에대고 슬슬 내리는거야
그때 밀친다음에 전력으로 뛰었는데
뒤에서 미친듯이 쫓아오는겨
내가 발이 좀 빠른편이긴하거든 계주대표로도 뽑히고 축구부에서도 윙으로뛰고 그래서
근데 인간이 위기상황에 처하면 이상한능력이 발휘된다는게 맞는말인게
초등학생 4학년이 고등학생정도 되는사람의 추격에서 안잡히고 달리는거임;;;
다행히 아파트 경비아저씨 만나서 살았다
이씨발 이가갈리네 게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