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인천녀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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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5 조회 474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어플로 꼬셔서 먹는걸 좋아해.그런데 내가 주로 하는건 랜덤채팅 어플들이 아니라소개팅어플들이 거의 대부분이야.랜챗같은 경우는 남자들도 너무 많을뿐더러여자들 상태도 쉣인 경우가 많더라고.특히 사이즈 속이는 돼지냔들이 너무 많아.그런데 소개팅어플은 신상이 조금 드러난다는 단점은 있지만,와꾸를 보고 좀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거같애.그렇다고 던지는대로 덥석덥석 문다는 건 아니지만나름 재미도 있고그리고 어플이란거 자체가 생판 모르던 사람하고 떡떡하는데는 당연히 어느정도 시간과 투자는 필요한거니깐ㅎㅎ서론이 또 늘어졌는데여튼 그날도 이 어플 저 어플 출첵하면서 구경하면서 찔러보고있었어.그러다가 이상형월드컵에서 진짜 눈에 확 띄는 사람을 본거지.얼굴이 너무 괜찮은거야.나는 개인적으로 고양이상보다는 강아지상.그리고 섹시하게 생긴 스타일보다는 선해보이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거든.근데 완전 내가 딱 그리는 스타일이더라고.그래서 상세프로필을 보니깐 지역이 인천이더라고.나는 울산이거든..졸라 먼거야......그래서 답이 없네 하면서도 너무 이쁘시다고, 완전 제 스타일이신데 지역이 너무 멀어서 찝적거리기도 참 그렇고 그래서 더 아쉽다는 그런식의 쪽지를 남겼지.그리고 뭘 기대한거도 아니었고, 단순하게 출첵해서 쌓은 캔디니깐 아깝진않다 생각하고 보낸거였지.그리고 내 할일 하면서 사진 몇번 더 보고 그러다가 말았지.근데 저녁늦게 내가 보낸 쪽지를 상대방이 보고있다는 알림이 뜨더라고.그때 괜히 기대하게 됐지.근데 바로 상대방이 보류했다는 알림이 뜨더라고.보통 선택하려면 바로 하거나 그러지, 보류해서는 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그래서 에이 날아갔다 생각하고 있는데상대방이 수락했다는 알림이 뜨더라고.그러면서 쪽지가 왔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꼭 만나고 그래야하냐면서, 기분좋게 알고 지내는거면 자기도 좋다는거야.오우 굿굿ㅋㅋㅋ저야 그래주면 완전 감사할 따름이라고ㅋㅋ그러면서 연락을 하기 시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