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아가씨 꼬신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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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5 조회 701회 댓글 0건본문
안녕형들 어제 그래도 댓글 많이 달리고 내 썰을 기다리는 형들이 많아서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 ㅋㅋ그래서 나도 얼른 썰을 써야지 하고 했는데
어제 대표년이랑 술먹고 모텔가느라~ ㅎㅎ 모 생각하는 것처럼 대표랑
ㅅㅅ그런건 없어 대표가 60대다..... 우리 대표가 기집년인데
술먹으면 그냥 모텔에서 자고가라는게 버릇임... 하여튼
잡소리가 길었고 형들이 기다리는 썰을 풀께 ㅋㅋㅋ
"한상하죠!!" 라고 외치자 마자 40년이 바로 현관문을 잠그더라고
그때는 처음이라 '뭐야 ㅆㅂ 문을 왜잠그지?' 라고 생각했지
"삼촌 맥주로 할래? 양주로 할래? 양주 먹으면~ 안주는 나야 삼촌... 나 먹어"
이지랄을 하더라고 표독스러웠다. 개같은년 내 소시지가 지금 불끈 불끈
인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ㅠㅠ 존나 딜와중에 저러니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
그렇게 양주로 한다하고 난 자리에 안자서 기다리기 시작했지...
이년이 과일이랑 양주를 가지고 오더라구 보통 노도 같으면 시간대로 가겠지만
여기는 시간대가 아니기에 존나 나는 느긋허니 기다리면서 혹시나 하는 상황에(그때는 처음이라)
화장실에 가서 후딱 소변 보고 소시지만 비누로 씨쳤어.. ㅋㅋ
(형들 이정도는 매너자나~~ ㅎㅎ )
그리고 난뒤 자리가 셋팅되니 처음엔 발정제 처맞은 돼지같던 년이 존나 해탈한
간디마냥 양주를 따르더 라고 ㅆㅂ 나도 방석집은 처음 접하는 유형이라
일단 저년이 리드하는대로 따라가 보자라고 생각했지 어차피 시간의 압박이 없으니 ㅋㅋ
그러면서 이런얘기 저런애기를 하기 시작했어 난 이름이 뭐고 어디서 일하고 있고
뭐를 좋아한다.. 보통 그 소개팅같은거 하면 하는 얘기들 있짜나 그런거 하면서 2잔 정도 먹었어
계속 양주가 줄어가는걸 보면서 내 맘도 소시지도 바짝바짝 마르기 시작했지 ....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 한시라도 빨리 저년의 젓탱이를 만지자 생각하면서
존나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지...
"평소에 어떤 손님이 와요? 나이대가 어때요? 어떻게 놀아요?
물어보니 이년이 드디오 올것이 왔구나 이새끼 보기엔 그냥 벗겨먹기 쉬운
다마네기 인줄 알았는데 라는 눈빛을 보면서 내 소시지를 움켜지더라
"삼촌이 지금까지 내가 본 손님중에 제일 젊어서 너무 좋아... 삼촌 ㅈㅈ 너무 맛있을것 같아
빨리 먹고싶어 개처럼 햝고싶어" 이지랄 하더라... 존나 이런 자극적인 이야기를야동에서만 보다가
처음들으니 진짜 존나 불끈 솟더라 그전에 여친도 있고 했는데 저런 이야기를 처음들어보는 거였어
저 말 듣자마자 나도 바로 40년 가슴에 손이가게 되더라
그렇게 난 그년의 나시를 내리고 바로 ㅂㄹ를 벗겼어 ㅇㅁ고 모고 이미 나는
걸신들린 개였고, 내 앞에 밥이 있는데 어떻게 멈출수가 있겠어...
나는 그렇게 40의 ㅅㄱ를 혀로 핥기 시작했어. 근데 이여자가 그와중에
계속해서 존나 자극 적이 단어를 던지더라고 ㅆㅂ 장사수완이
백종원급이였다......
"삼촌 내 젓탱이 맛있지? 더 해줘 이따가 내 ㅂㅈ도 먹어줄꺼지?
삼촌 ㅈㅈ 빨리 먹고싶다. ㅈㅁ은 존나 많이 나오겠찌? 나 목말라 ㅆㅂ "
ㅆㅂ년 멈출수가 없었어... 그렇게 존나 흥분이 되니 내 소시지는 진짜
팬티까지 젖을정도로 물이 질질 새더라고
내가 한 5분에서 10분 정도 ㅇㅁ를 하니 드디어 내 자꾸를 내리고 소시지를
입으로 가져가더라고 그와중에 존나 야한말은 또해주더라
"삼촌 ㅈㅈ 너무 젖었다. 내 ㅂㅈ도 젖었어 만져바 이따가 넣으면 존나
부드러울꺼야 내가 일단은 존나 빨아줄께 입에 가득싸줘 넘치도록"
형들이 구라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지만 진짜 존나 저렇게 얘기했어
나중에 제니한테 들어보니 그게 이년의 장사수완이래 ㅋㅋㅋ 나이가 있으니
존나 자극적인 단어를 던지면서 단골 꽤는 거라고 ㅋㅋ
뭐 일단은 나도 당했으니....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ㅈㅈ도 빨아본 년이 빠는거지
40넘게 여기서 일한 여잔데 그 경력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고
입싸방 대딩들이랑 차원이 다르더라 ㅂㄹ은 물론이고 요도까지
탈탈 다 털더라 ..... 모 처음에는 혀끝부터 시작해서 어금니 목젓까지
진짜 입에 있는 모든 부위를 사용하더라고 ...
내가 평소에 지루가 좀 있어서 왠만해서는 잘 안나오는 편인데
구라안치고 이년의 입스킬에 3분에서 4분 정도 걸리더라 ....
일단은 나도 입에 싼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존나 그때는 멈출수가
없었어 근데 내가 처음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년인지
입에 싼걸 바로 뱉지는 안터라고 반정도 뱉고 입을 벌려서 보여주더라
" 사~~ 암 초온, 조`~오 ~ 무을 내 이~베 가아드윽 이 써서 너 므 조~아"
입에 머그믄체 저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거짓말 1도 안섞고
아가리에 바로 혀넣고 싶더라... 근데 내 ㅈㅁ에 차마 그럴수는 없더라고
이년이 그러면서 삼키더라....하아.... ㅠㅠ 처음이였다.
누가 내 ㅈㅁ을 삼키는게 진짜 대단한 년이였어
나중에 또와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 뭐 ㅋ
그렇게 삼키고 난뒤 이년이 우리 이제 양주 먹자고 하더라고
ㅆㅂ 나도 이미 한바탕 흩뿌리고 난뒤라 어느정도 이성을 차리게 되었지 ㅋ
그렇게 다시 붓다 모드로 가더라 이년이 그러면서
자기가 어떻게 여기서 일하게 됬는지 ...
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원래는 뭐였다..
모 ㅆㅂ 의미없는 이야기를 나열하기 시작했어...
존나 나는 듣기싫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내 ㅈㅁ을 먹어준 사람이니
주위 깊게 들었어 왜냐면 나중에 다시 올 생각이 있었으니 ㅋ
아니면 진짜 혹시 밖에서 딸수도 있겠구나 이런생각을 했기에
존나 열심히 듣고 질문하고 내애기를 했어
"근데 아까 누나가 말한거 내가 지금까지 온사람중에 제일 젊어요?"
"보통 누나는 ㅅㅅ일주일에 몇번해요?
정말 궁금했어.. 왜냐면 밖에서 따로 따고 싶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원래 4~5편으로끝낼려고했는데 이야기가 생각보다 길어지겟따..
휴 그래도 최대한 디테일하게 얘기해주는게 좋자나 ㅋㅋ
내일이나 모레까지 3편은 업뎃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