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아가씨 꼬신설 1 (에필로그 : 미시방석과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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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3 조회 751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형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쓰니 떨리기도 하고
으음 몬가 어색하네ㅎㅎ 글보고 있으면 주작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부러운 형들이 많은것 같아..
각설 하고 이야기를 썰을 풀어 볼까해
나는 현재 강남구 모 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32살 이고.
회사는 탄탄하지 않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대표도 나를 살뜰히(?) 챙기는 여초기업에 다니고 있어
실무자 중에서 나빼고 다들 여자라 그런지 는 모르겠어 ㅋ
직원이 15명인데 유일한 남자가 나 ㅋㅋㅋ 임
존나 부럽다 그런말 하겠지만 절대 그런거 없고 ㅆㅂ
힘든일 나만 존나 시킨다. 죽일년들 다만 하나 좋은건
다들 여자라 그런지 존나 가벼운 ㅅㄷㄹ은 가능해
(예를 들면 여직원이 존나 피곤해 하면 뭐야 어제 남친 만난거야? 나랑 좀 만나~ 라던가
아 시스루좀 입지마요 ㅋㅋㅋ 골보여요 뭐야 골자기야? 이정도는 가능하다)
잡소리가 길어졋다 ㅆㄹ
어릴때부터 원채 유흥을 좀 많이 좋아했어 친구놈도 노래방을 하고해서
자연스럽게 유흥을 좀접했어.
유흥의 시작은 군대가기전이 였는데
군대기간에 ㅆㅂ 장안동에서 눈탱이 마자서 200만원
털린적도 있었어 존나 그때는 어려서 죄송합니다. 무릎꿇고
빌고 해서 100에 쑈부치고 했는데 그때 처음 2:1을 해본것 같아
이썰은 나중에 풀어줄께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26살 부터 본격적인 유흥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진짜 버는 족족 유흥에 썻어 매월 술값 제외하고 노도,안마,룸 등등해서
100만원씩 썻으닌깐 말이지 ㅋ
그러다가 30살에 혼자 술먹고 필받아서 방석집이란 곳에 가게되었어
방석집을 모르는 형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술이 보통 한짝으로 나오고
화대는 없고 그 술한짝에 대한 값만 치루면 되는거야 대신 수위는
ㅅㅇ 을 제외하고 ㅇㄹ,ㅇㅁ 등은 가능해 내가 술마시는 동안에 ㅇㄹ을 해주는게
진짜 많은 유흥을 했지만 진짜 신세계 였던것 같아 ㅋㅋㅋㅋ 난 내행동을 하고 있는데
아래선 ㅇㄹ을 해주니 게다가 방석집 구조가 보통 밖에 안보이는 시트지를 붙이고
손님들어오면 아예문을 잠그고 먹거든
그냥 일반 식당에서 여자랑 둘이서 옷벗고 돌아다니면서 술먹는데 여자는 ㅇㄹ을 계속
해준다고 상상하면돼~
처음 시도해 보는 유형의 유흥이였고, 게다가 혼자가는게 그때는 좀 떨렸어
그래도 몬가 ㄱ ㅅ 만지면서 술먹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아서
무작정 들어갔지.... (나중에 천천히 풀어주겠지만) 처음에 만난건 지금 꼬신 아가씨가 아니라
(이제부터 "제니"라 할께) 40먹은 아줌마가 처음에는 내 파트너로 들어왔지.
어떻게 왔냐 반갑다 어떻게 먹을꺼냐 존나 쉬지않고 폭풍 랩하는데
비와이가 재림한듯 했다.
처음에는 36살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제니한테 듣고 보니 ㅆㅂ 45에 딸년까지 있는년이였다.
근데 와꾸는 36으로 봐도 무방했어. 몸매도 좋고 ㄳ도 빵빵하고 슬랜더 생각하면됨
어째뜬 술도 취했다. 어두운 조명에 야시러운 옷을 입고 나한테 말을하는데
존나 시체고기를 본 하이에나 마냥 눈빛은 흐리멍텅하고 섹스러웠어. 말하면서 입고있는 나시를 살짝
왼쪽으로 재끼면서 탐스러운 슴가를 보여주며 앵두같은 ㄲㅈ에서 보일랑 말랑하면서 걸어오더라
" 삼촌 완전 내 이상형이다, 우리 한상하고 가자, 나 술먹고 싶어"
하면서 배배꼬면서 뽕맞은것 마냥 다가오더라 그러면서 내앞에서 내 소시지를 딱만지면서 귓속말로
"자기도" 라고 하더라
속으로 존나 처음본년이 보자마자 내소시지만지면서 먹고싶다고 하닌깐
장사속이 대단한년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ㅆㅂ 유흥 조질만큼 조져본 새끼고
깨질만큼 꺠져본 새끼였는데.. 씨발 추수감사절의 옥수수마냥 후두두 털리더라 ㅋㅋ
존나 혼미해져 씨발
"한상하죠!!!!" 하고 술을 먹기 시작했어
존나 오늘 글을 길게 쓰고 싶었는데 ㅆㅂ 회사 대표년이
술먹으로 가제서 지금 여기까지 써야할것 같아 ㅋ 대략 4~5편이면 완료가 될것 같고
반응 좋으면 내일 2편 3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