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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인천녀 따먹은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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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28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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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하면서도 막 우는데.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일단 여자들 울면 뭔가 안아주고싶잖아.특히 이쁜여자면 아주그냥..여태까지 얘를 떡대상으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그순간 확 오더라고.그래서 일단 울산시내쪽으로 움직이면서 얘기했지.이런저런 쓸데없는 잡소리 좀 하면서 술 한잔 할 수 있겠냐고.좋다더라. 그래서 성남동으로 갔지.얘가 닭이라면 모르는 사람도 따라간다고 지입으로 그랫거든.그래서 숯불에 굽는 집이 있는데 거기로 가서 한잔하면서 분위기 좀 살리고 웃고 떠들고 그랬지.사실 첨에 차태웟을 때도 얘 몸매나 그런걸 제대로 본적이 없었거든.어플에서도 자기가 등록해논 사진만 볼 수 있으니깐 나는 얘 얼굴사진밖에 못봤단말야.근데 마주보고 한잔하면서보니까 날씬한데 가슴은 또 적당히 있는 그런 몸이더라.떡치고자 하는 의지가 급상승하더라ㅋㅋ그리고 나와서 노래방을 갔는데, 내가 또 약을 팔았었거든.나 남들보다 세가지가 작살난다. 그 중에 하나가 노래다. 진짜 들으면 눈에서 하트튀어나오고, 거리두고앉아있다가 슬금슬금 다가오게되고, 그러다가 존나 센치해지면서 안기고싶고 아주그냥ㅋㅋ 근데 노래보다 좀 나은게 체력이다. 7시간씩 공차고 술빨다가 날새도 출근잘하고 저녁에 운동간다.근데 그거보다 나은게 있는데 하이튼 그렇다.일단 노래부터 들어봐라. 듣자마자 사랑이 샘솟는다.이딴소리하면서 기대치를 확 올렸다가, 노래방 가면서 급고백하는거.사실은 니랑 놀고싶어서 공갈쳤다, 노래병신이다, 이제 뽀록날거같아서 솔직히 말한다, 미안하다.이런소리하면 또실망해서 기대를 안하더라고.그러다가 노래가 ㅅㅌㅊ면 성공하는거지ㅋㅋ그래서 노래방에서 한곡 최선을 다해 뽑아드리고, 분위기만들어서 물고빨고하다가 텔까지 자연스레 연결됐다.이미 술마시고 울산와서 펑펑울다가 또술마시면서 웃고떠들다가 노래방가서 물빨하고 텔왔으니 애는 완전 달아올랐는데 체력은 방전됐고그래서 내가 다루고 싶은대로 마음껏 떡떡했다.출근시간 다되가서 나는 나와야되는데 얘는 아직 자고있고.살짝 흔들어깨워서 어떻게 할거냐고, 나 출근해야되는데 집에 갈래 물으니깐 오늘 하루만 더 같이있고싶다고 그러더라.내 업무자체가 외근이 잦고, 개발품걸려있으면 계속 업체돌고 그래야하는 일이라서 같이 돌아다니기로했지.그래서 씻기고 차에 태워서 회사근처에 만화방에 내려주고 나는 사무실갔다가 나와서 이동할때마다 차에 태워서 같이 돌아다니고..ㅎㅎ이게 뭐라해야되지..회사에 개인용달하시는 기사님들보면 차에 와이프 태우고 여기저기 같이 다니시는 분들 계시는데좀 그런느낌?원래 운전할때 음악도 잘 안듣고 그래서 입닥치고 운전만 하는데옆에 앉아서 입에 마이쮸도 넣어주고 커피도 빨대 물려주고 그러니깐 솔직히 진짜 좋긴하더라.그리고 퇴근하고나서 바로 텔가서 떡떡하고,담날 아침에 좀 더 이른시간에 나와서 역에 내려주고 조심히 올라가라고 그러고 헤어졌다.근데 점심때 좀 지나서 전화와서 받으니깐 우리회사 앞이라고, 자기 집에 안갔다고ㅋㅋ왜 안갔냐 하니깐 오빠랑 더 같이있고싶어서 이런 멘트 날리는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이 어디있겟냐.그래서 업체돌다가 바로 퇴근해도되냐고 팀장님한테 허락받고 또 신나게 다니다가ㅋㅋ근데 이게 또 존나 센스있는게화욜 밤늦게 얘가 왔는데, 그러면 화수목 3일을 같은 옷을 입고있잖아.그거 부끄럽다고 새벽에 속옷은 빨아입었고, 낮에 만낫을때는 커플셔츠도 하나 샀더라ㅋㅋㅋ내가 챠콜이나 자주색계열 좋아하는데, 자주색으로 사놨더라고.여튼 결국은 그렇게 꽁냥꽁냥하면서 화수목금토 5일을 같이 시간보냈다.그리고 일욜아침에 모닝떡 할때 유독 적극적으로 하던데,끝나고나서 안겨가지고 막 울더라.그때 딱 느낌왔지.이거 마지막이구나.역시나 몇일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오빠 진짜 좋은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집에 가면 연락 안할꺼라고. 절대 안할거라면서 막 울던데, 씨발 나도 같이 울었다ㅋㅋㅋ이게 굉장히 허전하고 속이 아린거같으면서.. 진짜 이별하는 그런느낌이었다.뭐 그리고 맛있는 점심 사주더라.자기가 맛집 검색해봣다면서 가자고해서 점심도 먹고, 같이 사진도 엄청 찍었지.근데 자기혼자 볼거라고 그러면서 결국은 하나도 안보내주더라.그러고 이제 역가서 같이 커피한잔 마시는데진짜 그때는 둘다 말 한마디도 안했던거같다.조용히 정적이 흐르고, 그러다가 시간되서 같이 올라가서 기다리다가, 열차들어오는거 보고 안기더라.그리고 그렇게 갔는데, 그 뒤로는 진짜 서로 연락 안하고지낸다.번호도 있고, 그래서 전화하면 목소리 들을 수 있는데도웬지 그러면 안될거같고, 서로 힘들거같고, 뭐 그런생각ㅎㅎ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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