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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마지막주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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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7 조회 8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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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박회장 ♥ 유명여배우K  미 주시장 판권을 둘러싼 한국 하이트진로와 남가주 주류유통업체 하이트 USA의 소송전(사건번호 BC 558271) 18년간 고작 10만달러였던 매출을  광고비 없이 직접 발품을 팔아 세일즈하여 2000만불로 200배 성장시킨 남가주판권 하이트USA 이덕 사장의 판권을 뺏어 유산을 포기한 LA친누나 박순혜에게 주려는 박문덕 회장의 막무가내식 '유통권계약해지' 전형적 갑질횡포소송. 소송전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웠던 두 사람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내연관계에 있던 유명여배우 K가 휴식기 중 미국에 오면 박문덕 회장이 이덕 사장을 통해 수만불의 용돈을 준 부분이 폭로. 박회장은 이 사장을 통해 여배우 K에게 돈을 건내는 과정에서 맥주, 소주 등 원자재 가격를 부풀려서 차액의 돈으로 준 부분이 포착됨. 즉 회사돈으로 스폰서 혐의 (횡령 배임 의혹 증폭) 알짜배기 남가주판권 꽁으로 뺏어오려다 감옥갈 판.  ◇ 대형소속사 유명아이돌 브레이크 없는 환각질주 최 고 인기를 구가하는 정상급 아이돌들이 어린 나이에 큰 돈과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청춘의 브레이크가 없는 환각질주. 행사가 많은 그룹 특성상 뉴욕, 파리, 방콕, 이태원 트렌스바, 홍대, 엘에이 웨스트할리우드 등 프라이빗 고급 클럽을 빌려 지인들과 수시로 파티를 즐기는 파티애니멀의 모습이 자주 목격됨. 폐쇄적인 성격의 사모임 친구들과 약으로 감정적인 끈끈한 유대관계 형성.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이 코카인, 헤로인 등 헤비한 강성마약으로 구치소에 들어가는 등 처벌 중에도 멈추지 않음 (약물증독심각 - rainbow pill, yellow smile, molly 등 다양한 종류의 엑스터시와 weed) 이미 주변인들을 통해 A군에 대한 자료는 많이 확보된 상황임에도 워낙 탑급 연예인이고 한류인프라의 정점에 있어서 쉽사리 건들지 못함. MDMA나 대마초 등이 많이 익숙한 일부 유학파 힙합아티스트들 중에는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범죄자 취급하며 언론에 고의적으로 흘리면서 비인기가수만 잡아넣냐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 개성파 배우 G, 스케줄 문제로 매니저 무자비 폭행  평소 개성있는 연기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는 배 우 G가 스케줄에 늦었다는 이유로 매니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해서 논란. 연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고 독특한 강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는 G는 연기에 있어서는 프로급이지만 손버릇이 나쁘기로 유명. 심각한 부상을 당한 매니저는 G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소속사가 조폭회사라서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기만. 조폭이랑 연관있는 것으로 악명높은 소속사는 소속연예인들이 잇달아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되면서 명불허전 '그 소속사에 그 연예인'. G가 영화홍보를 계속 이어가면서 피해자가 오히려 쉬쉬하고 있는 와중에 매니저 업계에서는 이건 감추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폭행당하고도 말 한마디도 못한다면 업계에 이런 폭행은 계속될 것이라며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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