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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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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6 조회 7,2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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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눈을 감고서 나를 향해 천천히 입술을 내미는 엄마를 보고 있자니 정말 가슴이 뛰다 못해 터질 지경이었다


천천히 엄마 어깨에 양손을 올리니까 엄마가 살짝 바르르 떠는데 마치 비 맞아서 떠는 똥강아지 같은 모습이었음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눕혀버리고 싶었는데 진짜 간신히 참았음 ㅋㅋㅋㅋ 천천히 얼굴 들이대면서 살짝


숨 쉬니까 엄마 눈꺼풀이 움찔하고서 떨리는 게 보이더라 ㅋㅋㅋ 키스 존나 많이 했는데 아빠가 있다는 것 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함 ㅋㅋㅋㅋ


나도 긴장이 되기는 했지만 엄마랑 다르게 난 마치 처음으로 사귄 애인과 처음으로 키스를 하게 되는 듯한 


그런 분위기와 그림 같았기 때문이기도 했음 ㅋㅋㅋㅋ


물론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도 여사친은 있어도 여자친구라는 달콤쌉싸름한 이름의 상상의 동물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물론 이후로도 만들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혹시나 여자친구와 이런 상황이 된다면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도 생각했다 ㅋㅋㅋㅋㅋ 물론 당장에 나에게 최고의 애인이자 여자는 엄마 밖에 없어서 다른 여자를


상상하는 건 힘든 수준이지만 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입술 가져다 대니까 살짝 까슬한 느낌하고 엄마의 숨이 느껴졌음 그리고 동시에 어깨에 올렸던 손을


슬며시 올려서 엄마 뺨에다 댔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살짝 입술을 벌려주었음


특유의 단내


막 뭐랄까 단내라고 해서 이 안 닦고 나오는 그 역한 좆같은 냄새가 아니라 개인한테만 나는 특유의 향 있잖아?


우리 엄마랑 키스 할 때마다 나는 기분 좋은 단내가 있는데 이걸 굳이 묘사하자면 헤드 앤 숄더 샴푸 향이라고 해야 하나


어쩌다 한 번 썼던 샴푸에서 엄마랑 키스 할 때 나는 단내랑 거의 비슷한 향이 나서 나중에 그것만 사다 쓰게 됨 ㅋㅋㅋ


엄마는 입술 벌어졌다고 바로 혀 넣는 것보다 좀 더 버드 키스로 츕츕하면서 입술을 조금씩 적시는 걸 좋아함


엄마가 육욕보다 사랑 받는 분위기 자체를 좋아하는 순애적인 면이 있어서 나도 그 정도는 잘 맞춰주는 편임 ㅋㅋㅋㅋ


손가락 한 마디 거리를 입술을 몇 번 붙였다 떼는 걸 반복하니까 서로의 뜨거운 입김 때문에 입술이 살짝 


습해지는 게 느껴졌음. 그리고 얼굴을 떼니까 엄마가 슬며시 눈을 뜨면서 나랑 아이 컨택을 함


엄마...


응...


내가 쓸데없는 분위기 잡으면서 그러니까 엄마도 괜히 나한테 맞춰주는 건지 정말 분위기에 취한건지 살짝 웃더라


하... 진짜 꼬추 개풀발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키스하면서 본격적으로 혀를 집어 넣기 시작함


살짝 서로의 혀 끝이 닿고 나서 그때부터 혀가 미친듯이 얽히기 시작하는데 아마 투시해서 혀만 보면


뱀이 짝짓기 하는 영상이랑 구분이 안 갈걸? 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혀를 깊게 흡입 해주기도 하고 내가 엄마 혀를 펠라 하듯 빨아주기도 하면서 키스하는데 정말 온갖 키스는


다 해봤을거라 생각한다 ㅋㅋㅋ 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무래도 입을 딱 맞춘채로 안에서 혀만 질척하게


얽히는 거 자체였음


숨이 차면 정말로 3초를 넘기지 않고서 잠깐 호흡만 하고서 다시 서로 입술만 찾았음. 그때 정도 되면 가만히 있던 엄마도


손을 들어서 내 목에 팔을 거는데 나도 턱 잡고 있던 손 내려서 엄마 허리에 감음


그렇게 부둥켜 안은 채로 키스 하다가 엄마가 잠깐 입 떼고서


씹창아... 잠깐만...


왜.. 왜?


엄마 고개 아파서...


안은채로 고개만 돌려서 키스 하다보니 피로감이 왔었나 봄 ㅋㅋㅋ 그래서 내가 슬쩍 엄마 등에 팔 받치고서


침대에 슬며시 눕혔거든.. 여기서 엄마가 안된다고 할까봐 긴장 빨았는데 다행히 엄마는 아무런 소리하지 않고서


조용히 누웠음 ㅋㅋㅋ 그리고 나는 엄마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품에 안긴채로 다시 엄마 입에 드릴 꽂고서 빨아댔음 ㅋㅋㅋ


정말 죽부인 껴안는 것처럼 격하게 끌어 안고서 키스 하는 도중에 나는 좀 의도적으로 내 침을 혀로 흘려보내는데


처음에 엄마는 침 좀 그만 뱉으라고 막 짜증냈다가 키스 경험이 꽤 오래 쌓이고 나서는 엄마는 내 침이 걸걸하게 흘러와도


대수롭지 않게 삼키면서 키스를 함


나도 반대로 엄마 침을 받아 마시면서 키스를 하지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엄마랑 이렇게 키스하고 나면 마신 것 때문에


트름 나올 지경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침트름 시발 ㅋㅋㅋㅋ


키스 한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꼬추는 풀발기해서 죽지를 않고 당장이라도 바지를 찢고 나올 기세로 엄마의 다리 사이를 찔러댔는데 이제 슬슬 한계인가


싶었는지 엄마가 입을 떼더라


씹창아... 이제 충분하지 않아..?


아니... 더 하고 싶어...


벌써 시간 많이 지났어... 밤도 늦었는데 어서 자야지...


입에는 침이 범벅이 된 채로 말하는 엄마 얼굴을 보니 씨발 꼬추가 죽을리가 있나! 게다가 엄마가 자기 입술 옆에 


흐르는 침을 혀로 핥는 것까지 보니까 진짜 뒤지고 환장하겠더라고 ㅋㅋㅋㅋ 정말 만지지 않고서도 사정 쌉가능한 때였음


근데 열이 존나 올라서 흥분했던지라 엄마 티셔츠 아래로 손 넣고 가슴 만지면서


엄마... 조용히 할게... 응? 제발...


절대 안 돼... 약속 했잖아...


천천히 할게... 하면 안 돼..? 아빠 술마셨잖아...


그거랑 이거랑 다르잖니... 


엄마한테 애원하면서 일부러 꼬추로 엄마 그곳에 문지르고 유두를 살짝씩 잡았다고 놓기를 반복했음


엄마 유두도 단단해지는 걸 보면 엄마도 정말 많이 흥분한 모양이었는데 엄마로서의 체면도 있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안 돼 씹창아 안 돼... 이렇게만 말하더라


이쯤되면 허락할 만한데 하다가도 계속 거부하니까 솔직히 좀 짜증났는데 엄마도 곧 애원하는 식으로 안된다고 하니까


마음 약해져서 알겠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착한 우리 엄마 말 잘 들어줘야지 뭐


대신 엄마가 입으로 해준다고 하더라. 나 침대에 누우라 하고서 엄마가


바지 앞에만 좀 내려...


하더니 내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앉더니 고양이처럼 허리를 숙였음 그래서 내가 바지 앞에만 살짝 내리니까 진짜 무슨


활처럼 꼬추가 퉁 하고 튀어나오더라 엌ㅋㅋㅋㅋㅋㅋㅋ 시뻘겋게 올라서 귀두 끝에 쿠퍼액이 맺히다 못해 흐르더라 ㅅㅂ


엄마가 꼬추 잡고서 몇 번 위아래로 흔들었음 그리고 입에 넣으려던 때에 엄마가


씹창이 너 샤워 했니?


하길래


어 했어 왜?


아니..


하고서 살짝 꼬추에 살짝 얼굴 대더니


땀이 나서 그런가.. 오늘따라 향이 강하네...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샤워 잘 했는데 무슨 냄샌가 싶다가도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엄마가 내 꼬추 냄새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씨발 세상에 이런 엄마가 또 어디에 있을까


그래서 내가


못 하겠어?


하니까 


아니 괜찮아..


하고는 천천히 입에다 집어 넣었음.. 후 매번 펠라 할 때마다 느끼는 그 특유의 뜨끈하고 끈적한 느낌이 왔음 


그래서 척추반사로 나도 모르게


아으... 좋아... 좋아 엄마...


하면서 신음 내니까 엄마가 조용히 해 하고서 다시 꼬추 입에다 물고 빨아당김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려다 보면 엄마의 머리, 그러니까 정수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보임 ㅋㅋㅋㅋㅋ


이 상황 자체와 엄마가 내 물건을 저렇게 열중해가면서 빨아대는 모습은 정말 환장할 정도로 자극적임


게다가 엄마의 머리가 위로 올라갈 때마다 언뜻 보이는 내 꼬추가 엄마의 침 범벅이 되어서 번들거리고


꼬추털에도 침에 젖어서 얼기설기 붙어 있는게 그야말로 세계 10대 절경중 하나다 이 말이야~ ㅋㅋㅋㅋ


한 10분 정도 하다가 나도 모르게 왈칵하고 밀려온 사정을 참지 못하고 싸버렸는데 계속 꼬추 입에 머금고 있던


엄마는 갑자기 입 안에 정액 쏟아지니까 깜짝 놀라서 입 떼려다가 그냥 귀두만 물고서 가만히 있더라


아.. 아.. 엄마...


엄마 입에 싼 거는 이때까지만 해도 두번 정도 밖에 없었음 내가 신음 흘리면서 몸 바르르 떠니까


엄마는 대딸할 때처럼 몸통을 주욱 잡아 올려서 남은 정액까지 빼고 귀두를 쪽 소리나게 빨아줌


그리고 입에 정액만 머금은 채로 일어나더니 탁자에 있던 휴지에다가 뱉더라 ㅋㅋㅋㅋㅋ


엄마의 입술하고 혀 위로 내 정액 덩어리들이 주르륵 떨어지는 것도 사진으로 찍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야... 쌀 때 말하라고 했지....


미안.. 갑자기 확 올라와서 나도 모르게...


으휴.. 이 화상 같으니라고


엄마는 궁시렁궁시렁 짜증내다가 정액 뱉은 휴지 말아서 탁자에 두고 다른 휴지 뽑아서 내 꼬추 닦아주더라


이제 괜찮아졌지?


응.. 쪼끔 부족하지만..


참아.. 부족하면 너 혼자 해서 풀어


힝..


꼬추에 침이랑 정액 다 닦아주고서 엄마는 변기에다가 휴지 버리고 이빨 닦았음 ㅋㅋㅋㅋㅋ 시원스럽게 섹스


하고 싶었지만 이런 것도 추억이지 코쓱 하면서 나는 폰겜 좀 하다가 잤다


이후 한동안은 엄마랑 키스 이외에는 펠라나 대딸도 잘 받지 못했다


왜냐면 아빠가 장기 출장 이후로 한 동안 퇴근을 존나 빨리 했음;  그리고 방학 끝나고나서 


신학기 시작 할 때랑 겹치다 보니까 엄마랑 둘만 있을 시간이 거의 없는 거야


씨발 회사 뭐하냐 야근 존나 안 시키고 ㅡㅡ


엄마는 내가 애원하는 눈빛으로 보면 쌤통이다 하면서 왠만하면 나 혼자 풀라는 말만 했음


게다가 더 좆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장 좆 같은 고3의 시험생 라이프가 시작된 이상 학원을 가서 맨날


밤에 늦게 끝나서 엄마 부르기도 힘들었음 


후.. 인생 시발


그나마 틈틈이 엄마랑 키스만 하면서 부글부글 끓던 나날이 계속 되다가 내 생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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