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안내상 사건일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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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5 조회 800회 댓글 0건본문
설경구 전부인은 안내상 여동생설경구가 보고 들이대 결국 1996년 결혼애낳고 살다가 송윤아랑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찍다가 송윤아에 꽂힘(솔직히 송윤아 외모 쩔었음)부인에게 이혼요구, 부인은 거부, 결국 별거에 들어감
김제동 공중파 데뷔후 송윤아에게 지속적으로 들이댐그러나 어느새부터 송윤아에게 관심없어짐이와중에 X파일 터짐(제일기획에서 만든 1탄이 아니라 인터넷에 텍스트로 떠돌던 찌라시급2탄임)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 예정 ◆ 송윤아, 얼마전 오랜 별거 후 이혼한 설경구와 조만간 결혼 발표 예정 송윤아와 설경구는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만나 사귀게 됐고, 이때부터 설경구는 별거에 들어감. 평소 설경구는 새벽까지 천하장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는데, 최근에는 하룻밤에 12번까지 가능하다고 이 얘기를 전해들은 모 기자 曰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며 놀람.
다들 반신반의그러나 2006년 설경구 이혼2008년 송윤아- 설경구 결혼발표"2년 정도 사귀었다"고 발표그러나 이는 간통죄를 피하기 위한 변명으로 드러남. 결혼기간이 교제기간에 삽입되면 간통죄이므로 ---------------------------------(설경구 씨 전 부인의 친언니라는 분이 썼다고 하네요.)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도 없었습니다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을 보냈습니다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없이 버젓이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저희동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로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저는 경구를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이혼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나 어제의 기자회견을보고 저희의 진실또한 소중하다고느꼈습니다.
---------------------------------------------------------------------------------------------이후 송윤아-설경구는 안내상 피해다님
김제동 공중파 데뷔후 송윤아에게 지속적으로 들이댐그러나 어느새부터 송윤아에게 관심없어짐이와중에 X파일 터짐(제일기획에서 만든 1탄이 아니라 인터넷에 텍스트로 떠돌던 찌라시급2탄임) 송윤아, 설경구와 결혼 예정 ◆ 송윤아, 얼마전 오랜 별거 후 이혼한 설경구와 조만간 결혼 발표 예정 송윤아와 설경구는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만나 사귀게 됐고, 이때부터 설경구는 별거에 들어감. 평소 설경구는 새벽까지 천하장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왕성한 체력을 과시했는데, 최근에는 하룻밤에 12번까지 가능하다고 이 얘기를 전해들은 모 기자 曰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며 놀람.
다들 반신반의그러나 2006년 설경구 이혼2008년 송윤아- 설경구 결혼발표"2년 정도 사귀었다"고 발표그러나 이는 간통죄를 피하기 위한 변명으로 드러남. 결혼기간이 교제기간에 삽입되면 간통죄이므로 ---------------------------------(설경구 씨 전 부인의 친언니라는 분이 썼다고 하네요.)그 가증스런 얼굴과 회견중 운명이고 어여뻐서 놓치기싫었다는 그말과 2세계획을듣고 모든 시나리오가 떠올라 이 글을 올립니다그운명의 스토리는 제 동생의 피눈물을 깔고 이루었졌다는것을 세상에 알린 날이네요4년별거와 합의이혼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기사...그리고 아내가 연예계에 있는 남편을 힘들어했다?....실제 별거는 4년이 아님니다 이혼을 2년동안 줄기차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요구해왔지요동생은 갑자기닥친 그 세월이 지옥이었지요 합의별거가아니라 경구의 가출이었고 이혼을 얘기하려고만 집에왔지요 투명인간취급을하면서...... 아이도 안중에도 없었습니다결국 자신의 변호사를 데려와 도장 받아갔지요 저희측이 원고로 된사실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그래도 자식때문에 이혼만은 막으려했었던동생인데 정작 본인이 이혼만은 막으려했다는 언론플레이를보고 환멸을 느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도 먼저 가지라 했습니다 거기서 동생은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게되었지요지쳐서 지쳐서 한국을 뒤로하고 딸과 단둘이 이민가서 방얻고 차사고 살림사며 그 억울한시간들을 보냈습니다부부가 이혼할수있지요 그런데 거짓과 폭력으로 챙취한이혼에 그나마 미안함이라곤 눈꼽만끔도없이 버젓이새 목표를 향해가는 치밀함에 , 그 눈빛에 적어도 잘못된사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광복절특사를하면서 직감이 왔었고 날짜를 2007에 맞추는 노력에 기가찹니다조강지처를 버린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너무도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한 운명때문에........저희동생은 아직도 힘들어하는데 그 끔찍함에......... 언니로서 경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오로지 털어놓을수 있었던건 저였습니다.공인의 아내로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지요,,,유학도 함께 갔었고요.하루에 수십통을 전화하면서 동생의 자살을 걱정하며 살았습니다...저는 경구를 매장하려는것이 아닙니다.거짓기사를 바로 잡는것 뿐입니다.이혼당시엔 동생의 반대로 나설수 없었지요 그러나 어제의 기자회견을보고 저희의 진실또한 소중하다고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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