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엄마와 있던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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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9:04 조회 2,687회 댓글 0건본문
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를 위해 눈을떠 거실로 나왔다 신발장을 보니 어제 엄마가 신고 나갔던 구두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엄마 방문에 귀를 붙여봐도 조용하고 천천히 문을 살짝 열어 보았지만 역시 엄마는 없었다 어제 그렇게 예쁘고 섹시하게 꾸미고 나가면 남자를 만나러 간것이 틀림없다 엄마는 미용실이 쉬기 전날이면 가끔 외박을 한다 그럴때마나 내가슴은 더 찢어지는것만 같았다
학교에가서도 이렇게 엄마가 외박을 하는날이면 엄마가 내가 모르는 아저씨들의 품에안겨 놀아난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고 알수없이 흥분이되서 수업시간마다 쉴틈없이 발기가 되었다 나도 너무 엄마를 품에 안고 싶었다 아니 나는 그 15살이란 어린 나이에도 오직 나만이 엄마를 차지하고 싶었다
학교가 끝나고 평상시처럼 친구들과 모여서 담배를 피고 pc방을 갔다 그당시 마지막 왕국 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좋아했다 그리고 가끔 약속된 다른학교 아이들과 싸움을하러 간다 나는 누구랑 싸우고 맞는것이 두렵지 않았다 엄마 때문에 쌓여있던 견딜수 없던 외로움과 그리움, 나도 알지못하는 분노를 오히려 그때만이 풀수가 있었다 친구들은 그런 나를 믿고다른 학교 아이들에게 자주 시비를 걸었다 그당시 나에게는 유일하게 이런 나와 함께 있어주는 친구들을 위해 체격과 힘이 더 좋은 내가 대신 싸워줄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해야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외롭고 집에가기 싫은 나에게 항상 같이 밖에서 있어줄수 있는 관계가 오래 지속될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날은 다른학교애들과 싸우고 모여서 더 놀다가 밤 9시쯤에 각자 집으로 갔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엄마의 구두가 신발장에 있었다 엄마가 왔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조금 놓였다 샤워를 하고 물을 마시러 거실에 나왔는데 마침 엄마 방문이 열리고 화장을 지운 많이 피곤한 맨얼굴에 집에서 입는 스웨터와 긴치마를 입은 가냘프고 사랑스러운 몸의 엄마가 나와서 물을 마셨다 15살짜리 아들이 이시간에 왔는데 어디 갔다왔냐는 말한마디도 없고 어제 내가 처음으로 그렇게 앞에서 서럽게 울부짖었었는데도 어떠한 답도 없이 엄마는 그렇게 물을 마시고 다시 방에 들어갔다
집에오면 어제 나의 울부짖음에 대한 엄마의 대답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엄마의 답은 없었다 또 너무 화가나고 서러웠고 눈물이 날것 같았다 이쯤에서 확실하게 느꼈다 나는 엄마에게 전혀 사랑하지 않는 오히려 짐짝이 되는 아들 뿐이라는것을 너무 서럽고 죽고싶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수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며 서있다가 엄마가 지금 저렇게 집에서 입는 옷을 입고 있다는것은 어제의 입던 속옷과 팬티스타킹이 빨래통에 있다는 뜻이었다 분노와 함께 순간 참을수 없는 흥분에 발기가 되고 닫힌 엄마의 방문을 한번 더 확인 후 바로 세탁기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궈버린다 세탁기 옆 빨래통에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어제 엄마가 입었던 검은색 브라자와 팬티 그리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또아리를 틀어 있었다 그 모습만으로도 나의 성기는 터질것같이 더 부풀어 올라 허겁지겁 바지를 내려 떠질것같은 성기를 덜렁 내밀고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브라자를 먼저 들어 여기저기 돌려보며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 오로지 엄마한테만 나는 이 너무나 그립고 향긋한 분냄새와 살냄새 이게 바로 엄마의 젖냄새라 사실에 얼굴을 파묻어 비비고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 보았다 내가 오직 아기였을때만 한정 허락되었던 엄마의 가슴 그 그리운 가슴을 하루동안 받쳐준 이 성스러운 브라자를 만끽 할수 있다는 사실에 오른손으로는 열심히 성기를 문지르며 자위를 한다 곧이어 브라자를 내려놓고 팬티를 집었다 엄마가 입던 팬티 안에는 오줌같은 누런색이 쪄들어 번져 있었고 흰색같은 굳은 얼룩이 잔뜩 있었다
그동안 엄마의 팬티스타킹으로만 그냥 만지면서 자위하던 내가 더 위험하게 바뀌게 되었다 처음 본 엄마의 입던 브라자와 팬티는 숨이 막힐정도로 황홀했다 그 얼룩진 팬티에 냅다 코를 박아보았다 오줌이 찌든 강한 찌린내와 이상하게 알수없는 비릿한 냄새 그리고 항문쪽 부분에서는 아주 아주 미약한 똥냄새 같은 냄새도 났다 그 모든 냄새가 나에게는 절대 더러운 냄새가 아닌 나를 더욱더 사정하고 싶게 만들어 버리는 강한 페로몬 같은 냄새였다 오히려 그동안 절대 볼수 없었던 엄마의 비밀을 보는 같아 더욱더 황홀했다 수컷 개가 왜 암컷 개의 성기 냄새를 맡고 바로 발기가 되버리는지 이제야 알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입던 팬티를 미친놈 처럼 코에 쑤셔넣고 허덕이며 냄새를 맡고 더욱더 강하게 신음하면서 성기를 더 빠르게문질렀다 극한 흥분에 바로 사정할뻔 했지만 내가 얼마나 원했는데 너무 안타까워 겨우 멈추고 잠시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코에 쑤셔넣었던 엄마의 팬티를 다시한번 펼쳐서 아름다운 얼룩을 다시한번 나의 두 눈에 담아 감상하고는 냅다 입으로 처넣고 쭉쭉 빨았다 짜고 시고 비리고 처음 먹어보는 그 어떠한 것 보다 황홀하고 달콤한 맛이었다 이게 엄마의 맛이라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강하게 성기를 문질러 또 한번 사정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꾹참고 입에 물고 있던 엄마의 팬티를 두손으로 꾹 눌러 잡고 그 부드러운 감촉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세탁기에 돌려 빠는것보가 더 깨끗하게 한 줌의 국물도 남김없이 다 빨아 먹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입던 팬티를 다 아작내고 마지막으로 또아리가 틀어진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집어 들었다 섹시한 엄마가 하루종일 신고있던 팬티스타킹이 방금 벗어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있는 모습이 보는것만으로도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린다
이 엄마의 신던 팬티스타킹만이 그 어린시절 엄마의 사랑과 그리움에 목말라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함에서 잠시나마 나를위로해주는 너무나 고마운 물건이지만 한편으로는 엄마를 자꾸 나가게 하는 야속한 장본인이었다 그런 두얼굴의 물건이지만 나는 어린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엄마의 이 신던 팬티스타킹으로 웃고 울고 있었다
또아리를튼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집어 들어 안에 냄새를 깊게 맡아본다 너무 부드럽다 엄마의 비밀냄새가 팬티 보다는 약하지만 나일론 특유의 섹시한 냄새가 더해져 나를 더 자극시킨다 냄새를 맡으며 다시한번 성기를 바쁘게 문지른다 그러다 어렸을때는 전혀 알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스타킹에 하루종일 갇혀있던 작고 예쁜 발의 냄새가 참을수없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발바닥 부분을 양손에 하나씩 잡고 보았다 구두 가죽같은 검은얼룩과 땀 때문에 쩌든 하얀 얼룩들이 조금 딱딱하게 굳어져있었다 나는 다시한번 황홀한 신음을 내며 그 더러운 엄마의 팬티스타킹 발바닥을 나의 코에 또다시 쑤셔넣고 냄새를 들이마셔 본다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엄마이기 때문에 시큼하고 강한 꼬랑내와 구두냄새가 난다 이것 또한 엄마의 비밀냄새로 나를 또다시 미친놈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제는 도저히 사정을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나는 이성을 잃었다 팬티스타킹의 한쪽 발은 그대로 코에 쑤셔넣어 냄새를 맡고 한쪽발은 입에 넣고 쪽쪽 빨아 먹으며 보지 부분에 성기를 집어 삼키듯 전부 넣고 감싸 잡아 성기에 부드러운 엄마의 팬티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빠르게 문지른다 사정의 막바지에 이르자 나는 병든 강아지처럼 신음하며 머릿속으로는 어제의 엄마가 그렇게 예쁘고 섹시한 모습으로 나가 내가 모르는 아저씨의 품에안겨 당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니 뜨겁고 무지막지한 양의 정액이 폭발하여 팬티스타킹을 뚫고 날아가 버린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알지도 못했고 생각지도 못했다 그때는 그저 엄마의 팬티스타킹만 만지고 보는 것만으로 자위 하는것이 전부였는데 지금의 나는 이렇게 변해 버렸다 다 엄마의 잘못이다 엄마만 나를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었다면 나는 절대 이렇게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엄마가 밉다 너무나 밉다 그래서 나는 지금 엄마가 하루종일 입었던 속옷과 팬티스타킹으로 그동안 엄마에게 눈덩이 처럼 쌓인 분노와 욕망을 강하게 분출해버린 것이다 이것은 엄마의 극심한 무관심과 등신같이 눈먼 해바라기 처럼 돌아오지 않는 혼자만의 처절한 사랑으로 인해 어두워진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발악이었다
이때부터 나는 엄마를 여자로서 품에 안아보기위한 마음의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나의 첫 울부짖음에도 엄마에게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채 같은 나날을 보내며 그렇게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나의 생일날이었다 나에게 생일이란 날은 평소에 내가 받는 용돈의 2배를 받는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날이다 나는 돈 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었다 그저 내가 바라는것은 아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