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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작아서 ㅈ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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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3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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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썰이랄건 별로 없고 그냥 아다샛기의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이 들어서 그냥 생각없이 글싸지름. 혹시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그런 사람있으면 내 슬픔을 해결 할 방법 좀 알려주라. 일단 내 분신이 화났을 때 크기는 키는 10센치 정도에 두께는 너희가 아는 천하장사 소시지의 1.7배정도 된다. 내가 내 ㄲㅊ가 작다고 생각이 들게 된 계기가 뭐냐면  고등학교 다닐때 내 친구가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다가 내 ㄲㅊ를 보더니 "와 이샛기 존나 작네"하면서 좀 놀리더라. 그 때부터 내 ㄲㅊ 크기에 대해 신경이 쓰이더라. 그 동안 야동을 많이 봤지만 야동은 배우들이니까 당연히 큰 사람들이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일본과 서양을 너머 다니다 국산에 취한 시절에 우리 한국 형님들의 분신은 화나니까 내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고 더 신경쓰게됬다. 가끔 공중 화장실에서 소변보다 다른사람것이 살짝 보이면 또 내것과 비교해보고는 의기소침 해졌다. 근데 요즘들어 더 신경쓰인것이 내가 토크온을 하다가  남녀의 잠자리도 서로의 평소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더라 실제로 서로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 해서 마음이 멀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내 ㄲㅊ가 작아서 
상대방을 만족 못시켜서 멀어지게 되면 어쩌지란 생각도 해봤다. 망상 ㅅㅌㅊ 아무튼 그런 얘기를 듣게 되니 더 신경쓰이고....
내 ㄲㅊ가 작은건 내 잘못이  아닌데말야. 후....갑자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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