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ㅂㅈ만진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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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3 조회 2,246회 댓글 0건본문
사실 아래꺼 하나만 쓰고 안쓸려고 했는데 더 쓰라기에 비밀 얘기 하나 더쓴다 ^^
15살이 되면서 엄마 아빠랑 다른방도 쓰게되고 나혼자 잘때면 웬지 허전하고 그랬는데
가끔 아빠 자지도 만지고 싶고 엄마 보지도 만지고 싶었지만 참고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출장을 가서 엄마 혼자 자는날이 였는데 엄마가 같이 자자고 했다.
같이 자자는 말에 나는 얼마나 좋은지 ...
그래서 안방 엄마옆에 누워서 티비도 보면서 한손으로 엄마 젖도 만지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엄마손이 불쑥 내 자지를 만지더라
처음 만진건 아니지만 15살이 되어 내 자지에 변화가 온후로는 첨이라 나는 깜짝놀라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뺏는데 빼면 얼마나 뺏겠어 ㅋㅋ
엄마손 팬티 위로이긴 했지만 내 자지를 만졌고 더이상 빼지 못하고 허락한 상태가 됐어
엄마 손길이 닿았는데 이녀석이 반응을 보였고 반응을 느낀 엄마가 어머 너 어른이 다됐네
하면서 자꾸 만지는데 어찌 된 일인지 느낌이 점점 좋아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걍 엄마가 만지는대로 허용하고 티비를 보는데 신경은 온통 아랫도리에 다 쏠려있었지
한참을 그러다 나도 엄마를 겨안으며엄마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어릴때 하던것 처럼 젖꼭지를
빨았는데 엄마가 징그럽다며 머리를 잡고는 밀어내지 않고 받아들이는거 였어
엄마손은 내 자지를 만지고 나는 엄마젖을 빨고 좀 이상한 분위기가 됐는데 아직 난 딸따리도
안쳐본 때라 그냥 자지가 커지는것만 느끼고 있었고 엄마는 커진 내 자지를 그냥 만지고 있었고 ...
그러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한손이 엄마 보지로 간거야
잠옷위긴 했지만 얇은 잠옷이라 맨살이나 마찬가지였고 그위로 느껴지는 엄마보지 ...
전에 만져봤던 기억을 더듬으며 잠옷을 들어 올리고 손을 속으로 넣었는데 뭐야!
엄마는 잠옷속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노팬티였다
헐 ... 이건 뭐야!
내 손끝에 잠힌건 까실한 보지털 그 털을 살살 만졌는데 엄마가 거부하지 않았어
그러다 보니 엄마는 내자지 만지고 나는 엄마보지 만지고 그렇게 된거야 ㅋㅋ
그렇게 서로 아무말 없이 만지다 보니 열이나는듯 더웠고 그래서 이불을 걷어 치우니
엄마도 다운듯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
가슴부분이 깊숙히 패인 엄마잠옷으로 젖가슴이 튀어 나왔고 아랫도리는 걷어 올려져 보지가
노출되어 있었고 살며시 아래로 내려다 보니 통통한 비지에 까무잡잡한 털이 티비 불빛에 보였다
근데 지금 생각해도 엄마는 왜 그랬을까 ㅋㅋ
어느순간 나는 벌떡 일아나 앉아서 엄마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뽀오얀 다리살 그리고 그리 많지않은 보지털 그 사이로 난 세로 틈새 ...
보지털을 살살 만지면서 아랫쪽 세로틈사이를 살짝살짝 건드려봤다
엄마손은 일어나 앉아있는 나의 자지를 잡고 있었고 나는 엄마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티비 불륨이 약했지만 숨소리나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나의 손은 점점 대담해져 엄마 보지속으로 넣게 되었고 엄마는 아무런 제지없이 반듯이 누워 있었다
드디어 손가락 하나가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갔는데 엄마는 살짝 다리를 벌리는듯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손가락 끝은 촉촉한 느낌이였고 ...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엄마 다리를 벌리고 들여다 봤다
내가 생각하던 것 보다 보지 는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아빠랑 하던게 떠올랐고 그 속에 아빠의 팔둑만한 자지가 들락 거리던 모습이 떠올랐다
침을 꼴깍 삼키며 엄마 하고 부르니 으응 왜 하고 엄마가 대답했다
엄마 뭐하나 물아봐도 돼 하니까 뭔데 하기에 ... 나 몇번 아빠랑 하는거 봤는데 아빠 자지가 엄마 보지에
다 들어가는거 맞어? 하고 물으니 너 그러는거 언제봤어 하면서 되묻기에 같이 잘때 여러번 봤는데
그냥 자는척 하고 있었어 했더니 그랬구나 하면서 아빠자지가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너가 그리로 나왔는데 하면서 웃었다
정말 ... 하면서 나도 깜짝 놀랬다그러면서 너도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되는거라며 잘 봐두라기에
엄마 다리를 더 벌리고 들여다 보니 보지속은 촉촉하게 젖어 있는듯 반짝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매미끄러운 느낌 ^^
엄마가 이제 그만하고 옆에 누우라기에 옆에 누우니 다시 엄마가 내 자지를 만졌고
계속 서있던 자지가 아팠다
엄마한테 자지가 아프다고 했더니 그러냐고 너도 이제 어른이 돼가는거라며 내 자지를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이 싫지 않았고 엄마가 날 반듯하게 눞히고는 팬티는 내리고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드는데 뭔가
야릇한 느낌이였는데 나는 한손으로 엄마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엄마 보지속에 넣어보며 만졌는데
어느 순간엔가 오줌이 나올듯 한 느낌이 오기에 엄마 나 오줌마려 하니까 응 그냥 눠도 돼 하면서
계속 흔드는데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는 느낌이였는데 평소에 누던것 과는 전혀 달랐어
하여간 뭔가 뜨거운 느낌과 함께 내자지에서 분출 됐는데 벌떡 일어나 보니 반투명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어
그게 나의 첫 사정이였지 ...
그후로 자위도 알게됐고 자지가 꼴리면 흔들어서 해결하면 된다는걸 알았지 ㅋㅋ
나도 꽤 바보스럽지 ㅋㅋ
이건 엄마와 끝까지 지키기로 한 비밀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