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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아줌마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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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3 조회 6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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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있어서 한편 더 쓸게 ^^


그렇게 줄창나게 해대면서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는 어느 일요일 이였었어

머 한창 혈기 왕성 할때니까 하루에 열번도 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지

오후시간인데 아빠는 외출하고 엄마랑 둘이 있었는데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데

엄마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더라고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고 ...

그런가보다 하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내 똘또리가 끄떡 거리며 반응을 보이는거야

이거 왜이래 하면서 계속 티비를 보는데 온통 신경이 아래로 쏠리며 탱탱해진

똘또리를 달랠길이 없어 얇은 반바지를 찌르는 녀석을 누르며 있는데 엄마가 나오셨고

수건으로 가슴과 아랫도리를 감싸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얼핏 ㅂㅈ털이 보이는거였어

엄마 ㅂㅈ였지만 이미 ㅂㅈ맛을 알고 있는터이고 아빠랑 하는것도 본지라 점점 참기 어려운

지경이되어 나는 밖에 가가서 달래볼 요령으로 문을 열고 나갔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1층에 내려서 상가 수퍼로 향했어 

수퍼에서 문턱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는데 안에서 아줌마가 그 아줌마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으응 하면서 대답을 하는데 아직도 성질을 부리고 있는

내 똘또리가 표시가 날 정도로 솟구쳐 있는데 아줌마가 그걸 보는거야

뭐 낮선건 아니지만 대낮이고 바깥이라 남들이 볼까봐 좀 그랬는데 아줌마가 스치는척 하면서

툭 치더니 작은 소리로 꼴렸네 하면서 씽긋 웃더라고 그래서 웃기만 했는데

귓가에다 대고 화장실로 와 그러는거였어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척 하면서 보니까 아줌마가 2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어

아랫층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2층은 좀더 조용하고 깨끗한데 아무튼 아이스크림을 고르다 말고

나도 따라올라갔는데 일요일이라 2층 상가는 대부분 문이 닫겼고 조용했는데

아줌마가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손짓을 하는거야

그래서 얼른 따라 들어갔는데 맨 안쪽 칸으로 들어가면서 손짓을 하기에 얼른 따라들어갔지


들어가가마자 문을 잠그고는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는데 아까부터 껄떡거리던 녀석이

아줌마 손길이 닿자마자 터질듯이 부풀었고 아줌마는 내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고는

움켜잡고 문질러 대는데 미치겠더라고

그러더니 아줌마가 변기 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서 날 끌어 당기더니 나의 똘또리를 덥썩

물고는 빨아대는데 얼마나 활홀하던지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더라고

화장실이라 누가 들어올까보 조마조마 해서 제대로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는데

아까부터 꼴린 상태라서 그런지 10분도 안돼서 나올것 같더라고

그래서 아줌마 나올거 같아요 했더니 으응 그냥 입에다 싸 하면서 빨아대는데 그만 더이상

못참고 싸고 말았어

아줌마 입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두 쌋는데 아줌마는 그렇 받아먹더라고

그렇게 내 똘또리를 물고 나오는 정액을 모두 받아 삼키면서도 계속 살살 빨아대는데

그 느낌이 얼마나 황홀한지 내 똘또리는 죽지않고 그대로 뻣치고 있는거야


그렇게 한참 아줌마 입에 물려놓고 아줌마가 하는대로 내버려뒀는데 아줌마가 똘또리를

빼더니 일어서서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내리더라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돌아서 업드리며 엉덩이응 벌리는데 엉덩이 아래로 발그스름한

아줌마 ㅂㅈ구멍이 보이는거야

아줌마가 흥분했는지 ㅂㅈ구멍이 액체로 번지르르 하게 보였는데 아줌마가 날 가까이오라는

손지을 하면서 박아달라는 신호를 하더라고

그래서 다가서서 아줌마 입놀림에 벌겋게 상기된 나의 똘또리를 갔다대고 들이밀었는데

거침없이 쑥 빨려들어가는데 그 느낌도 아주 좋았어 

그동안 아줌마랑 여러번 하면서 뒤로 박는건 한번도 안해본거라 아주 생소한 느낌이였는데

위에 올라타고 할때보다 느낌도 새로웠고 똘또리도 더 깊숙히 잘들어 가는듯 하고 무엇보다

위에 올라타서 박을 때는 너무 강하게 하다버면 자꾸만 똘또리가 ㅂㅈ에서 빠지곤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빠지지도 않고 아주 재밋었다.


 구부린 아줌마의 허리를 감싸안고 엉덩이질을 해대니 아줌마도 느낌이 오는듯 가는 신음을 내는데

더더욱 흥분되어 써게 끌어당기며 박아대니 아줌마 두멍도 점점 넓어져서 인지 아니면 액이

나와서 인지 더 미끌거렸고 그 미끌 거리는 느낌이 또다른 흥분을 느끼게 하더라고

그렇게 한 20분 정도를 박아대니 나도 쌀것같은 느낌이 왔고 아줌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몸을 비틀며 움직이더니 아~아~아 하며 더빨리 더빨리 하더라고

나도 나올것 같은 느낌에 있는힘을 다해 깊숙히 빠르게 쑤셔대니 아줌마가 자지러질듯 몸을 비틀며

흔들어 대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싸고 말았지

아줌마 ㅂㅈ 깊숙히 똘또리를 넣은채 끄떡 거리며 싸는데 아줌마도 그걸 느끼는듯 ㅂㅈ를 조여대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모두 싸도록 했다

그렇게 몽땅 싸고나서 똘또리를 빼자 아줌마도 일어서는데 나의 족물이 아줌마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줌무가 흘러 내리는 나의 좃물을 손으로 닥으며 휴지를 뜯어서 닥고 있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올리고는 한손으로 수그러진 내 ㅈㅈ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목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나도 아줌마 입속에 내 혀를 밀어넣으니 아줌마가 쪽쪽 빨아들이는데 그 느낌도 황홀했다


그렇게 화장실 ㅅㅅ를 마치고 반바지를 올리니 아줌마가 나보고 먼저 나가라고 했다

살짝 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도 없었고 얼른 남자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고 나오니 아줌마도 나와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바로 뒤따라가지 않고 잠시 멈췄다가 아줌마가 사라진 뒤에 내려가서 다시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먹으며 집으로 갔는데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아침 아저씨가 외출했다가 들어오는듯

마주치게 되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어디 갔다오니 하고 묻기에 네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나왔다가 들어가요 하니 그래 .....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엘리베이터에 올라

각자 집으로 돌아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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