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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ㅂㅈ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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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0 조회 1,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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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어린시절 이야기


난 막내라서 14살때 까지 늘 엄마랑 아빠랑 한방에서 잤는데 아주 어려서 부터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들곤 했는데 어떤 날은 아빠를 겨안고 잠이들었고 어떤날은 엄마를 겨안고 잠들고 그랬는데

12살이 되면서 남자 여자의 역할을 알게되었는데 어떤날은 아빠품에 안겨 아빠 자지를 만져보기도

했고 어떤날은 엄마 보지에 손을 넣고 만져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품에 안겨 잠들면서 아빠 자지를 만졌는데 아빠 잠옷 속으로 손을 넣으미

까칠한 털이 만져졌고 그 털 아래로 만져지는 자지는 얼마나 컸던지 ㅋㅋ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아빠는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 ... 겁나서 얼른 뺏지 ...


그리고 어느날은 자다가 깻는데 눈을 떠보니 엄마 배위에 아빠가 발가멋은 상태로 올라가 있었고

자세히 보니 두분은 ㅅㅅ를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어른들이 ㅅㅅ를 한다는걸 알았고 점점 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

그후론 자는척 지켜보는 횟수도 늘어났고 그러던 어느날은 엄마를 안고 잠들면서 엄마 젖을 만지다가

아래로 손을 내려 엄마 잠옷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엄마는 놀랍게도 팬티를 입지않고 있었다

깜짝 놀랬지만 모른체 엄마 보지를 만지기엔 좋았던터라 살살 더듬으며 만져보니 엄마 보지에도

털이 수북했고 그 털위를 더듬으니 움푹 패인곳이 느껴졌고 그곳을 좀더 더듬어 보니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틈이 있었다


그 위를 살살 더듬으니 엄마가 몸을 움츠리며 내 손을 잡았는데 나는 힌손을 빼지않고 계속

엄마 보지를 만졌는데 엄마는  포기한듯 그래도 누워서 허용했고 나는 그렇게 처음 여자 보지를

만져보게 됐고 그후에도 자주 엄마 아빠를 번갈아가며 만지며 잤었는데

15살때 내 몸에도 변화가 오면서 딸따리도 알게되면서 만지기를 그만 뒀고 방도 따로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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