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아줌마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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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0 조회 816회 댓글 0건본문
넘 오랫만이지/
그동안 좀 바빠서 못썻어 ... 미안 ^^
그렇게 어린 나이에 씹맛을 알게된 나는 딸따리 보다는 ㅅㅅ를 더 자주하게 되었어
그게 어찌하다 보니 너무 자주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그리두 머 딸따리로
빼는거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론 늘 흐믓했지
어느날은 학원 끝나고 집에오는데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아저씨를 만났는데 아저씨도
퇴근을 하는듯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더니 응 00이 이제 오는구나 하면서 반기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탓는데 아저씨손이 내 ㅈㅈ를 만지면서 요즘도 하고싶지? 하기에
네 하고 대답했더니 그럼 오늘 셋이서 한번 할까? 하기에 저 집에 가야하는데요 했더니
얼른 하고 가면 안돼? 하고 묻는데 사실 아저씨 없을때 아줌마랑 둘이서 몰라 한것도 있고 해서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네 ... 하고는 아저씨를 따라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아저씨를 따라서
들어가니 아줌마가 반기며 00이도 왔네 하면서 반겨주었다.
아줌마가 냉장고에서 음료수 한잔을 가져다 주면서 마시라기에 목도 말랐던 터라 쇼파에 앉아서
마시는데 아저씨가 방에서 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거실로 나와 내옆에 앉으면서 내 ㅈㅈ를 만졌다.
아지씨 손길이 닿자 내 ㅈㅈ는 바로 반응을 보였고 그걸 지켜보던 아줌마도 웃으며 내옆에 앉더니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아저씨와 아줌마는 일어서서 발가 벗었고
그리고는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00이도 벗고 들어와 하기에 나도 따라들어갔지
그냥 따라들어갔더니 아저씨가 00이도 얼른 벗어 하기에 나도 발가벗으니 내 ㅈㅈ는 하늘을 찌릇듯
솟구쳤고 그걸 본 아저씨는 내 ㅈㅈ를 만지면서 자기것과 맞대고 재어보는듯 했는데 내 ㅈㅈ가 조금더
굵어 보여서 좀 부끄러웠는데 아줌마가 그 광경을 보고 웃으며 침대에 누우니 아저씨가 오늘은
00이가 먼저 하라며 날내 등을 밀었다
아저씨가 시키는대로 올라가 먼저 아줌마 젖가슴을 빨아주니 아줌마가 다리를 꼬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아저씨는 뒤에서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불알을 만지는데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
그렇게 젖가슴을 빨다가 아줌마 입에 입을 맞추며 키스를 하는데 뒤에서 아저씨가 내 ㅈㅈ를 잡고
주무르더니 잡아당겨 아줌마 ㅂㅈ에다 갔다대면서 문지르는데 나는 얼른 박으라는 줄 알고
엉덩이에 힘을 주니 내 ㅈㅈ는 쑥 하고 아줌마 보지로 밀려들어갔다
내 ㅈㅈ가 아줌마 ㅂㅈ에 박히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날 꼭 끌어안고 좋아하는데
나도 덩달아 흥분되어 펌프질을 해댔다
아저씨는 내가 폄프질을 해대는걸 침대 아래서 들여다 보는듯 했는데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해댔고
아줌마는 눈을 지그시 감은채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여보여보를 불러댔다
그렇게 펌프질을 해대니 오래걸리지 않아 아줌마 ㅂㅈ에 사정을 했고 사정을 한후 아줌마위에
바짝 밀착을 하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있는데 아저씨가 내 엉덩리를 두드리며 좋니?
하고 묻기에 네 ... 좋아요 했더니 그래 ... 하면서 엉덩이를 토닥거렸고 나는 몸을 일으켜 ㅈㅈ를
아줌마 ㅂㅈ에서 뺏다
들어갈때와는 달리 좀 늘어진 상태로 빠져나온 내 ㅈㅈ는 정액과 ㅂㅈ물로 번질거렸는데
아줌마 ㅂㅈ에서도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ㅂㅈ에서 빠져나오는 내 ㅈㅈ를 아저씨가 툭 치면서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무릅을 꿇고 아줌마
ㅂㅈ를 벌리고 들여다 보는데 나도 옆에서 지켜보니 불그스름한 ㅂㅈ속살에 내 정액이 보였고
ㅂㅈ바깥으로도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 ㅂㅈ에다 아저씨가 발기된 자신의 좃을 닸다대니 저절로 빨려 들어가는듯 밀려들어갔고
아저씨는 윽 하면서 엉덩이를 밀착시키면서 엎드려 아줌마 젖을 빨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도 아저씨가 지켜보던 것 처럼 침대아래 앉아서 아줌마 ㅂㅈ를 보니 아저씨 좃이 들락거릴 때 마다
내 정액과 아줌마 ㅂㅈ물이 흘러 나왔고 그 질퍽거림에 아저씨 불알 까지 젖어서 철썩 거렸는데
아저씨는 그걸 즐기는건지 신음을 내면서 끙끙거리더니 한 5분정도 되었을 쯤에 아 ~~~ 하면서
사정을 하는듯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좃을 아줌마 ㅂㅈ 깊숙히 꽂아대고 있었다
그 광경을 뒤에서 지켜보니 아줌마 ㅂㅈ가 꿈틀거렸고 그럴때마다 아저씨 좃이 박힌 ㅂㅈ 사이로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정액은 내것과 아저씨 거시 섞인 것이라 생각하니 묘한 흥분이 밀려오며 내 ㅈㅈ가 또 발기되었다
그렇게 지켜보는데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좃을 빼니 축 늘어진 아저씨 좃이 볼품없이 빠져나왔고
빠져나오는 좃끝에는 정액도 함께 흘러나왔다
정액은 흘려내려 침대를 적시고 있었는데 아줌마는 황홀한듯 양다리를 넓게 벌린채 ㅂㅈ를 드러내고
있었는데 아저씨 ㅈㅅ이 빠져나온 불그스름한 구멍이 동그랗게 보였는데 내 ㅈㅈ는 또다시 끄떡거리고 있었다
끄떡거리는 내 ㅈㅈ를 본 아저씨가 또 올라가라는듯 눈짓을 하는데 누워서 쳐다보던 아줌마가 또 올라오라는듯
팔을 벌리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바로 올라탔고 올라타니 이젠 자동인듯 내 ㅈㅈ는 미끄러지듯 아줌마 ㅂ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방안은 온통 나와 아저씨의 정액 냄새로 가득했고 그 냄새가 더 흥분되는듯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펌프질은 해댔는데 아줌마 ㅂㅈ는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나와 아저씨의 좃물이 가득한 ㅂㅈ안은
헐렁헐렁 해서 조여즈는 느낌은 하나도 없었는데 미끄러지는듯한 느낌이 또다른 자극을 주는데
어찌나 흥분 되는지 펌프질을 한지가 10분도 안된것 같았는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줌마도 지쳤는제 끄떡거리며 사정을 하는 내 ㅈㅈ를 마치 입으로 무는듯 ㅂㅈ로 조여주는데
나도 모르게 아~ 악 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줌마가 웃으며 날 겨안고 입을 맞췄고 그사이에 아저씨는 내 ㅈㅈ가 박혀있는 아줌마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내 ㅈㅈ와 ㅂㅈ사이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얼른 빼라는 신호인줄 알고 몸을 일으켜 ㅈㅈ를 빼니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내 ㅈㅈ는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고 ㅈㅈ와 털은 정액으로 번질 거렸고 온몸은 땀에 젖어 있었다.
시간을 보니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부랴부랴 ㅈㅈ를 닦을 사이도 없이 옷을 주워입고 아저씨
아줌마에거 안녕히 계세요 하며 간단한 인사를 하고 헐레벌떡 집으로 왔다
아직도 땀에 젖은 모습을 본 엄마와 아빠가 원 땀을 그렇게 흘리냐고 묻기에
좀 빠르게 걸어와서 그래요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정액이 범범이된 ㅈㅈ와 몸을 깨끗하게
씻고 나와 내방에서 젖은 몸을 닦고 있는데 엄마가 간식을 챙겨서 들어오셨는데 그만 내 알몸을
엄마에게 보이고 말았다.
다행이 씻고난 후라 아무런 흔적이 없는 몸이라 괜찮았지만 발가벗은 몸을 엄마에게 보이는게
예전 같지 않고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가끔은 그렇게 보여주던 몸이라 엄마도 여느때와 같이
간식을 책상위에 놓고 나가셨다
엄마는 내가 이렇게 어른들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 왔다는걸 전혀 모르겠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