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자 번호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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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0 조회 435회 댓글 0건본문
공군 헌병이었는데
말이 헌병이지 공군 장교나 부사관들 사는 관사의
경비였음. 그냥 일반 아파트라보면 되는데
안에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음. 슈퍼, 세탁소
시립어린이집 등등..
외부인은 출입시 신분증이랑 출입증을 교환해서 들어
갔는데, 하루는 웬 내 취향저격 여성의 신분증이
신분증함에 담겨있어서 교대근무자한테 물으니
어린이집 견습선생님이라더라.
나이도 딱 동갑이었고...
그래서 속으로 옳다구나! 를 외치고 작업에 들어갔음.
방법은 3일정도 얼굴을 익히고 들이대는건데
출입증을 돌려주면서 뻘말을 몇번 거는거였음
예컨데, "그거 아세요? 이 출입증 잃어버리시면 진짜 국군
지하 교도소로 수감되시니 조심하셔야하세요" 이러면
진짠줄 알고 존나 걱정함ㅋㅋ
바로 농담이라고 하지말고
다음날 출입증 바꿔줄 때면
여자가 " 이거 안 잃어버리려고 엄청 신경썼다고 알아서 말을 건다"
그럼 그때 농담이었다고 그런거 수백장 있어서 몇개 더 드릴테니 그냥 가져가시라고
출입증 뭉치를 보여주면 아주 웃겨죽는다고 난리친다ㅋㅋ
그때를 놓치지 않고 곧 휴간데 혹시 밖에서 커피한잔 하겠냐 하면 무조건 번호준다...
그때 종이도 없어서 모기향 박스에 받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말이 헌병이지 공군 장교나 부사관들 사는 관사의
경비였음. 그냥 일반 아파트라보면 되는데
안에 그래도 있을건 다 있었음. 슈퍼, 세탁소
시립어린이집 등등..
외부인은 출입시 신분증이랑 출입증을 교환해서 들어
갔는데, 하루는 웬 내 취향저격 여성의 신분증이
신분증함에 담겨있어서 교대근무자한테 물으니
어린이집 견습선생님이라더라.
나이도 딱 동갑이었고...
그래서 속으로 옳다구나! 를 외치고 작업에 들어갔음.
방법은 3일정도 얼굴을 익히고 들이대는건데
출입증을 돌려주면서 뻘말을 몇번 거는거였음
예컨데, "그거 아세요? 이 출입증 잃어버리시면 진짜 국군
지하 교도소로 수감되시니 조심하셔야하세요" 이러면
진짠줄 알고 존나 걱정함ㅋㅋ
바로 농담이라고 하지말고
다음날 출입증 바꿔줄 때면
여자가 " 이거 안 잃어버리려고 엄청 신경썼다고 알아서 말을 건다"
그럼 그때 농담이었다고 그런거 수백장 있어서 몇개 더 드릴테니 그냥 가져가시라고
출입증 뭉치를 보여주면 아주 웃겨죽는다고 난리친다ㅋㅋ
그때를 놓치지 않고 곧 휴간데 혹시 밖에서 커피한잔 하겠냐 하면 무조건 번호준다...
그때 종이도 없어서 모기향 박스에 받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