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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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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7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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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입대하는 고추 2명을 이끌고 태국에 무려 10박의 일정으로 놀러갔었어 
파타야 4박 방콕 10박 
도착하고 첫날은 방콕에서 늦은시간이라 1박만 했고 
그다을날 아침에 파타야를 갔었어 
낮에는 걍 관광하고 
저녁에 헐리우드를 출격했어 
당시 블랙라벨 한병을 시키고 입성을 하는데 
테이블이 거의 꽉찻더라구 노래는 좆구지고 까올리들 천지에 
푸잉도 물씹망인 상태더라 
체념히거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진짜 딱 첫잔을 입에 대는 그순간 
나는 누군가에게 손목이 잡혀서 어딘가에 이끌리고 있더라 
아 이게 부킹 당하는 여자들의 심정인가? 싶더라
다다른곳은 푸잉3명이서 놀고있는 테이블 이였어 
그리고선 다짜고짜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하더라구 
그리고 나는 이겼고 쿨하게 그곳을 박차고 내자리로 돌아왔지 
그런일들이 5번 정도 있던 후 
화장실을 가는데 
오른쪽 화장실쪽 테이블에 앉은 푸잉들이 테이블마다 
지나가는 그순간순간 손목을 잡고 같이놀자고 괴롭히더라 
하 오줌 바지에 지릴뻔했다...
진짜 너무 화가났었어 ㅜ 
그렇게 진정이될쯤 1.5층?에 있던 무리들중 한명이 우리테이블로와서 짜늘 하면서 
몇살이냐거 묻더라 나는 20라고 대답하면서 
나는 야한거 별로 안좋아한다라고 하니까
자기들은 그런거 아니다 그냥 한국문화좋아하는데 너가 한국인같아보이고 해서 궁금해서 왔다 이러면서 같이 놀자고 하더라 
그때 술을 생각보다 많이마셨는지 일단 가서 놀아봐야지 하면서 
가서 노는데 
이 시발것들이 그년이랑 날 엮네? 
나 맥주 2병이 주량인데 
걔가 게임걸리면 나보고 마셔주라하고 뭐하면 나한테 뭐해주라 하고 시발것들 날 죽일려고 작정했더라
그렇게
그날 나는 처음보는 푸잉한테 따먹혔다 
존나 노리개가 된거같아서 기분이 드릅더라...
24살 이라했는데 
아침에 안기면서 잘잤냐고 뽀뽀해주고 
자기차로 내 호텔까지 대려다주는데 자괴감이 정말 
좆같더라 
형들 사먹어라 
진짜 태국가서 똥남아 푸잉한테 따먹히면 
기분 좆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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