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추억속의 아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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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6 조회 424회 댓글 0건본문
오늘 날씨 덥네 ;;
그래서 6편은 시원하게 본격 쎅수쎅수 내용으로 쓸까해~
스토리 전개상 딱 쎅수쎅수 부분이라서 ㅎㅎㅎ
그럼 이만 각설하고 어제에 이어서 쭉 쓸께
레츠 고우~!
그렇게 분위기 다 산통 깨지는줄 알고 난 오늘은 당연히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는 찰나!!!!!!!!!1
그 찰나!!!!!!!!!
여자애가 갑자기 꺼낸말이 완전 반전이었다
여자애 : 아 너무 아픈데....
나 :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몰라도 많이아프다고는 하더라 너무 무리안해도 돼
여자애 : 아니야 오늘 꼭 해보고 싶어
나 : 응?(솔직히 놀람) 아니야 무리 하지마 아픈데 어떻게 할려구 그래 (내심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내가 올라갈께
귓가에 저 말이 메아리로 들리더라~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 야호~! 하는 메아리 보다도 더 상쾌한 기분으로
내 귓가에 메아리 치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다시 2차전이 시작됐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다리만 쭉 펴고 영화 감상하는 자세로 앉아있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다리만 벌려서 올라와서는 그때부터 내 ㅈㅈ를 잡고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어
근데 정말 구멍에 ㅈㅈ를 딱 갖다 대고서는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모릎꿇고있는 다리랑 손이랑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게 눈으로 보일정도로 심하게 떨드라고 흥분해서 떠냐고? 아니! 너무 아플까봐서 두려운 나머지
부들부들 떠는것 같더라고 정말 말그대로 부들부들 떨었어
그래서 보는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나 : 무섭지? 너 떠는거 다 보여....
여자애 : (무서운듯 인상을 쓴 심각한 얼굴로 약간 피식 웃으며) 아니야 괜찮아 내가 넣어볼께
나 : 난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을테니까 그럼 살살 되는데 까지 해봐
여자애 : 응..알겠어
그렇게 넣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1센티도 안넣고선 또 몸을 일으켜서 빼버리고 또 넣어볼려고 시도하다가
또 빼버리고 이렇게 3~4번을 계속 반복했어 근데 말이 3~4번 반복이지 그렇게 넣기 위해서 부들대며
심호흡 하며 막 넣어 볼려고 하는게 제법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그정도로 애가 정말 노력을 많이 했어
근데 아프게도 하고 두렵기도 하니까 넣지를 못하드라공
내가 그냥 확 힘줘서 허리위로 순간 확 튕겨서 넣어버릴까도 생각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애 반응이 어떨지를
모르니까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드라고
그렇게 3~4번 시도한뒤 애가 옆으로 털썩 앉더라고
여자애 : 아 도저히 아파서 못하겠다
나 : 이긍...그래 그럼 다음에 다시 해보자 너무 무리하지 말어
여자애 : 휴.............(한숨)
그렇게 둘이 미동도 없이 아에 쳐다보지도 않았던 내용도 모르겠고 스토리도 중간부터 보니 전혀 모르는 영화를
멍하니 아무말도 없이 보기 시작햇어
5분정도 흘렀을까..........
갑자기 여자애가 먼가 큰 결심한듯 나를 훽 돌아보더니
여자애 : 에잇! 나 다시 해볼래!!
나 : 응? (당황)
여자애 : 오늘 꼭 성공해볼래 다시 해볼꺼야
나 : 괜찮겠어?
여자애 : 맘 먹었어 아파도해볼께
그렇게 다시 3차전이 시작됐고 죽어있던 내 ㅈㅈ는 다시 키스와 가슴 쭈물쭈물에 하이! ^^/ 를 외치며
반갑게 벌떡! 일어섰고! 여자애는 전과 동일한 자세로 위에 올라와서 앉아서 넣기 시작했어
역시나 몸은 부들부들 떨면서 ㅈㅈ를 잡고 구멍에 맞추어 넣기 시작하는데
오!!! 이번엔 1센티 정도 넣고 아픈듯 보이는데 빼지는 않는거야!
나도 긴장된 표정으로 ㅈㅈ를 잡고 구멍에 넣는걸 감상하듯 쳐다보고 있었지
여자애는 눈 감고 인상을 쓴 얼굴로 하늘한번 땅한번 왔다리 갔다리 쳐다보면서 고통스러운듯 그렇게
이를 악물고 집중하는듯 했어
이번엔 정말 큰 결심 한듯 아파도 빼지는 않고 그대로 쪼금씩 아주 쪼금씩 몸을 앉기 시작하드라고
그때 ㅈㅈ 느낌이 어떻냐면 ㅂㅈ안에서 먼가 특...특...하는 느낌(?) 그런게 미세하게 느껴지드라고
그게 아마 처녀막이 찢어지는 그런 느낌이구나 나 혼자 생각 했었지 그게 뭐 희열이 있다거나 특별한 느낌이
있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 그냥 ㅈㅈ에 느낌이 약간 전해질뿐~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건가? (이게 이 상황에서 적절한 표현인가 몰겠지만 ;;)
서서히 넣기 시작한 ㅈㅈ는 어느덧 ㅈ ㄷ ㅐ ㄱ ㅏ ㄹ ㅣ가 사라져 안보이기 시작했고 페이스를 더 끌어올려
조금더 집어넣기 시작하더니 뿌리부분까지 쑤욱! 삼키더니 서로 살과 살이 맞다았어!!
그렇게 다 넣은 상태로 내 목을 끌어안고 헉...헉.....대고 인상 쓰면서 눈을 감은채 있더라고
나 : 다 들어 갔어...괜찮어?
여자애 : 응...근데 아퍼....
나 : 어휴....고생했어.....많이 아프지...
여자애 : (힘든듯한 표정으로 시익 웃으며) 그래도 다 넣었어..니꺼 너무 큰거 같애....
나 : 응? 아니야...나 귀두가 좀 크긴한데 그냥 보통인데?
여자애 : 그런가....너무 큰것같애...처음 니꺼 슨거 봤을때 저렇게 큰게 안에 들어온다 생각하니
너무 무섭더라구....저걸 넣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나 : 그랬구나.....이 상태로 움직여 볼수 있겠어?
여자애 : 응 잠시만...내가 천천히 움직여 볼께....
서툴게 무릎꿇은 자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아프니까 또는 아플까바
막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진짜 찔끔찔끔 움직이기 사작하는데 나름 열심히 움직일려고 하드라공
그렇게 조금씩이지만 상하로 움직이는 반동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제법 방아찧는 모양새로 박기
시작했는데!!!!!!!!!!!!!!!
내가 잘 기억하라고 한게 있을꺼야 내가 옷을 어떻게 입고 쎅수쎅수 돌입했었는지!
나는 이때 하얀 나시를 입고 있는 상태였어
둘이서 ㅈㅈ와 ㅂㅈ에 온갖 신경을 집중해가며 쎅수쎅수 하고있는 찰나 먼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갑자기 여자애가 물이 많아진 느낌?
그래서 나는 속으로 생각한게 오~제법 흥분했나? 물이 많아졌네~ㅎㅎㅎㅎ
이 생각으로 왠지 흐뭇하게 생각하며 나름 만족하고 가슴을 만지고 빨며 아래를 쳐다봤는데
맙소사...........!!!!!!!!!!!!!!!!!!!!!!!!!!!!!
내 하얀색 나시에 먼가 다른색깔에 무언가가!!!!
대충 감오지?
이미 나시 아래쪽은 피범벅이 되어있고 아랫배 주위와 내 ㅈㅈ와 그밑 부ㄹ은 뻘건 양념 두른마냥
난리가 난 상태였어 그것도 모르고 둘이서 신나게 쎅수쎅수에 열중 했던거지
나 역시 아다를 처음 먹어보는거였고 피가 그렇게나 나올꺼라고는 전혀 경험도 없고 예상도 못했던거지
둘이서 정말 헉 하고 놀래가지고 여자애는 구멍에서 ㅈㅈ빼서 옆으로 내려오고 나도 헉해서 급하게 티슈로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 상태가 되고나니 더이상 쎅수쎅수는 안되겠드라고 뒷수습 하기가 바쁜거지 ㅋㅋㅋㅋ
내가 그날 만약에 나시만 입고 나간거였으면 ㅋㅋㅋ 나 아다 따먹었어요~~하고 광고하고 다녀야 할 판이었던거지
ㅋㅋㅋㅋㅋ 급하게 나시를 벗고 몸에 묻은 피 닦아내고 (다들 알겠지만 피가 깨끗하게 닦이질 않어 ㅋㅋ)
나시는 옆으로 매는 가방에 후다닥 넣고 그 위에 그냥 남방만 입은채 그날의 쎅수쎅수는 마무리 하고 나왔지
둘이서 당황해서 나와서 걷는대도 계속 웃으면서 ㅋㅋㅋ 걷고 여자애는 그래도 성공했다는 나름 흐뭇함에
만족한 표정이고 나 역시도 생전 처음 아다랑 해봤다는 생각에 자부심(?) 같은게 느껴졌었고 ㅋㅋㅋ
여기까지가 처음 쎅수쎅수 하게된 이야기였고
다음편 부턴 그 뒤로 있었던 쎅수쎅수 이야기들을 써볼까 해~
이것도 기대해도 좋아~
그럼 7편으로 돌아올께~
커밍 순~
PS : 혹시나 아다랑 잘 기회가 되거나 앞으로 자게될 칭구들을 위해 다시한번 팁을 준다!!
꼭 물티슈 챙겨라!!!! 피 존나 안닦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