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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랑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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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34 조회 1,9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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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갈때까지 시골에서 자랐는데 거든

13살때 부턴가 같은동네 사는 아빠 친구가 자주 놀라와서 아빠랑 술도 마시고 놀다가곤 했는데

나도 아저씨랑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지

그시절 어른들과 치는 장난이란 어른들이 아이들 고추 만지는거 였는데

어른들은 만지려 들고 아이들은 필사적으로 피하고 그랬는데  아저씨랑 자주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날 부턴가 그냥 하럭하며 피하지 않는 그런사이가 돼버렸어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어떤때는 나도 아저씨 자지를 만지는데 아저씨도 만지는걸 허락하는 사이가 되었지 ㅋㅋ

그냥 서로 옷위로 만지는거 였지만 여름에는 얇은 바지라서 느낌이 확실했지


내가 14살때 어느 여름날 아빠가 친척집에 가고 없는날인데 그 아저씨가 예전 처럼 놀러왔었어

아빠가 없다니까 그냥 갈려고 하는데 엄마가 나도 있으니까 그냥 놀다가세요 하는거야

그러니까  아저씨는 그럴까요 하면서 마루에 올라와 나랑 놀았고 나는 아저씨 무릎을 베고 누었는데

아저씨가 또 내 자지를 만졌어

단둘이 그렇게 있다보니 나도 아저씨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만졌지 ㅋㅋ

근데 아저씨 자지 장난아니게 크데

거짓말 좀 보태면 내 팔둑 보다도 굵을 듯 엄청 컷는데 그게 아마 발기된 상태였나봐

닌 그때 막 사춘기로 접어들 무렵이라 애기들 고추는 면했는데 아저씨 손놀림에 덩달아 땡땡해지고 ㅋㅋ

그렇게 서로 만지며 놀다가 그만 졸려서 내가 잠이 들었나봐


눈을 떠보니 방안이였고 나혼자였어

그래서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여름이라 방문은 열려있었기에 달빛이 훤한 밖을 보니  

마루에 누군가가 있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자세히 보니 하여간에 두사람이 한사람은 눙ㅝ있고 한사람은 위에 올라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엄마가 아래에 누워있고 아빠친구 그아저씨가 엄마위에 업드려 있더라고

깜짝놀라 나가 볼려다가 다시 좀더 지켜보니 두사람이 엉겨붙어 끙끙거리는데 엄마가 아저씨 목을

끌어안고 으응으응 하는데 아저씨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였고 그때마다 철석거리는 소리도 들렸는데

아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씹질 하느거구나 하고 지켜보는데 입안에 침이 마르면서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머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고 그렇게 한참을 두사람이 엉겨붙어서 끙끙거리더니

엄마 신음소리가 커지며 앙앙거렸고 이어 아저씨도 으으으 하면서 소리를 내더니

엄마 배위에 바짝 밀착하고 업드려 움직이질 않더구만

두사람이 한 10분정도 그러고 있더니 아저씨가 몸을 일으키는데 보니까 발가벗은 상태였고

엄마도 발가벗고 누워있었는데 아저씨 축 늘어진 자지가 보였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엄마 보지도 보였는데

그냥 까만 털만 보였어


아저씨가 옆에 앉아서 엄마보지를 쓰다듬더니 일어나 옷을 입는데 엄마도 일어나 옷을 입었어

그러고는 아저씨가 간다며 사라졌고 엄마는 방아르ㅗ 들어오길레 얼른 누워서 자는척 했지 ㅋㅋ

엄마는 내옆에 누웠고 나는 잠결인척 엄마를 겨안고 자려는데 아까본 그 광경이 눈에 아른거려 잠이오질 않는거야

그렇게 처음 어른들 하는걸 첨 봤는데 그 다음에도 엄마랑 아빠가 하는것도 여러번 보게됐어 ㅋㅋ

시골이다 보니까 한방에서 잘때가 많았거든

그후에도 아저씨는 늘 그랬던것 처럼 자주 놀러왔었는데 아빠는  엄마랑 씹질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건 알면 큰일 나는 일이라는걸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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